유럽에 계신가요?
오래된 지인 딸이 독일로 초등학생때 유학가서 국제학교다니다가 일본에 작년에 있다가 올해 영국학교로 갔어요...인제 대학교 갈나이가 됬답니다..
쭉 외국서 직장잡고 살생각이라 한국공부에 별 신경을 안써서 좀 나은가 봐요 물론 한글책은 많이 읽겠지요...
정말 외국인들은 언어를 쉽게 배워요 아이들뿐 아니라 성인도 참 쉽게 배우는거 같아요..
그건 참부럽습디다..
애들은 친구를 쉽게 사귀니 그렇다 치고 아마 부모가 더 외로울겁니다..
자주자주 쑥에 나오셔요...^^
나는 아직도 이렇게 인터넷에서 동시 거리를 초월해서 소통하는게 여전히 신기하기만 하거든요....
배우고 많이 접한걸 잘하고 덜 접하고 안배운 내용은 생소한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너무 걱정마세요..
어느거 하나 빠지지 않게 다 잘하면 쑥쑥 게시판이 뭐하러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