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아직 5학년이 되지 않았지만...
전에 강미선샘 강연때 그런 말 하셨어요. 점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틀린 문제가 어떤 문제이냐가 중요하다고..
틀린 문제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개념을 포함하고 있는지 그냥 학교에서 심하게 꼬아놓아 변별력을 높이려고 낸 문제인지 먼저 파악하셔야 할 듯 싶구요.
제 생각에는 학습지 보다는 그냥 시중에 파는 문제집 중 응용에 해당되는 문제집을 풀리고 꼼꼼히 오답 확인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무조건 어려워 보이는 문제 앞에서 손을 대지 않는다면 한 문제를 풀더라도 아이를 채근하지 말고 풀어낼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결국 자신감과 성실함의 문제가 아닌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