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5 Cathy
지나가면 다시 되돌아가기도 불가능하고~~
네... 그렇습니다. 항상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초6 소피아
소피아는 금욜에 수학여행 다녀오느라 과제가 늦었어요.
우리 4기도 어느새 중반을 넘어섰네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만 정말 시작하고 나니
그동안 시간이 어찌 흘렀는지 모르겠어요~^^

초6 진
정신없이 잊고 있다가 이제사 미션지 올립니다.
핑크님 발은 괜찮으신지요?

초6 줄리
핑크로즈님 고생이 많으셨네요.
늦었지만 좀 괜찮아지셨는지요?
금방 책상 정리하면서 자리만 차지하던 정리함 하나를 없애볼 요량으로 두껑을
열었다가 줄리의 옛지갑을 발견했어요.
지갑을 열었더니 오마나 5만 6천원이나 들어있네요.
몇달동안 열어보지 않았던 정리함이라 혼자 쓰윽 하려다
줄리에게 보여주었더니 어서 달라고 하네요.
그동안 주말에 들어갔던 용돈들을 회수하고 1만 6천원을 용돈으로 주었네요.
자기가 먼저 발견 했으면 모두 다 제 돈이 되었을거라며 엄청 안타까워하네요.
요즘 우리 줄리는 스스로도 느끼듯이 목표의식이 없이 살고 있는듯해요.
저는 매일 나사하나 빠졌다고 하고
사춘기에 접어드니 관심분야가 넓게 늘어나는 것같아요.
(특히 외모나 친구)
어서 집나갔던 빠릿한 녀석이 돌아오길 기다리며
그때까지 수행을 해야할듯합니다.
그래도 천성이 온순한 아이라 믿어도 될것같은 저의 마음이 있기에
서로 상처내지않고 기다리려합니다.

초5 폴
날씨가 참 좋네요.
하지만 바람이 쌔~~앵~~
추버요.

초4 휴이
핑크로즈님 많이 놀라셨겠어요
별일 없이 잘 아물어야할텐데요...
저도 생각없이 내뱉는 많은 말들이 아이에게 보이지 않는 상처가 되는게 아닌지 마음이 뜨끔해오네요
중 1인 큰애...잘 지내다가도 제 얘기가 잔소리로 느껴지는 순간 확 변하네요
너무 듣기가 싫은 모양입니다
저도 나름 잔소리 줄여야지 하면서도 답답한 마음에 한마디씩 하게 되구요
중학교 이 위태위태한 시기를 잘 지나가야할텐데요
마음을 내려놓는 일이 이리도 힘이 드니 아이에게 뭘 강요하겠습니까...
엄마부터도 변화가 힘든데요
반성이 깊어지는 밤입니다

초5 카디아리
정말 아차하는 순간에 사고가 나는것 같아요. 정말 놀라셨겠어요.
요즘 아이가 참 느려진것이 어디에서 들으니 사춘기 증상의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가끔씩 문닫는것, 친구가 더 좋아지는것 등등 달라진 점이 참 많아진것 같아요.
문제 행동들은 없지만 아이의 달라진 모습에 아직 적응도 안되고 자주 잔소리를 하게 되네요.
한결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만 참 쉽지가 않네요.
롸이팅 스타 오늘 1권 끝냈네요. 정말 천천히 가고 있는것 같네요.



중1 정유석 늘 감정분출하고 후회하는 1인 여기있어요. 핑크로즈님! 개명 축하드려요^^ 유리가 발에 박혔으면 조금이 아니라 많이 불편하고 아프셨겠어요. 병원다녀오셨어요? 저희는 정말 화기애애하다가 순간 살벌해집니다. 하나는 저때문 나머지 하나는 저희 아들.. 장난과 농담을 넘좋아해서 수위조절이 안되네요. 자유로운 영혼을 받아주면 정신이 너무 자주 집에서 나가서 찾아오기 힘든 캐릭이십니다요. 아들과 취미는 비슷하지만 성향은 정반대라 가끔 너무너무 이해가 안되는거 있죠? 저희는 46번 말고 아직 세개나 밀려서 부지런히 쫒아가겠습니다.
초 6 소피아(3기)
오늘 넘 조용하네요. 봄이라 행사들이 많아서 우리 아이들도 많이 바쁜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