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해 첫날 신문을 누가 보겠냐고 했었는데, 보지 말아야할 사람이 제대로 발견했네요.
Doug Swieteck의 형이 이 사진을 보자, 인근 동네를 돌며 신문 첫면을 다 쓸어모아다가
스타킹 신은 부분을 제대로 노랗게 칠해서 학교 전체를 도배해 버렸지요.
2. 스쿨 버스를 타고오는 Doug Swieteck 형에게 눈덩이를 던져 코에 명중을 시켜버립니다.
정말 상상이 현실이 되는 쾌감을 느끼게 되요.
3. Doug Swietck과 그 무리들을 피해 다니다가 눈이 마주쳐 피하려고 하는데,
바로 그 순간 스쿨버스에 치일뻔한 누나를 발견하고 몸을 날려 누나를 구출합니다.
Holling 자신은 약간의 부상을 입지요.
병원을 다녀오자 마자 석간 신문에 또 다른 자신의 'flying action shot'을 발견합니다.
누나를 구출한 영웅 Holling Hoodhood로 말이지요.
4. Meryl Lee와 데이트를 하다가 Holling이 아버지가 입찰할 예정인 학교건출물 설계도를 그려주고,
그 설계도면을 집으로 가져간 Meryl Lee가 생각없이 자신의 아버지에게 보여주었다가
Meryl Lee의 아버지가 그 설계를 도용하면서 입찰을 거의 성사시키게 되는 상황에 이르지요.
Meryl Lee를 의심한 Holling은 처음엔 Meryl Lee를 차갑게 대하다가 진실을 알게되어 Meryl Lee를 찾아갑니다.
둘을 화해를 하고, Meryl Lee의 아버지는 입찰을 취소하지요.
Holling이 콜라를 사가지고 가서
"I thought you might be thirsty"하고 뭍는 말에 저 완전 감동이 물밀듯.. 저런 멋진애가 다 있다니~
어떤 말보다도 로맨틱하게 들렸어요.
5. 전 옛날에 많이 무뎌서 그런 일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이젠 좀 사소한 것에 무딘 사람들만 만나서인지 그런일이 별로 안생기는듯 해요. ^^
조금 늦어져서 열심히 따라잡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요.
1. Doug Swieteck의 형이 Holling이 Ariel the Fairy 복장으로 연기하는 신문 반 페이지를 차지한 1면 사진을 모아 노랑 페인트로 칠하고 학교 곳곳에 붙여두었음.
2. 눈이 많이 온 어느날 Doug Swieteck의 형이 차에 타려고 기다리는 것을 보고 눈을 뭉쳐서 정면으로 맞춤.
3. Doug Swieteck과 그 친구들이 복수를 위해 볼링공만한 눈을 뭉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Mrs. Baker의 느린 차를 빨리 돌아서 가려던 버스가 미끄러지면서 누나를 치려고 해서 몸을 던져 누나를 밀치고 엉덩이를 버스 우측 뒤 범퍼에 부딪힘.
신문에 실린 사진은 거리에서 누나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저 날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Holling
4. 학교 재건축 계약에 Holling네 아버지와 Meryl Lee의 아버지가 경합하게 되는데, 데이트 하면서 Meryl Lee에게 그림그려가며 보여준 Holling 아버지의 설계안을 Meryl Lee 아버지가 보고 베끼면서 Holling네 계약이 어려워지는 사건이 발생함.
5. 기억나는 이벤트가 없네요. ㅡㅡ;
실제 미국의 1967년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라 배경을 이해해가며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워낙 미국 역사에 대해 아는 게 없어서.. 찾아본 것만 공유합니다.
1967년은 존F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된 후 당시 부통령이었던 린드존슨이 대통령으로 있는 시기이구요, 차별 철폐 등에는 업적이 많은데 베트남전 관련 정책에서는 비판을 많이 받은 대통령이라고 합니다.
Holling 누나가 지지하는 Bobby Kennedy는 존F케네디 대통령의 동생인 Robert F Kennedy의 애칭인데, 반전운동으로 호응을 얻었으나 1968년에 암살당한다고 하네요. 마틴루터킹Jr도 1968년에 암살당했구요.
뉴욕메츠 야구선수 얘기가 나와서 찾아봤는데 Ed Kranepool도 잘 했던 실제 인물이구요, Ed처럼 똑같이 24,000달러 연봉을 받기로 했다며 놀라워한 Tom Seaver는 1967년 처음 계약했는데 이후 엄청 잘한 선수로 나오더군요.
그리고 Standardized Achievement Test가 대입 때 보는 SAT인가 하고 이상해서 찾아봤는데 다르네요^^ 그냥 매년 보는 학력고사였나봐요.
주인공은 7학년이면 우리로 중1인거겠죠?
실제 시대 특정 장소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은 그 당시를 좀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무협지를 보면서 중국 역사를 좀더 알게 되는 것처럼요^^
술술 잘 읽히긴 하는데 모르는 단어나 표현이 섞여서 매번 찾기도 힘들고.. 완벽히 이해못하고 넘어가서 아쉬운 부분들이 많네요. 그나마 미션 하면 그 부분 다시 읽어보면서 좀더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 같아요.
원영사랑님 미션 감사드립니다~
1. Doug Swieteck's brother stole the front page of the Home Town Chronicle from every stoop he could find. And cut out the Ariel the Fairy picture from each one. He put them all over the Camillo Junior High.
2. Holling packed the snowball tight. He rounded it so that it would fly straight. Then he spit on it a few times to give it a frozen overcoating. And the snow-ice-slush-spitball splattered against Doug Swieteck's brother's nose.
3. Holling hit his sister just ahead of the sliding school bus. He saved her life.
On the front page, there was an action shot Holling flying high in the air across the intersection of Lee Avenue and Main Street, his legs splayed out as though he really was flying.
4. Their fathers worked the model for the new junior high school. Holling drew up his father's plans that the inside of his school. Meryl Lee just showed her father Holling's drawing, because it was so good. And then a few days later, her father draws up new plans so that the inside of his school is just like the inside of his father's school.
5. 미션때문에 옛 추억을 되돌아 짚어보면 참으로 굴곡없이 지낸거 같아요...
아님 기억력의 부실 탓인지... ^^;
친한 친구와 원수가 된 기억보단
아이들 키우느라 시간이 없어 못 만나 기억속으로 사라진 친구들은 꽤 있는거 같아요...ㅎㅎ
그냥 아이들 친구의 엄마들과 시간을 보내게 되는거 같아요...^^
1. Doug swieteck의 형이 온동네의 신문을 훔쳐다 홀링의 사진을 오려 학교 여기저기에 붙여놓았어요
2. 아침에 아무도 모르게 눈 덩이를 던져 정면으로 맞힙니다.
3. Doug Swieteck 의 형 패거리 들에게 쫓기다 차에 치일뻔한 누나를 구합니다. 이 사진이 다시 실리죠
4. 메릴리와 아빠 들에 관해 얘기하다 아빠의 설계도를 그려 줬는데 이를 메릴리가 자신의 아빠에게 보여주고 홀링의 아버지는 프리젠테이션에서 입찰에 지고 맙니다. 하지만 메릴리의 아빠가 물러남으로서 사건은 해결됩니다.
5. 저는 별로 그런일은 없었던거 같은데.. 제가 먼저 임신하고 임신이 안되서 초조해하던 친구에게 늦게 말했다가 등돌린뻔한 일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 쌍둥이 낳고 다시 친해졌네요^^
재미 있는데 좀 어렵네요..^^;; 영어 실력이 딸려서.. 그래도 끝까지 화이팅 하렵니다.^^
1. Home Town Chronicle 일면에 실린 the Ariel역 공연사진을 Doug Swieteck's brother가 Holling의 학교 전체에 붙여놓았죠... 아 정말 얼마나 창피했을지... 우리의 주인공은 그래도 참 내면이 강한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라면 정말 학교 안갔을것 같은데.... 옛날이라서 다들 참고 산건지ㅠㅠ
2. 폭설이 내린날 몰래 Doug Swieteck's brother의 얼굴로 침을 밷어 얼린 눈뭉치를 던졌죠.(소심한 복수랄까.. 결국 나중에 들켜서 위협을 받게 되지만..)
3. Doug Swieteck's brother과 그의 잔당들이 Holling을 위협할때 눈길에 버스가 미끌어지고 Holling의누나가 길에 있어서 Holling이 누나를 구하려고 몸을 날림. "누나를 구한 지역의 영웅"으로 다시한번 신문에 남.
4. Meryl Lee와 데이트중에 Holling이 한 이야기에서 Holling아버지의 학교 디자인아이디어를 빼낸 Meryl Lee의 아버지가 디자인선정 경쟁에서 이기게 되면서... 우리의Holling은 Meryl Lee를 오해하게 되었고 결별할 뻔 하지요. 하지만 나중에 Holling이 Meryl Lee를 찾아가 화해하고 Meryl Lee아빠도 입찰을 포기하면서 잘 해결되는 듯.
5. 돌직구를 잘 던지는 성격이라 주변인들에게 오해를 받은 적이 있는 것 같아요. 어린시절에... 그때는 솔직함이 뭐 잘못인가하는 생각에 상대를 잘 이해하지 못했던것 같아요. 지금 되돌아 보면 때로는 솔직함이니 진실이니 하는 것들이 무조건 중요한건 아닌것 같다는....
성장소설이 너무 재미있네요~
한글소설이었다면 하루저녁에 다 읽어버렷을꺼 같아요...
한 70~80% 이해하면서 읽는거 같은데 사전안찾아보고 더 잘 이해했으면 좋겟다 싶네요..^^
1. Doug Swieteck's brother,
새해첫날아침 holling이 타이즈를 입고 나온 home town chronicle을 집집마다 돌며 다 훔쳐서 , holling부분을 오리고 노란페인트를 칠한뒤 학교에 일찍가서 학교 구석구석에 다 붙여놓았어요..
정말 남을 골탕먹이려고해도 이런 열정이 필요하네요 대단해요..
holling은 얼마나 멘붕이었을까요..
2.아침등교길에 만난 Doug Swieteck's brother 에게 침을 뱃어 살짝얼린 snowball을 던졌어요..
코에 명중!! 통쾌한 복수였네요...
3. 화장실에 갔다가 holling을 알아본 친구덕에 Swieteck's brother에게 멱살한번 잡히고..
방과후 학교앞 사거리교차로에서 Swieteck'brother와 그 무리들이 snowball을 하나씩 들고 기다리고 있고, 버스는 미끌어지고 있고
그 한가운데 누나가 있고... 미끌어지는 버스가 누나를 치기전에 누나한테 몸을던졌네요..
버스는 holling 엉덩이를 살짝 쳐서 5feet 정도 날아갔구요..
이렇게 누나를 구한 holling은 다시 신문에 나왔어요~~
4. 데이트하면서 아빠가 설계한 도면을 Meryl lee에게 그려줫는데 Meryl lee 아빠가 그걸 사용해서 2개의 도면을 발표해버렷어요.. holling은 Meryl lee한테 이용당햇다고 생각하게되고 원수의 집안이 되었네요..
결국 Meryl lee아빠가 입찰을 철회하여 Hoodhood가에서 학교를 짓게되었지만요..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고 holling 처럼 생각할수 있다는게 대단한거같아요...
저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로만 생각했었는데 말이지요
5.holling처럼 드라마틱한 사건은 없었던거 같아요...
학창시절이 너무 먼 얘기예요...ㅜ.ㅜ 잘 기억도 안나요..ㅜ.ㅜ
사건이후에 장미와 콜라를 사들고간 holling이 참 대단하게 느껴졌고 나중에 내 아이가 저렇게 대담했으면 하는 맘이 드네요..
반전에 반전~!! 너무 재미있어요...
네번째 미션이 민스파더님이신데...
아직도 연락이 없으시네요...^^;
현진똑똑맘님, 제니Y님, 레오르님 중 누가 미션 올려주시면 좋겠는데요...
신입요원님이시라 순서를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요...
답글 없으시면 제 맘대로(?) 하겠습니다...^^
미션은 순서대로 번갈아 올리니 일찍 미션 하셔도 좋을 듯...^^*
성장소설을 간만에 읽어서 더 재미가 있나봐요...
미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