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다급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전달되는 것이 가장 걱정입니다.
학원 레벨 올리는 것보다 실제 아이들이 영어를 더 좋아하게 도와주는 것이 급선무예요.
챕터북 읽는 것은 급하지 않습니다.
챕터북이 마술을 부려서 영어 실력을 높여주는 것도 아니예요.
지금 읽고 듣는 책을 즐겁게 많이 듣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지금 읽는 책에 흥미가 없어서 집중 않는 건지(3, 4학년에게는 내용이 유치한지),
아니면 내용이 쉽지 않은지 (베렌스타인은 영어가 그다지 쉽지 않습니다) 살펴보세요.
동화에 흥미가 없으면 잡지, 교과서, 온라인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책 읽기가 가장 손 쉬우니 지금 게시판에서 진행되는 리더스 300에 참여해보시지요.
흔들리지 않고 , 눈 딱 감고 300권만 읽혀보세요. 여기 읽어보시면 알거예요.
내용을 얼마나 이해하는지 단어를 얼마나 아는지 따지지마시고
꾹 참고 즐겁게 읽도록 이끌어보십시오. 그러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