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나무님...
아이들 셋 키우면서 엄마표 한다는 것 쉽지 않을텐데...
엄마도 열정이 있고, 따님도 맏이답게 힘들어도 잘 견뎌내는 것 같네요. ^^
엄마표라는 것이 그렇게 그렇게 꾸준히 가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갈팡질팡까지는 아니지만... 오르내림도 있을 것이고 갈등되는 때도 있을 것입니다.
저도 아주 당연하고도 쉬운 단어를 몰라서 답답할 때도 있지만,
또 어떨 땐 기특하게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해서 깜짝 놀래키기도 합니다.
집중듣기... 라는 말이 붙이려면 사실 40분 정도이상 되는 분량이어야 오리지날 집중듣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그게 쉬운 일이 아닌 것을 확실합니다. 제가 종종 해보는데 20분 넘으면 진짜 졸려요.
핑크나무님 40분 꼼짝 않고 매직트리 들어보셨나요?
안들어보셨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죠크입니다.. ^^)
진짜 지루하고 졸리고 몸꼬이고 힘들어요.. 집듣 마치면 따님 많이 칭찬해주시고,
매직트리 20권 가까워올때 좀 지루해하니 칭찬을 더 많이 해주시면 20권 고지 넘고 나선 조금
수월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밑으로도 동생들이 있으니 책은 좀 쉬운 것 섞어서 구입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