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맘님...
저는.. 소개해주신 책들을 도서관에 구입의뢰 먼저 하고 와서 댓글 씁니다.
삶이요.. 참 여유를 주지 않는다는 생각이에요.
누구라도 바쁜 시간들을 쪼개고 쪼개어 살겠지만 말이에요.
그래도 댓글은 못달아도 짬짬이 들어와 조각낸 시간으로라도 글들을 읽고는 있었어요.
모모맘님이 대문을 활짝 열어주셨구나.. 그것도 하루전에.. ㅎㅎ 이러기도 했구요.
모모맘님, 소개해주신 접수합니다^^ 꼭 읽어보고싶어요.
유니스는 멋지게 중등생활을 잘해나가고 잇네요.
중3 젤리 여)
소심한 젤리는 3학년 남녀합반이 되고 더 즐거워합니다. 처음에 반장이되어 좋긴하지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유쾌하게 학교를 자알 다니고 있습니다.
오히려 남자아이들이 재미를 몰고 다녀서 싫지않은 눈치입니다.
여전히 별굴곡없이 천천히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젤리
주말에는 친구가 집에 오기도 하고 영화도 보러가고 나름 즐겁게 지내네요.
지난주에는 수련회를 2박3일동안 갔다와서 계속 노는 분위기였어요
중1 줄리앙 남)
풍부한 뱃살을 안고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는 줄리앙
젤리와 다르게 학교에서 호응을 수업시간에 잘하는 개구장이 남학생으로 즐겁게 학교에 가네요.
사회를 좋아하는 줄리앙은 사회부장을 맡아서 사회샘을 도와주는데, 사회샘이 자기를 무척 이뻐한다고 하시네요. ㅋㅋ
조금만 더 침착하게 학습적인 면에 접근할 수 있으면 더 좋을거라는 생각을 해요.
줄리앙도 2박3일 수련회를 갔다왓어요.
줄리앙 수련회 갔다오는 날, 젤리 수련회 가고 젤리 돌아오는 금욜에, 저는 서울로 고고씽!!!
젤리와 줄리앙의 엄마 셋사랑)
2박3일간의 서울나들이 내내 큰딸아이와 손을 꼭 잡고 신촌 여기저기 맛집을 찾아다녔어요.
큰아이가 좋아하는 초밥집에도 가고 고등어파스타도 먹어보고 맛난 홍차로 분위기도 업되고 ㅋㅋ
그리고 바티칸 박물관전 마지막날 예술의 전당에서 큰딸아이와 함께 행복했네요.
이번에는 정말 오랜만에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리고 큰아이 사춘기시절 정말 아이에게 큰 힘이 되어주지 못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또 아팠어요.
지금도 씩씩한 큰아이를 믿는 마음에 서울에 1년에 한번정도 가곤했는데
앞으로는 자주 올라가보려구요.
아직 여리디여린 작은 아이라는걸 느꼈어요.
젤리와 줄리앙에게는 사춘기시절 내내 힘이 되어주는 엄마노릇을 하고 싶어요.^^
모모맘님, 책 소개도 좋고 이리 멋지게 대문 열어주셨네요.
다들 글 솜씨들이 정말 좋으시군요.^^
유니스는 중1이라는 게 믿기지 않게 알아서 척척이네요.
자주반 여학생들은 모두 야무진 똑똑이에 깜찍이들만 모였나벼요.ㅋㅋㅋㅋ
우리집 고딩은 거의 똑같은 생활이라 지난 주에 썼던 것과 별다를 바 없네요.
계속 밤 10시까지 자습하고, 과학동아리 활동 하고,
지난 주부터 야간자습시간에 심화반 보충수업 영어,수학 들어가고,
이번 주부터는 국어도 수업한다고 하고,
슬슬 학교 수행평가 과제들 한다고 바쁘고,
주말에도 그 주에 배운 것들 정리하고 과제물 정리하고, 외식 한 번 하고나니 휘리릭이네요.
가끔씩 아빠랑 봉사활동 가고, 가벼운 운동 같이 하는 정도로 주말엔 휴식 취합니다.
지난 주 학부모총회에 갔었는데 학년별로 다른 날에 저녁 7시부터 하더군요.
담임쌤도 심화반쌤(학년부장)도 남자쌤이신데 거의 늘 밤늦게까지 남아계시고,
방학에도 계속 나오셔야 한다고,
3D 직종이라고 하시더군요.ㅎㅎ
아직 아이들 하나하나 파악이 덜 된 상태라 자세히 상담은 안 하셨는데,
비니가 생각과 행동이 어른스럽다고 말씀하시고 친구들에게 친절해서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하네요.
담임쌤께서 외부의 무슨 장학금을 신청하셨다고 비니가 자기소개서 써갔답니다.
요즘은 뭐 툭하면 자기소개서 이런 거 쓰라네요.
담임쌤께서도 고1 아들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학부모들 상담할 때는 자녀의 꿈이 무엇이든지 존중해주고 어쩌고 미래를 단정짓지 말고 어쩌고
성적이 다가 아니고 어쩌고 이런 말씀하시지만,
막상 선생님도 당신 자녀가 하고싶다는 일이 부모 마음에 들지않는 어이없는 직종이 나오자,
한바탕 집에서 난리가 났었다고....ㅋㅋㅋ 부모 노릇 쉽지 않지요.
4월이네요.
아직 완전히 따뜻하지는 않지만 봄날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주에 제주도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차니맘님~~~~ 생일 추카추카~!!!!^^********
스크립트 - If You Could See Me Now
모모맘님 좋은 책 소개에 한번 읽어 봐야 겠어요. 그리고 대문을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유니스가 반장이 군요. ^^ 리더쉽이 있고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으니 반장이 되었겠죠.
나름 유니스가 공부에 신경을 쓰고 있나봐요. 잘 하는 계기가 되겠죠.
제가 저번주에 늦게 글을 올렸었네요.^^
지난주 월금은 야구부 2시간씩 하고 , 매일 피아노가고 수영하고, 인강듣고 공부하고 있어요.
참. 알렉스는 학교에서 뒤에 앉아서 괴롭히는 같은 모둠 아이랑의 일은 담임 선생님께 말해서, 다음날 담임 선생님 수업시간에 그 친구를 자리를 맨 앞으로 옮기는걸로 선생님께서 잘 해결해 주셨네요.
주말엔 친정에 갔네요. 친정엄마 생신이시라서...
아이들 가는동안에서부터 쭉 스마트폰 게임 삼매경이네요. ㅎㅎ
2번째 책 제목이 참 재미있네요. ㅋㅋ 전 몇마디하는 엄마일찌 ...
엄친아 아닌가요? 혼자 넘 앞가림 잘하는 듯 한데요 ㅋㅋ
재미난 책정보도 감사해요
울 찬이는 영재반 후보1이 되었네요. 탈락이란 말이죠.ㅠㅠ
생각지 못했던 이유로 정원을 새내기들 중에 덜 뽑긴 했지만 어찌되었든 결과는 좀 아쉽네요.
한편으론 우쿨렐레 학원을 계속 다닐 수 있어서 좋다는...
고민하던 수학학원은 원장님이 상담해보셨고 계속 하기로 했다고 전화오셨는데
아들은 그럴려고 했지만 선생님을 뵈니 맘이 달라져서 안다니는 걸로 하겠다고ㅠㅠㅠ
중간고사는 가까워 오는데 편하게만 가려는 건지 ,,학원 쌤과의 마찰?을 피해줘야 하는건지.. 헤깔리네요
아들편이 되어줘야죠..
자동차 잡지 1년 구독권을 상으로 걸어두고 아빠랑 단어테스트를 하는데 아빠를 세번 이겨야 하는데
두번 이긴 상황에서 지난주 이번주 계속 패하네요. 아빠가 무지 열심히 일어 벼락치기를 하고 계셔요.ㅋㅋ
영어 공부방 숙제는 잘해나가고 있네요.
수학 문제집이나 열심히 풀어야겠어요.
다른 과목들도 읽어나가야겠죠.
4월인데..시험 준비를 정말 해야죠.
모두들 행복한 한달 시작하세요~~.
오늘 제 생일이예요...ㅋㅋ
모모맘님~~~
대문 알차게 잘 열어주셨어요~~~~
책정보까지 주시고 감사해요.
유니스는 굉장히 씩씩한 타입일꺼라 상상이 되는데 맞나요?
학교자치법정도 좋을듯해요.
반장하고있으니 리더쉽은 일취월장,반장으로서의 학업까지 챙겨간다하니 대견해요~~
사실 중등내신은 별의미 안두셔도 되는건 아시죠?
영수실력이 중요하지요.
모모맘님은 책 많이 좋아하시는게 눈에 보이네요~~
독서수준이 높으셔서 제가 기 죽었어요,,,
저는 11기 북클럽 모독당에서 책을 읽고 있는데 허걱대고 있거든요.
차기에 호밀밭의 파수꾼도 읽어보려하는데 아직 엄두도 안나구요,,,
모모맘님의 책이야기 들으니 좋으네요~
저도 눈이 침침해져 책 못읽으면 어쩌나 가끔 걱정하는뎅,,에방책이나 해결방법 없을까요???
엠디는 여전히 공부안하고 게시고 이젠 중간고사다가오니 하겟지요?
지난주엔 학생회 홍보부장 임명장 받아왔더라구요.샘들이 하도 일을 자주시켜서
어느날은 대놓고 샘께 "제가 일을 잘하게생겼어요?"여쭈어보았대요
샘이 잘해도 아주잘하게 생겼다고하셧나봐요.
목욜에는 2학년때 국어샘이 엠디의 그룹틴구들 6명에게 한턱내셨대요.
학교에서 젤 이쁜친구들이라 언젠가 맛있는거 한번 사줘야겠다고 생각하시다가 실천하셨다나요.
학교는 늘 즐거이~~~보람차게 댕기고 있어요~~~~
60권짜리 코난만화보는중인데 54권까지보았고
버터풀나이프란 접는칼을 나뭇젓가락으로 만들어가지고 요즘 기술익히고있어요.
별것 다하죠,,
주말엔 베프2명과 베스킨***세일데이 챙기면서 내리 6시간을 실컷 놀고왔네요.
지난주도 저의 별간섭?없이 엠디의 일주일이 갔네요,,,
스마프폰이후 독서도 거의 없구요,,,
엠디는 제가 앞으로 지켜볼일밖에 없는데 저는 스마트폰을 언제버리시나 기다리는중이에요~~~
공부시작하면 스마트폰 버릴수 있다고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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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의논하나요,,,
신학기에 자주반 오픈할때는 신입은 1주씩만 대문열기로했는데
사실 중간에 대문여셨던 신입민재맘님도 2주 여셨고
지난주 신입차칸마녀님도 처음대문여시는건데 2주여셨거든요.
모모맘님께서 다음주까지 대문열어주실수 있다고 하시면
모모맘님 다음으로 대문여실분들도 모두 2주씩으로 다시 일정잡아드리려고하는데
괜챦으신지요?
의논결론은
"모모맘님~다음주 대문도 열어주세용~~~"입니당!!
답글 주세용~~
^^ 유니스 얘기 읽으면 제가 막 엄마미소가 지어져요~ 훈훈해요^^
저도 요즘 스맛폰... 열심히 하느라... 책을 잘 안읽게 되더라구요... 저도 이러니..애들은..^^:;;
이사온 동네엔 아직 도서관이 없다는 핑계대지 말고^^ 돌아오는 주말엔 옆동네 도서관에 가서 온가족
등록하고 와야겠어요~
성당 같이 다니자 했더니 관심도 없다가 제가 "잘생긴 중학생들이 ...있는거.....같은데..."라고 하자
급관심을 보이는... 이성에만! 관심있는 베스여요..ㅠㅠ
^^ 4월이 되니 첫 중간고사 걱정도 돼고..(엄마만 그런게 아니었음 좋겠는데요..^^)
베스네 학교는 중간고사는 100% 선다형이고 기말은 100%로 논술이라니... 큰 걱정이 아닐수가 없어요..
베스는 수학의 경우... 너무도 감으로 푸는 아이라서...-_-;;;;;
새로운 설레임으로 즐거운 4월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