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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자주반] 4월 첫째주 대문 엽니다~

컨텐츠

댓글 5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차칸마녀
  • |
  • 2013-04-05 09:50
답댓글

모모맘님...

저는.. 소개해주신 책들을 도서관에 구입의뢰 먼저 하고 와서 댓글 씁니다.

 

삶이요.. 참 여유를 주지 않는다는 생각이에요.

누구라도 바쁜 시간들을 쪼개고 쪼개어 살겠지만 말이에요.

그래도 댓글은 못달아도 짬짬이 들어와 조각낸 시간으로라도 글들을 읽고는 있었어요.

모모맘님이 대문을 활짝 열어주셨구나.. 그것도 하루전에.. ㅎㅎ 이러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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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맘
  • |
  • 2013-04-05 13:22
구입의뢰까지.. 감사합니다ㅠㅠ 저도 이번주말엔 읽고 싶었던 신간 도서관에 구입의뢰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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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4-05 13:53
도서관에 희망비치 시스템이 있어서 참좋더라구요
저는 손때묻고 오래되어 누래진 책 싫어하는데 도서관에 희망비치하고 1빠로 빌려다가 책표지꺽을때의 쾌감~
이 참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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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4-02 15:40
답댓글

모모맘님, 소개해주신 접수합니다^^ 꼭 읽어보고싶어요.

유니스는 멋지게 중등생활을 잘해나가고 잇네요.

 

중3 젤리 여)

소심한 젤리는 3학년 남녀합반이 되고 더 즐거워합니다. 처음에 반장이되어 좋긴하지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유쾌하게 학교를 자알 다니고 있습니다.

오히려 남자아이들이 재미를 몰고 다녀서 싫지않은 눈치입니다.

여전히 별굴곡없이 천천히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젤리

주말에는 친구가 집에 오기도 하고 영화도 보러가고 나름 즐겁게 지내네요.

지난주에는 수련회를 2박3일동안 갔다와서 계속 노는 분위기였어요

중1 줄리앙 남)

풍부한 뱃살을 안고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는 줄리앙

젤리와 다르게 학교에서 호응을 수업시간에 잘하는 개구장이 남학생으로 즐겁게 학교에 가네요.

사회를 좋아하는 줄리앙은 사회부장을 맡아서 사회샘을 도와주는데, 사회샘이 자기를 무척 이뻐한다고 하시네요. ㅋㅋ

조금만 더 침착하게 학습적인 면에 접근할 수 있으면 더 좋을거라는 생각을 해요.

줄리앙도 2박3일 수련회를 갔다왓어요.

줄리앙 수련회 갔다오는 날, 젤리 수련회 가고 젤리 돌아오는 금욜에, 저는 서울로 고고씽!!!

 

젤리와 줄리앙의 엄마 셋사랑)

2박3일간의 서울나들이 내내 큰딸아이와 손을 꼭 잡고 신촌 여기저기 맛집을 찾아다녔어요.

큰아이가 좋아하는 초밥집에도 가고 고등어파스타도 먹어보고 맛난 홍차로 분위기도 업되고 ㅋㅋ

그리고 바티칸 박물관전 마지막날 예술의 전당에서 큰딸아이와 함께 행복했네요.

이번에는 정말 오랜만에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리고 큰아이 사춘기시절 정말 아이에게 큰 힘이 되어주지 못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또 아팠어요.

지금도 씩씩한 큰아이를 믿는 마음에 서울에 1년에 한번정도 가곤했는데

앞으로는 자주 올라가보려구요.

아직 여리디여린 작은 아이라는걸 느꼈어요.

젤리와 줄리앙에게는 사춘기시절 내내 힘이 되어주는 엄마노릇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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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ring
  • |
  • 2013-04-02 16:49
^^ 즐거운 데이트가 그려져요~
저는 둘째에 비해 큰아이한테 어릴때 시간 많이 못 보낸준것을 항상 후회하고 있었는데...
지금부터라도...좋은 시간 많이 가져야겠어요..^^
데이트도 종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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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맘
  • |
  • 2013-04-02 20:46
아이들과 재밌는 시간 보내셨네요~~ 저희도 이번 일요일에 공원에 자전거라도 타러 가려합니다.
사춘기라.. 우리 유니스도 이제 겪게 되겠지요... 힘이 되어주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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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3-04-02 20:52
좋은 엄마 시네요. 좋은 시간 보내셨나봐요. 부러워요.저도 아이들과 주말에 데이트 하는 시간을 갖고싶네요. 해리가 경주로 수학여행을 다녀오는 동안 알렉스와 둘이 시간을 보내긴 했네요. ㅎㅎ 그리고 오늘 알렉스 지역영재반 개강식에 아들과 둘이 다녀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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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4-03 17:50
수련회를 일찍다녀오는 학교들이 많네요ㆍ
어느집이나 큰딸은 평생친구일것같아요~
셋사랑님 스탈로 봐서는 젤리언때도
잘 하셨을것 같은데 , , .
큰따님과의 행복한 데이트 안봐도 비디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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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4-01 16:42
답댓글

모모맘님, 책 소개도 좋고 이리 멋지게 대문 열어주셨네요.

다들 글 솜씨들이 정말 좋으시군요.^^

유니스는 중1이라는 게 믿기지 않게 알아서 척척이네요.

자주반 여학생들은 모두 야무진 똑똑이에 깜찍이들만 모였나벼요.ㅋㅋㅋㅋ

 

우리집 고딩은 거의 똑같은 생활이라 지난 주에 썼던 것과 별다를 바 없네요.

계속 밤 10시까지 자습하고, 과학동아리 활동 하고,

지난 주부터 야간자습시간에 심화반 보충수업 영어,수학 들어가고,

이번 주부터는 국어도 수업한다고 하고,

슬슬 학교 수행평가 과제들 한다고 바쁘고,

주말에도 그 주에 배운 것들 정리하고 과제물 정리하고, 외식 한 번 하고나니 휘리릭이네요.

가끔씩 아빠랑 봉사활동 가고, 가벼운 운동 같이 하는 정도로 주말엔 휴식 취합니다. 

지난 주 학부모총회에 갔었는데 학년별로 다른 날에 저녁 7시부터 하더군요.

담임쌤도 심화반쌤(학년부장)도 남자쌤이신데 거의 늘 밤늦게까지 남아계시고,

방학에도 계속 나오셔야 한다고,

3D 직종이라고 하시더군요.ㅎㅎ

아직 아이들 하나하나 파악이 덜 된 상태라 자세히 상담은 안 하셨는데,

비니가 생각과 행동이 어른스럽다고 말씀하시고 친구들에게 친절해서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하네요.

담임쌤께서 외부의 무슨 장학금을 신청하셨다고 비니가 자기소개서 써갔답니다.

요즘은 뭐 툭하면 자기소개서 이런 거 쓰라네요.

담임쌤께서도 고1 아들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학부모들 상담할 때는 자녀의 꿈이 무엇이든지 존중해주고 어쩌고 미래를 단정짓지 말고 어쩌고

성적이 다가 아니고 어쩌고 이런 말씀하시지만,

막상 선생님도 당신 자녀가 하고싶다는 일이 부모 마음에 들지않는 어이없는 직종이 나오자,

한바탕 집에서 난리가 났었다고....ㅋㅋㅋ 부모 노릇 쉽지 않지요.

 

 

4월이네요.

아직 완전히 따뜻하지는 않지만 봄날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주에 제주도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차니맘님~~~~ 생일 추카추카~!!!!^^********

 

 

 

스크립트 - If You Could See M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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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맘
  • |
  • 2013-04-01 20:52
앗!! 스크립트의 클립을!! 센스장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제주도!! 저도 유니스 5살때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4월 요맘때 제주도 갔던 기억이 납니다! 유채꽃에 푸른 잔디에... 정말 매년 오고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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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4-01 22:06
담임쌤께 같은 또래의 자녀가 있으시다니 학부모에 대한 이해가 남다르실 것 같아요.
동병상련이랄까~~^^
아웅, 제주도 다녀오신 거예요. 주말 프로그램 '아빠 어디 가'에 나오는 유채꽃 보고 당장 달려가고 싶더만 좋으셨겠당. 스텔라도 근래 들어 제주도 가고프다고 노래를 부르는데 당최 부녀가 시간이 안되네요. 전 시간 많은디...ㅎㅎ. 차니맘님과 더불어 노래도 잘 들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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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4-02 12:57
고등반 마니 바쁘실턴더 이렇게 왕링쌔주시니 감동요
주말에 그주에 배운것 복습하는 비니의 모습이 진정 학생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되어 또한번 감동요~~
비니네는 희망과 행복을 날라주는 감동 바이러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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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4-02 15:48
하연님, 비투스님없는 중등자주반은 앙꼬없는 찐빵이란거 아시죠!!!!
비니처럼 큰 선행하지않고 물흐르듯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보면 저도 희망이 생겨요.
근데 죽자사자 공부하는 모습, 글로라도 읽으면 너무 맥빠져요.
저리 열심히 아이도 하고 엄마도 뒷받침되는데도 모두모두 걱정하고있는데
우리 아이들은 정말 명문대는 명함도 못내미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ㅋㅋ

젤리의 고등멘토는 비니입니다.
길을 잘 가르쳐주셔야해요.^^
비니를 참 좋아하는 아줌마가 있다고 꼬옥 전해주세요.

이번에 서울에 가서 큰아이와 이야기하면서도
고1때 전교1등했던 자기 학교 아이 부산대갔다고 하면서
마지막에 끝까지 누가 지치지않고 스피드를 내느냐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더군요.
중딩시절 공부 소홀히 하는 아이가 잘가는 건 결코 아니지만
중등때 꼬옥 1등 한 아이가 잘가는 건 결코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강조했어요.
지치지않게 쭈욱 갈 수 있는 내공을 길러줘야겠지요.

저도 제주도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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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ring
  • |
  • 2013-04-02 16:54
비오는 오늘 같은날 들으니 살짝~ 센치해져요..^^
저희 가족은 제주도를 가족 넷이 가본적이 아직 없어요~ 아빠랑 아이들/ 저 혼자(친구들하고^^)
올해는 제주도 함 가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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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3-04-02 21:04
하연님 제주도 다녀오셨나봐요. 한번 가고 싶네요. 봄에 유채꽃 폈을 때 가야 할까봐요. 멋져요. 중학교 상담이 초등 상담하고 확연 다르더만요. 고딩맘님 형님 누나이야기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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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4-05 12:24
비니의 생활이 함께 보는 엄마들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저렇게 고딩생활을 하는 남학생이라면.... 츠웁... 쓰윽...
여학생들도 그날그날 복습하기 쉽지 않은데요..
함께 비니의 3년을 응원하며 갈게요.
젤리도 맑은햇살이도 모두 뒤따라가고 있으니까.. 힘내시라고..
너무 부담인가요? ㅎㅎ
음악도 잘 들었구요.. 사실.. 회사에서 근무시간엔 이런 링크글이 안열려요.. 막아놔서.. ㅜㅜ
그래서 일부러 점심시간에 김밥먹으면서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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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4-05 16:00
셋사랑님, 차칸마녀님~
저렇게 써놓으니 물 흐르듯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비니 본인은 이것저것 힘든 게 많을겁니다.
학교생활이 타이트하니까 많이 피곤해해요.
매일매일 복습도 잘 안되고 있고요.
그래서 주말이라도 하려고 하는데 이런저런 과제도 있고 바쁜 모양이어요.
집에만 있으면 엉덩이보다 눈꺼풀이 무거워서 잘 조는 건 여전하고요.ㅎㅎ
그래서 공부량이 많지 않아요.

응원해주신다니 감사해요.
젤리랑 햇살이는 어떤 고등학교 가기로 정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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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3-04-01 16:26
답댓글

모모맘님 좋은 책 소개에 한번 읽어 봐야 겠어요. 그리고 대문을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유니스가 반장이 군요. ^^ 리더쉽이 있고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으니 반장이 되었겠죠.

나름 유니스가 공부에 신경을 쓰고 있나봐요. 잘 하는 계기가 되겠죠.

 

제가 저번주에 늦게 글을 올렸었네요.^^

지난주 월금은 야구부 2시간씩 하고 , 매일 피아노가고 수영하고, 인강듣고 공부하고 있어요.

참. 알렉스는 학교에서 뒤에 앉아서 괴롭히는 같은 모둠 아이랑의 일은 담임 선생님께 말해서, 다음날 담임 선생님 수업시간에 그 친구를 자리를 맨 앞으로 옮기는걸로 선생님께서 잘 해결해 주셨네요.

주말엔 친정에 갔네요. 친정엄마 생신이시라서...

아이들 가는동안에서부터 쭉 스마트폰 게임 삼매경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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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4-01 22:09
알렉스가 편안해져서 다행이예요. 담임쌤이 해결을 잘 해 주셨네요.
알렉스는 참 시간을 알뜰하게 사용해요. 특히 매일 피아노, 수영가는 거 중1에 쉽지 않은디요.
저희도 이동시간엔 항상 스마트폰...자기는 노래 듣는다 하지만 뭐하는지 다 알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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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4-02 13:04
승재네도 스마폰해요? ?
저희집애들이 먼길 갈때 손에서 놓지않으니 경치는 언제보나 싶더나구요ㆍ스마트폭풍 빨리 지나 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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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4-02 15:52
알렉스도 그런 일이 있었네요.
울 줄리앙도 앞에 앉은 여학생이 어찌나 기분나쁘게 괴롭히는지
결국 담임샘께 말해서 선생님께서 자리를 옮겨주셨다고 하셔서 정말 감사했었어요.
여자성향이 강한 줄리앙은 기가 센 여자아이들 감당이 안될거예요. ㅋㅋ
알렉스 야구도 하고 피아노 수영도 가는 멋진 생활을 하네요.
줄리앙은 학교마치고 수학가고 영어가고 집에 와서 숙제하고 에고~~~~
그래도 그닥 실력은 나아지지않아요. ㅋㅋ
참 젤리와 줄리앙이 다니는 영어학원이 알렉스어학원 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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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ring
  • |
  • 2013-04-02 16:56
알렉스는 야구도 하고 수영도 하네요^^
베스도 운동하나 했음..해서 토요일 특강 신청서에 배드민턴부서가 있길래 권했더니...
퓨전요리 하고 싶다해서..... ^^ 퓨전요리 신청했어요~
운동을 하나도 안하는데... 날 좀 풀리면..저녁에 같이 줄넘기라도..해야할까봐요...
베스맘은...얼굴은 33사이즈고 몸은 통통66싸이즈(내맘대로 ^^) 라서...줄넘기하면..얼굴살만 빠질까..
사실..완전 걱정되긴하지만요..^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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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3-04-02 21:50
시간을 알뜰하게 쓸수 있지 못하죠. ㅠㅠ 사실 피아노 먼저, 수영 먼저하고 야구먼저 실컷 하고 나야 공부를(인강듣기) 하는 거죠. 그나마...
저도 놀고 픈데 시간이 모자라 공부하다 늦게 자면 힘들어하는데 운동하고 온날은 힘들어도 아무 말 없이 해낸답니다.
학교 방과후 야구부는 알렉스 포함 1학년 두명만 야구를 한답니다.나머진 2학년 형님들 이네요. 에고 오늘은 지역영재반 개강식 다녀왔네요. 화요일 토요일 에진행하는거라 더욱더 시간이 없을 듯해요.
피아노를 하지말 자고 말했더니 앞으로 피아노도 잘 하겠답니다... 헉
해리랑 둘이 지금은 수영 갔어요. 해리가 형 공부 마칠 때 기다리다 시간다간다고 속상하다고 먼저 가고 알렉스도 훅-가버리고 조용하네요. 이렇게 인강은 밀리고 공부도 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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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3-04-01 16:08
답댓글

2번째 책 제목이 참 재미있네요. ㅋㅋ 전 몇마디하는 엄마일찌 ...

 

엄친아 아닌가요? 혼자 넘 앞가림 잘하는 듯 한데요 ㅋㅋ

재미난 책정보도 감사해요

 

 

울 찬이는 영재반 후보1이 되었네요. 탈락이란 말이죠.ㅠㅠ

생각지 못했던 이유로 정원을 새내기들 중에 덜 뽑긴 했지만 어찌되었든 결과는 좀 아쉽네요.

한편으론 우쿨렐레 학원을 계속 다닐 수 있어서 좋다는...

 

고민하던 수학학원은 원장님이 상담해보셨고 계속 하기로 했다고 전화오셨는데

아들은 그럴려고 했지만 선생님을 뵈니 맘이 달라져서 안다니는 걸로 하겠다고ㅠㅠㅠ

중간고사는 가까워 오는데 편하게만 가려는 건지 ,,학원 쌤과의 마찰?을 피해줘야 하는건지.. 헤깔리네요

아들편이 되어줘야죠..

 

자동차 잡지 1년 구독권을 상으로 걸어두고 아빠랑 단어테스트를 하는데 아빠를 세번 이겨야 하는데

두번 이긴 상황에서 지난주 이번주 계속 패하네요. 아빠가 무지 열심히 일어 벼락치기를 하고 계셔요.ㅋㅋ

영어 공부방 숙제는 잘해나가고 있네요.

수학 문제집이나 열심히 풀어야겠어요.

다른 과목들도 읽어나가야겠죠.

4월인데..시험 준비를 정말 해야죠.

 

모두들 행복한 한달 시작하세요~~.

 

오늘 제 생일이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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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맘
  • |
  • 2013-04-01 20:56
생일 축하드려요~~ 저희 회사에서도 오늘 4월 생일자들 파티 했어요~ 덕분에 오늘 저녁은 떡볶이, 순대와 케익으로 ~ 유니스는 저와는 너무 다르게 앞에 나가서 발표하는걸 좋아하네요 - -;; 알아서 학교 생활 열심히 하니 직장일로 신경 못써주는 저에게는 매우 고마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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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4-01 22:14
학원쌤과의 불편함이 해소되지 않나 보네요. 아이들에겐 중요한 문제겠지요.
공부도 마음이 편해야 가능하니까요. 아들편 잘하셨어요~~^^
오, 아버님 덕분에 찬이가 전투력 급 상승하겠는데요. 남자아이들은 요런 맛이 있지요. 찬이의 승전보가 조만간 전해지길 기대합니다요.
생일, 진심 축하드려요. 오늘 좋은 시간 보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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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4-02 13:56
만우절이 생일이시네요
추카추카요!

차니는 곧 자동차 집지 구독권을 득할듯하네요
아빠와의 공부모습 보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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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4-02 15:55
생일 축하드려요^^
따뜻한 봄날, 좋은 날에 태어나셨네요.
봄꽇향기 그윽한 날에
찬이가 영재반 후보1이라도 그게 어디예요. 새내기를 작게 뽑아서 그런거니
다음에 더 좋은 일이 있을거예요.
울 줄리앙은 영재는 명함도 못내밀어요.
그래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막둥이랍니다.
공부면에서 많이 부족해도 다 가기만의 주어진 삶이 있을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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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3-04-02 22:51
지나고 나서 생일 축하드려요. .ㅎㅎ
4월 중간고사 준비 잘 해서 좋은 결과 있도록해보자고요. ^^아빠의 시합도 찬이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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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4-01 14:29
답댓글

모모맘님~~~

대문 알차게 잘 열어주셨어요~~~~

책정보까지 주시고 감사해요.

 

유니스는 굉장히 씩씩한 타입일꺼라 상상이 되는데 맞나요?

학교자치법정도 좋을듯해요.

반장하고있으니 리더쉽은 일취월장,반장으로서의 학업까지 챙겨간다하니 대견해요~~

사실 중등내신은 별의미 안두셔도 되는건 아시죠?

영수실력이 중요하지요.

 

모모맘님은 책 많이 좋아하시는게 눈에 보이네요~~

독서수준이 높으셔서 제가 기 죽었어요,,,

저는 11기 북클럽 모독당에서 책을 읽고 있는데 허걱대고 있거든요.

차기에 호밀밭의 파수꾼도 읽어보려하는데 아직 엄두도 안나구요,,,

모모맘님의 책이야기 들으니 좋으네요~

저도 눈이 침침해져 책 못읽으면 어쩌나 가끔 걱정하는뎅,,에방책이나 해결방법 없을까요???

 

엠디는 여전히 공부안하고 게시고 이젠 중간고사다가오니 하겟지요?

지난주엔 학생회 홍보부장 임명장 받아왔더라구요.샘들이 하도 일을 자주시켜서

어느날은 대놓고 샘께 "제가 일을 잘하게생겼어요?"여쭈어보았대요

샘이 잘해도 아주잘하게 생겼다고하셧나봐요.

목욜에는 2학년때 국어샘이 엠디의 그룹틴구들 6명에게 한턱내셨대요.

학교에서 젤 이쁜친구들이라 언젠가 맛있는거 한번 사줘야겠다고 생각하시다가 실천하셨다나요.

학교는 늘 즐거이~~~보람차게 댕기고 있어요~~~~

60권짜리 코난만화보는중인데  54권까지보았고

버터풀나이프란 접는칼을 나뭇젓가락으로 만들어가지고 요즘 기술익히고있어요.

별것 다하죠,,

주말엔 베프2명과 베스킨***세일데이 챙기면서 내리 6시간을 실컷 놀고왔네요.

지난주도 저의 별간섭?없이 엠디의 일주일이 갔네요,,,

스마프폰이후 독서도 거의 없구요,,,

엠디는 제가 앞으로 지켜볼일밖에 없는데 저는 스마트폰을 언제버리시나 기다리는중이에요~~~

공부시작하면 스마트폰 버릴수 있다고햇거든요,,,

 

~~~~~~~~~~~~~~~~~~~~~~~~~~~~~~~~~~~~~~~~~~~~~~~~~~~~~~~~~~

 

그리고

의논하나요,,,

신학기에 자주반 오픈할때는 신입은 1주씩만 대문열기로했는데

사실 중간에 대문여셨던 신입민재맘님도 2주 여셨고

지난주 신입차칸마녀님도 처음대문여시는건데 2주여셨거든요.

모모맘님께서 다음주까지 대문열어주실수 있다고 하시면

모모맘님 다음으로 대문여실분들도 모두 2주씩으로 다시 일정잡아드리려고하는데

괜챦으신지요?

의논결론은

"모모맘님~다음주 대문도 열어주세용~~~"입니당!!

답글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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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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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1 20:39
앗~~ 연짱으로 대문을!!! 넵! 졸필이지만 열어보겠습니다~ 사실 지난주로 바쁜일들이 일단 정리되었거든요~~ 근데 폰트 정리하는건 왠지 잘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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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맘
  • |
  • 2013-04-01 21:08
정말 스마트 폰이 참 문제군요.. 눈 침침해지는 문제는 저의 문제만이 아닌가봐요. 에구..나이가.. 그런데 e북이 글씨도 큼직하니 큰게, 요즘 자꾸 지르고 싶어집니다.. 근데 이게 그래24, 교부문고등 사이트 별로 제품이 다르더군요..여기에 킨들도 지르고 싶고...쉬운 원서를...공짜도 많던데...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종이 책의 질감과 정겨운 냄새를 따라갈 순 없게지요~ '호밀밭의 파수꾼'은 고 1땐가,,중3인가..때 읽고 한동안 호울든만 (남주) 생각하고 지내기도 했습니다.. '새의 선물'은 은희경 작가의 소설인데, 도서관에도 다 배치되어 있고 글씨고 큽니다 ㅋ 재밌으니 꼭 읽어보셔요~ (60년대 인가 70년대가 배경이고.. 맹랑한 12살 소녀의 어른 관찰기입니다. 우리 어렸을때 얘기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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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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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1 22:17
11기 북클럽 자주 눈팅으로 구경갑니다. 미션 글 올리신 거 보면서 생각하는 바도 많구요.
저는 그냥 게을러서 책은 그냥 읽는 걸로만...(아이한텐 미션 다 시킴서...ㅎㅎ)
쌤들과 친구들에게 인정받는 엠디, 익히 알다시피 잠재력은 충분히 가지고 있으니 폭발할 날만 기둘리면 되는거 아시죠. 본인이 스스로 내부역량을 만들어가는 과정일 거예요.
어느 집이나 그넘의 스마트폰이 독서를 대신하고 있다는 슬픈 현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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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4-02 15:58
책사랑님, 엠디처럼 씩씩하고 샘들께 인정도 받고 즐겁게 학교생활하는 친구가
나중에 대박터뜨릴거예요.^^
영수만 기본을 지키면서 열심히 하도록 옆에서 도와주세요.
여전히 책을 사랑하는 책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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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ring
  • |
  • 2013-04-02 16:57
헉..전... 사진올리기도 아직 안되는.....컴맹수준....타자만 치는...수준인데...
대문열날 대비해서 얼렁얼렁~ 공부좀 해놔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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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3-04-03 17:27
스마트 폰을 공부 시작하면 버려요. 오홋~~
우리 알렉스 해리도 스마트 폰 때문인지 책도 덜 읽고 하네요. 중딩 되니 책 읽을 시간이...
엄마의 욕심인가 봐요. 공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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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ring
  • |
  • 2013-04-01 11:52
답댓글

^^ 유니스 얘기 읽으면 제가 막 엄마미소가 지어져요~ 훈훈해요^^

 

 

저도 요즘 스맛폰... 열심히 하느라... 책을 잘 안읽게 되더라구요... 저도 이러니..애들은..^^:;;

이사온 동네엔 아직 도서관이 없다는 핑계대지 말고^^ 돌아오는 주말엔 옆동네 도서관에 가서 온가족

등록하고 와야겠어요~

 

성당 같이 다니자 했더니 관심도 없다가 제가 "잘생긴 중학생들이 ...있는거.....같은데..."라고 하자

급관심을 보이는... 이성에만! 관심있는 베스여요..ㅠㅠ

 

^^ 4월이 되니 첫 중간고사 걱정도 돼고..(엄마만 그런게 아니었음 좋겠는데요..^^)

베스네 학교는 중간고사는 100% 선다형이고 기말은 100%로 논술이라니... 큰 걱정이 아닐수가 없어요..

베스는 수학의 경우... 너무도 감으로 푸는 아이라서...-_-;;;;;

 

새로운 설레임으로 즐거운 4월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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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ring
  • |
  • 2013-04-01 11:54
다시 읽어보니 글을 갑자기 막~ 끝낸거 같아요..^^ 글재주 없는 베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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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맘
  • |
  • 2013-04-01 13:16
그노므 스마트폰이 정말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모두 잡네요 - - ;;; 울 유니스네 학교는 그나마 인터넷 독서 사이트에 한달에 3권 감상문 올리기를 하더라구요. 그 사이트 이름이 뭔지는 잊어버렸네요... 무슨 공식 사이트 같았는데요.. 사회과학 서적2, 그리고 소설 1. 그래서 그나마 책을 읽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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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ring
  • |
  • 2013-04-01 13:42
오옷... 인터넷독서... 세상이...많이 변하고 있긴 한가봐요.. 베스네는 아침독서 시간을 굉장히 철저히
진행하는 것 같은데... 중요한건..베스는...계속 같은 책이라는..ㅎㅎㅎㅎ
아..오늘은 꼭!!! 바꾸라고 얘기해야겠어요.^^
엄마도~ 독서열심히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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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4-01 22:21
저두 스마트폰 있으니 컴퓨터도 잘 안 켜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이 더 걱정...ㅎㅎ.
베스는 이성에게 관심이 있네요. 한참 그럴때이지요. 예전 제 중고등시절 생각해봐도 남녀학생들간에 오가는 그 미묘한 설레임들...^^ 좋은 기억으로 남을 예쁜 첫사랑만 해 준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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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4-02 14:00
베쓰네 아침독서 어떻게하시는지 궁금해요~~
중간과 기말셤방식이 극이네요
백퍼 눈술 셤 잼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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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4-02 16:01
첫중간고사가 중요하긴 한데 아마 베스는 잘 할거예요.
수학을 감으로 풀 수 잇는 아이는 수학을 좋아할 확률이 높아요. 조금만 체계를 잡아주면
우리집 아이들은 수학을 무진장 노력해야되는 아이들이어서
수학감이 없는 절 닮은 듯 해서 좀 미안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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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ring
  • |
  • 2013-04-02 17:01
베스네 아침독서는 1교시 시작전 8시 20분 부터 담임선생님이 교실에 오셔서 샘도 독서를 하신다고 해요. 간단하게 독서록도 매일 쓰구요..금요일에는 영어책 읽는 날이라고 하는데.. 베스는 아직 영어책을 한번도 안가져 갔어요..-_-;
총회때 담임선생님이 남자아이들 게임관련책^^ 하고 초등수준의 아주 쉬운책은 좀 지양해주십사..
주말에 아이들과 서점 나들이 도서관 나들이 하는게 좋겠다고 얘기해주시더라구요..^^
학교에서 열심히 추진하는 아침독서인거 같아요^^

오늘 근처 유명하다는 수학학원에 전화를 해봤는데 당장 시험대비반이라 아이 테스트 결과가
별로이면? 학원을 다닐수 없다고 하네요...(살짝 충격)
엄마랑 같이 개념원리 한번 훑었다고 하니.. 그걸론 좀 부족할꺼라고..하시면서 여기는 숙제도 많고
공부할 양이 많아서 아이가 벅차 할수 있다고 하니...ㅜㅜ
요즘 들어 방황 많이 하고 있는 베스맘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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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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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3 19:02
중학교 첫 중간고사라 중요하다고 공부 하라 하는데 ... 알렉스 학교는 아직 시험논술 정도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있네요.중간고사 둔비가 잘 될지 모르겠어요. 우리 모두 열심히 준비하자고요. ㅎㅎ 제가 아는 선배 중딩맘들께서 중학교 이야기는 중간고사 이후에야 비롯서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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