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튼튼 해도 돼요,
글을 읽어보니, 둘째 낳으면서 정신없이 지나가다 정신차리고보니 큰애는 2학년이고 이제 둘째가 5살이라 지금 조급한 마음이 드시는 거 같애요. 이제 둘째도 좀 컸으니 같이 잘 진행하면 되겠네요.
튼튼을 하면서, 그런 짧은 글을 지평선처럼 읽어주세요. 같은 레벨로 많은 책을 읽히는 거에요. 오알티와 님이 말한 그 리더스북 시리즈도 도서관에서 빌릴수 있나 알아보세요. 그런 책들이 의외로 도서관에 많아요.
학교 도서관도 찾아보세요.
아니면, 영어도서대여 시리즈를 알아보세요.
아니면 리틀팍스로 그 시리즈 단계를 하세요.
그러면서 그렇게 하루에 세시간을 지키다가 챕터북으로 가보세요.
튼튼을 하라는 이유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 같아서요. 그 선생님과 그렇게 잘 맞는다면, 튼튼책을 영어공책에 쓰게 해보세요. 그래서 선생님한테 단어 테스트도 하게 해달라고 하세요.
무엇이든지 내 아이가 기준이에요.
여기 게시판의 다른 아이들 진행과정은 참고만 하세요.
방과후도 아이가 그렇게 좋아하면, 그 과정은 사실 아웃풋에 들어가요. 튼튼이나 그런 책을 보면서 말할수 있는 기회거든요. 그것도 좋아하면 시키세요.
글을 보면 아이가 명랑하고 하고자하는 의지가 좋아보여요.
지금처럼 진행하면서, 리더스북만 읽히세요. 둘째가 있으니 사도 괜찮겠네요. 전 아서 어드벤쳐와 큐리어스 조지, 런투리드 플러스, 먼치 시리즈, 그밖에 리더스북 등등이 있는데 둘째도 하게돼서 살만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