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큰아인 벌써 꿈이 두번 바뀌었지요.
둘짼 형아처럼 되고 싶다는 꿈을 꾸고...
무한의 꿈을 꿀수 있는 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큰 축복인 것 같습니다.
나도 열심히 꿈을 꿔야지!!!
그나물에 그밥같은 대화 매일하는곳에서 직업정신 발휘하는거는 무지하게 저한테느 ㄴ힘든일이데 말이지요....
고저 다양한 사람들의 삶이 배인 경험과 수다 듣는 거는 한정없이 좋아라 합니다... 물리지도 않더라고요...그냥 재미나고...
직업을 잘못골랐나?? 허허
참 요즘 세상이 너무우울해요...주변을 보면 ..
가장 평범한 생활을 한다는것이 이젠 더이상 보통사람이 갈수있느길에서 멀어져 버렸어요..
저도 어릴때 앤트로포님만큼 꿈이 많았어요...
글세 현실이 불만족스러우면 꿈을 꾸게 되는건지....어려서는 허황된 꿈이라도 내게는 미래의 빛이었거든요
딸애를 보믄 워찌 저리 욕심이 없고 큰 목표가 없을까 가끔은 내가 부모로써 워찌 이끌어야 하나 고민합니다
딸이 꿈을 꾸지 않는 이유는 현실이 너무나 만족스럽기 때문이지요.. 객관적으로 최고의 상황이라서가 아니고
그저 아이가 행복해할따름입니다 너무나 낙천적이지요.. 남이 뭐라한들 아무 신경도 안쓰고요..
지금이 가장 좋아서 크기 싫다는 아이거던요
또 소소한 작은것에도 행복해하고 만족해버리는 성격탓도 있겠고 그러다고 일부러 아이를 불구덩이에 밀어넣을수도 없는노릇이고..
무엇이 아이에게 강력한 동기를 발휘하게 할까 애를보면 궁금증이 들어요...
아이의 성정을 보면서 예감하는중입니다
너무 이르다 할지 모르겠지만 사람맘은 한10년은 서서히 준비해야 하는거 같아요..
강력한 목표를 가지고 원하는것을 이뤄나가는 딸도 저는 지지할것이고
그저 작은것에 행복해하고 자잘하게 웃으면서 새끼키우고 남표니랑 알콩달콩 사는 삶도 본인을 위해서는
천상이 되겠구나 하는것도 인정할랍니다..
저보다 울집은 딸이 더 어른스럽고 활동적이고 더 현실적이고 더 사회성 좋고 서민적이고 자연친화적이라요..
이라믄 뭐가 되는겨? 이거는 완죠니 개미인데....
역쉬 말이지요 요거는 그냥 하는말인데 사회성이 너무 좋고 성격이 너무 밝으면요 내부의 응축된힘을 키울만한 강력한 불균형의 동기가 없는셈입니다....
때로 가장 자신을 이기고 성공한 사람은요...완벽한 균형보다는 치명적인 부족함을 가진사람들이 아닌가 합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끝내 이겨내는 과정이 바깥세계의 성공에도 그대로 적용되는듯해요..
아이가 학교적응을 못해요 왕따를당해요 성격이 모났어요 공격적이에요..맨날 사고만 쳐요... 사람들이 모두다 싫어해요 재는 왜저래...집안이 평탄치 못해요 하는 아이들중에 ...이미 강력한 동기를 가진셈이니 미래의 리더들이 숨어있는지도 몰라요....
혹시 어려운 가정이 있다면 내아이가 지금 다른애와 틀리다면 더 크게 될 환경을 갗추 었다고 생각하시고
그저 그자리에서 열심히만 사시면 됩니다...
다른 부모가 해주는만큼 못해줌을 자책할필요도 없어요 어차피 극복의 인생은 자기가 열어가는거니까..
히히 그리고 이것도 좀 옆길로 새는말인데 인생의 성공은 40부터 시작이 아닐까요?? ㅎㅎ
에고고 밤이라 또 멍때리는 그분이 오신대다가 약도 먹었고 또 오바하나봅니다...
에고 오바하믄 아침에 보믄 꼭 지울글이던디.....암튼 이만 갑니다요
저도 꿈이 있는데.. 과거로 말고 현재시제로요...
꿈꿀 줄 아는 인간으로 아이를 키우는것도 좋지만 제가 꿈꾸며 살고 싶네요.
트리하우스를 갖는거`~~~요게 제꿈이에요.
배깔고 누워서 편히 책 읽을 수 있고, 우리아이들과 깔깔거리며 놀수 있는 트리하우스~~
그곳에서 많은 꿈을 꾸는 아이들 옆에서 zzzzzz꿈꾸고 싶당 ㅎㅎㅎㅎ
자꾸 부딪히고 다쳐 좌절하면서도 습관적으로 또 꿈을 꾸고 희망을 갖곤하지요.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희망을 자꾸 갖는 것도 지겹다, 꿈 꾸는 것도 지겹다.'
꿈이 아니라 욕심이었음을 요즘서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