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진 남학생이네요.
아마도 많이 뛰어난 실력이라 심적으로 다른 친구들보다 여유가 있는 학생은 아니었나 생각해보게 되네요.
그렇게 오픈한다는 것 쉽지 않잖아요. 진정한 실력자만이 그런 여유가 생긴다는 걸 경험으로 알고 있어요....
아둥바둥 노력해서 정상에 오르고 정상의 기쁨을 만끽하지만,결국 어떤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는 거죠..
저도 엄마표 첨 시작할 때 책값 참 많이 들었어요.
스텝인투리딩, 매직트리하우스(번역본), ort 5단계, 로버트먼치시리즈, 스텝인투리딩, 월드컴, jy 이머젼리더스 등등.... 백만원은 족히 넘겠네요...
책사면서 드는 생각이 학원 다니면서 공부하는 거나 이렇게 책 사들이면서 공부하나 돈 많이 드는 것은 똑 같군! 하는 것이었죠....
지금은 책 잘 안사게 되고 도서관에서 빌려서 봅니다. ^^::
그런 멋진 매너와 실력을 가진 남학생 보면 참 부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얼굴도 잘 생겼던가요? ㅎㅎ
영어도 잘 했으면 좋겠지만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리더쉽있는 아이로
약자를 배려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디베이트 라는 활동을 제대로 한 학생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디베이트가 아무래도 혼자가 아닌 팀으로 해야 하고 상대방의 말을 잘 경청해야 반론할 수 있으니..화합하고 경청하는 태도가 없다면 잘 할 수 없을 겁니다...진정한 엄친아.^^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