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상 흥미진진한 내용과 개성있는 케릭터들이 많이 등장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2009년에는 아이들과 함께 좋은 공연 많이 보고 싶습니다 평소 바쁜 일상으로 문화생활이 부족한 나 아이들과 함께 좋은 공연 많이 보고 싶어 응모합니다
초등 1학년 아들이 내 이상형은 엄마야~~
그럴때 무지 행복하네요^^
그 행복도 얼마 남지 않았겠죠?? ㅠㅠ
돌아보면 우리들을 무지 행복하게 해 주는 아이들인데
우린 매일 혼내고 소리지르고 상처주는말 하고..
만일 내 남편이 날 살아한다면서 요리 못한다,청소가 왜 이모양이냐
아무개 집처럼 못하냐
운전 연수받아 운전 좀해라 너땜에 힌들다 등등
그러면 못살겠죠. 당장 이혼해야쥐..
근데 울 애들은 엄마랑 이혼하고 새부모 만나지도 못하고..에궁
쓰다보니 내가 울 애들에게 너무 많이 힘들게 하고 있었네요.
오늘은 아이에게 웃는 얼굴만 보야줘야겠어요.
10월22일 목요일 중간고사 끝나고 보면 좋겠네요
초대를 해 준다면 날짜는 10/21(수), 10/22(목) 모두 괜찮아요~~(공연장이 집에서 가깝거든요)
우리 아이가 행복하게 해 줄때가 언제인지 모르고 살아요..
****************************************************************************
1. 6살에 처음으로 유치원에 보낼 때 적응을 잘 할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너무 재미있다고 해서 다행이고
2. 밥먹으라고 식탁에 차려주면 꼭 '엄마가 먼저 한 숟가락이라도 먹어야 자기도 먹는다'는 말을 해서 기특하고
3. 과일을 깍아주면 자기가 먹기 전에 어른들 먼저 먹으라고 포크로 찍어서 주고
4. 아침에 깨우지 않아도 혼자서 벌떡 잘 일어나서 좋고
5. 저녁 반찬을 준비하려고 할 때 자기도 도와주겠다고 앞치마를 두르는 모습이 예쁘고
6.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와 율동을 자랑하며 보여줄 때 귀엽고
7. 이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다"는 아이가 사랑스러워요~~~
- 우리 아이가 행복하게 해줄때 :
처음 임신확인 하려고 병원에 갔다가 쌍둥이라는 소식듣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건강하게 태어나고 자라주어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두녀석 키우느라 힘들때 쌍둥이들 웃음소리에 저는 천하를 얻은것처럼 행복해집니다.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 저에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우리 쌍둥이 덕분에 매순간 행복합니다.
우리 아이들 덕분에 항상 행복합니다.
- 신청일 : 10월 22일(목) 3시 신청합니다.
10월 22일 3시 신청합니다.
반년간의 휴직을 마치고 9월부터 복직을 했습니다. 잠시 떠나있었던 것 같은데 왜 그리 낯선지 모르겠습니다.
힘든 직장 생활 마치고 유치원에서 늦게 아이를 찾으러 가면 반가움에 환하게 웃으며 뛰어 나오는 아이를 볼 수 있습니다. 자기는 유치원 생활을 너무 즐겁게 하고 있다면서 엄마 걱정하지 말라는 7살 후니의 말에 대견하기도 하고 애틋하기도 합니다. 속 깊은 말도 해줄 줄 아는 우리 아들의 존재 자체가 저에게는 행복의 전부네요.
22일이 체육대회라 조금 일찍 끝날 것 같습니다. 간만에 후니와 평일 데이트 하고 싶습니다. 후기 당근 열심히 쓰겠습니다 부탁드려요.
10월 21일 3시에 보고 싶어요`~
울아들이 이제 커서 엄마가 아이고 어깨야 하면 안마를 해주네요`~
그럴때만 벌써 컸구나....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 힘도 많이 쌔서 안마를 하면 시원하더라고요..^^
직장맘이여서 그런지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 집니다.
일끝나고 아이를 찾으러 어린이집으로 향하는 내발걸음은 꼭 첫사랑애인을 만나러 가는걸처럼 가볍기만 하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아이를 어린이집에서 찾아서 고사리손을 잡고 집으로 걸어올때는 그손에 감촉이 너무도 좋아 놓고 싶지 않고 꼭잡고 옵니다.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내 몸을 빌어 이세상에 태어났다는 것만으로도 참으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10월21일 수요일 오후 3시 직장맘이라 힘든데요.
당첨 되면 그날은 우리아들과 애인처럼 이가을 멋진 대학로에서 데이트를 해야 겟네요..^^
일을 다시 시작한지 이제 3달이 되어가는군요...
5살이 되도록 떨어져 본적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나름 새로운 생활방식에 잘 적응하는 아이가 넘 고맙네요.
일 끝내고 퇴근해서 돌아오면 잠옷바람에 바람같이 달려와 엄마 얼굴 빵구!날때까지 뽀뽀해대는 아이가 요즘 절 너무 행복하게 합니다.
아이와 함께 공연 본지도 3개월이 넘어가는지라 10월 느즈막히 낙엽도 볼겸 데리고 외출하고 싶네요.
수요일 목요일 다 좋아요 ^^
아이와 즐겁게 읽은 바보이반을 공연으로 만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바보로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마음 편할까?
진정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나눌줄 아는 아이로 자라게 하고 싶은데...
10월 22일 목요일 3시 공연 신청합니다.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10월 21일 수요일 3시에만 가능합니다.
우리 아이가 행복하게 해줄때는
엄마가 옆에 있어서 좋다고 느끼고
엄마에게 위로받고 싶어하고
엄마에게 자랑하고 싶어하고
기타 엄마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줄때
엄마는 행복해지는것 같아요.
(사실 우리 아이가 이 세상에 태어난것만으로도
엄마한테는 큰 행복입니다)
10월 22일 목요일 3시에 신청합니다. 수요일도 가능해서 어느 날을 신청할지 조금 고민을 했네요 ^^
작은 아이가 6살인데 함께 공연을 보면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위치도 가까워서 좋구요 ~~
작은 아이라 큰 아이땜에 항상 많이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한데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월 22일 목요일 3시 신청합니다.
혜화에 있으니 가까워서 가기가 좋습니다. 종종 대학로에서 공연을 보는 데.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공연까지 보면 훨씬 감명이 깊은가봅니다.
공연을 보고 난 뒤에 어찌나 좋아하는지 늘 아이가 행복해 하면 엄마도 행복한가 봅니다.
행복을 우리아들은 이제 7살이 되어서 좀더 철학적으로 느끼는 듯하고. 말도 부쩍 어른스러워 졌어요.
욱재랑 즐거운 시간 보내겠습니다.
10월 21일 수요일 3시 공연 신청합니다.
아이가 행복하게 해줄 때는 행복한 미소 지으며 엄마에게 안길 때 느끼는 것 같아요.
투정 부리지 않고, 웃는 얼굴로 안길 때면 저 또한 너무도 행복해 진답니다.
글구, 일찍 자줄 때도 무척 행복하답니다.
엄마가 지쳐있을 때 일찍 자주는 것 만큼 행복하게 해주는 것도 없죠..
아이와 함께 꼭 보고 싶은 공연이네요.
행복한 아이의 모습을 한번 더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하네요.
꼭 기회주세요. 감사합니다.
10월 21일 수요일 3시 신청함다.
5살짜리 우리 큰 아들은 늘 나를 행복하게 합니당. 정말일까요? 자~알 들어보세용.
코딱지를 파고 슬쩍 내 옷에 묻힐때도,
내가 목걸이를 만들려고 모아놓은 수정알(보석)들을 모조리 흔들어서 깨뜨려 놓았어도,
버스를 타려는데 갑자기 쉬가 마렵다며 다리 하나는 타려는 버스에 올려놓고 버스가 못가게 붙잡아놓은 뒤 바지를 내리며 정류장에 쉬를 하고는 유유히 버스를 타도,ㅜㅜ
어느날 어린이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애가 다른 남자애를 좋아한다며 심각히 거울을 보며 머리에 하드젤을 덕지덕지 묻히고 머리를 빠빳하게 세우고는 얼굴에도 광을 낸다며 열심히 발라대도, ㅠㅠ
동생을 좋아한다며 과도하게 안아주다가 깔려 숨막힐 뻔 했어도.
지니키즈에서 모든 세상의 지식을 습득한 우리 아들이 엄마에게 "엄마! 목성은 온도가 몇도나 되는 행성인지 알아?"하면서 갑자기 물어보다가 엄마가 대답을 못하면 막 성질을 내도,....
가끔은 너무 능글맞고 모르는게 없어서 일곱살 형아가 딱 자기수준에 맞다며 친구들은 시시하다고 말할때도....
오늘은 또 무슨 장난을 칠까 재밌는 일이 없을까 궁리하며 눈빛이 반짝반짝한 우리 아들보면
느무느무 행복해서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진짜입니다~앙..
이런 우리 아들의 꿈은 댄스가수!
이런 아들이 둘입니다. 아들만 둘이면 엄마가 깡패가 된다는데, 전 조만간 조폭이 될겁니다.
유난히 철학동화를 좋아하는 우리 큰 아들과 보고 싶군요.
연극보고나서 아들과 인생과 철학에 대해 기나긴 토론을 벌이고 싶습니다.
저를 강력히 밀어주세용!!!!!!!!!!!!!!!!!!!!!!!!
10월 22일 목3시신청요.
"내가 엄마처럼 아줌마되면 엄마 하늘나라가?" 울 6살 난 딸 아이 심각하게 묻는다. "아니 엄마가 아줌마되어도 할머니랑 함께 있잖아 " "엄마가 하늘나라 가면 나도 함께 갈꺼야"울딸은 큰 의미없이 한 말일텐데 그 이야기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었어요. 나에게 연결된 이작은 아이로인해 더 인생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야겠다싶은 기분....울 딸이 있다는 그자체가 저에게 행복을 주는 이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