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 완치되어서 내려가셨을까요?
아픈 남편분 곁을 지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가족은 아플 때 힘이 되는 존재이죠.
빠른 회복하시길 기도할게요.
남편분...빨리 쾌유하시길 바래요.
님 덕분에 노란 단풍잎 뿌려진 가을 길 걷는 듯한 기분이네요.^^
가장 힘든 시간 보내시겠어요. 서울대병원 정문 옆으로 닭고기 설렁탕집하고 칡냉면이 맛있는 집이 있는데, 간호하시다보면 간병인분들이 나중에 많이 피곤하시드라구요. 잘 챙겨드세요. 가장 힘든 시간이지만, 지금 이 순간도 나중에는 추억하실 날이 올거에요. 힘내시구요. 건너편에 마로니에공원에서 주말에 보면 찬양공연도하고 그러드라구요. 빨리 쾌차하시고 수술도 잘 돼서 좋은 날 맞이하시기 바래요. 힘내시구요.
남편분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사각사각~~~ 낙엽 밟는 듯한 글이네요^^
상큼한 수필 한 번 읽은 듯 해요.
힘든 상황을 가볍고 잔잔하게 전달하는 글솜씨에 탄복합니다.
어서어서 남편 회복되시기 바랍니다.
도토리는 주워서 뭐 하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