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학원을 보내지 말자 주장하는 쪽인데..
아직 초등학교 전이예요..
그게 말처럼 쉽게 될지 제 자신도 믿지 못하겠더라구요..
주위에서 또는 방송에서 여기저기서 들리는 소리에 부디 흔들리지 않고 소신을 지키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구구절절 마음에 와닿는 글이네요. 저는 어떤 타입으로 아이를 몰고 있었나 생각해보게 되네요.
저는 논문형인것 같아요. -_-;
커서 좋은대학을 가고 좋은 직업을 갖고 훌륭한 사람을 만나 결혼하려면 지금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며 열심히 아이를 세뇌시키고 있다눈.....
이 다음편이 더 궁금해지네요.
저희 아들은 아직 초2입니다.
아직 학원을 다니지 않는데 집에서 하자니 유혹이 많아 빨리 끝낼 수 있는것도 시간이 길어지게 됩니다.
양을 줄여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 않게 해서 빠른 시간에 끝낼 수 있게 해야겠네요.
그럼 집중도도 높아지겠죠? 뭘빼야 하나... 뭘줄여야 하나 고민에 들어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