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욤... 저두 영어유치원 끊을 때 단어시험보면서 애덜한테 스트레스 주길래 얼른 끊었답니다.
'가위질 합시다' 란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들면서 안도가 되네요^^
가끔 스스로 너무 쳐내는 게 많은 건 아닐까 하는 착각이 드는데..
흠,, 위안을 주시네요^^
아니 책읽기로 하는 영어 교육 방식이 자리잡은 줄 알았더니 아직도 단어를 외우는 무식한 공부법이 안 사라지고 존재한답니까? 허그덩~~~~ 쓰러집니다. ㅠ_ㅠ
아이가 1학년때 학원에 다니는아이들이 10개 20개 단어외워 매일 시험보고
항상다맞아온다고 좋아하는 엄마들 많이 봤어요
그런데 문제는 다시잊어버린다는거에요
하지만 책을 많이읽으면 저절로 외워지는단어도 많고 또 고학년이되어 단어를 외울때도
비교적 쉽게 외우더라구요
모두가 알면서 자칫잊어버리기쉬운데 산이맘님 다시 한번 생각하게해주시네요
산이맘님 좋은 말씀 끄덕이며 읽었어요
아이마다 적당한 떄가 있는데 엄마들이 못기다리는 병을 가져서 ...에효..
너도 늘 허벅지 꼬집으면서 기둘리자 기둘리자 합니다...
그러다가 정 화가 나믄 괜히 애한테 화풀이 하기도 해요....
애하나갖고도 울그락 불그락 하는디 셋이나 넷 인집 엄마들은 무조건 존경합니다 ^^
좋은글 많이 올려주셔요..^^
뭘하든지..
아이가 스트레스 받아 한다면..
이건 아니잖아~~
너무 오래된 개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