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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한걸음씩 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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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늘숲
  • |
  • 2009-09-24 11:08
답댓글

ㅎㅎㅎㅎ 저만 이해를 못했을 까요?

저는 그분이라고 해서...아이의 엄마를 말씀하시나...아님

아이에게 찾아오시는 그분(?)을 말씀하시는건가 했네요...

읽을수록...그런것 같지 않고...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읽었어요...

그분이 누쉰지 알았네요..^^

 

저는 5학년 여조카랑 같이 공부하는데

그분--이라는 말을 가끔 쓰는데

제가 말하는 그분은 조카에게 가끔씩 찾아오시는

땡공주--제가 뭐라고 해도 꿈쩍하지 않고 암것도 안 들린다는 얼음 모드 일때

제가 쓰죠.  옛날에 얼음땡 놀이한것처럼 얼음 하고 있어서요

"또 땡공주 오셨네 ~~~~""또 그분이 오셨네~~~" 하거든요

그래서 헷갈려한것 같아요 

 

조카랑 같이 공부한지 3개월 되어가는데

영어는 쉽다고 좋아라 하는데

수학은 반대로 어려워하고....이제 초등 5학년인데...

저도 천천히 한걸음씩 가려고 하지만 초등 고학년이라

숨가쁘게 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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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23 21:29
답댓글

ㅎㅎ 저도 잼나게 읽었어요 

영어샘이시라  엄마들과는 또다른  분위기가 풍깁니다..

앞으로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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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트
  • |
  • 2009-09-24 05:58
정말요?
다른분들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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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9-23 19:13
답댓글

저는 원래 휘리릭~~~ 대충 글을 읽는데...

민트님 글을 설레이며 천`~~천~~히 읽어내려간건.....울막내가 떠올라서인 듯 합니다.

똑같은 2학년이고.. 너무나 느린 울막내딸..

그래서일까요...어떤 모습으로 오실지...저도 기대가 됩니다.

민트님 꼭 끝까지 같이 가주세요,...

그리고 그분의 이야기  또 기다리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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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트
  • |
  • 2009-09-24 05:57
그분과 끝까지요? 그분이 그분의 벽만 넘으면 다른세계가 그분한테 더 좋을듯한데...
친구들앞에서 자신있는 모습이 되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어제도 한 발짝 내딛으신것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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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9-09-23 17:47
답댓글

헉! 민트님은 영어쌤!!!!!!!!!

뻔데기 앞에서 주름을!!! 특히 어제쪽지!!!

찢어버리시라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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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트
  • |
  • 2009-09-23 18:08
쪽지를 이제야 보았네요. 역~쉬 해답을 알고 계신듯하네요. 고맙습니다.
그 쪽지 인쇄해서 앞으로 갈길에 횃불로 쓰겠어요.
제가 괜한 고백을 한 기분이데요. 절대 대단하지 않은데....
앞으로도 계속 도움주실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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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9-09-23 12:11
답댓글

쑥질이 이래서 가끔 저는 무섭습니다....ㅠ.ㅠ

한번 자리틀고 앉으면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도서관에 책 반납하러 가야하는데...흐미~~~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그분에게 약간 성깔도 내시지만(미운날은 안 읽어 주신다면서요~~ㅋ)

그분에 대한 애정이 훨씬 크신 샘이라는 거 느껴지네요.

그분에게 좋은 열매 많이 맺어주시길...근데 뒷심이 더 크실 "그 분" 같은 느낌이 드는 걸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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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트
  • |
  • 2009-09-23 18:17
예. 아이들은 모두 크~은 그 무엇같아요. 가끔씩 무서운 도깨비 같기도하고... ㅋㅋ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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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쎄이치즈
  • |
  • 2009-09-23 11:25
답댓글

그분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느려도 민트님의 그분(?)에 대한 애정이 담뿍 담긴 글이네요.

아이마다 다 성향이 틀리니 그것을 잘 알고 기다려주고 또 함께 가고..

그렇게 가야할것 같아요.

글을 읽으며 제 아이도 함께 뒤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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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트
  • |
  • 2009-09-23 18:14
저도 써놓고 보니 다시 뒤돌아 보게 되네요.
즐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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