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저만 이해를 못했을 까요?
저는 그분이라고 해서...아이의 엄마를 말씀하시나...아님
아이에게 찾아오시는 그분(?)을 말씀하시는건가 했네요...
읽을수록...그런것 같지 않고...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읽었어요...
그분이 누쉰지 알았네요..^^
저는 5학년 여조카랑 같이 공부하는데
그분--이라는 말을 가끔 쓰는데
제가 말하는 그분은 조카에게 가끔씩 찾아오시는
땡공주--제가 뭐라고 해도 꿈쩍하지 않고 암것도 안 들린다는 얼음 모드 일때
제가 쓰죠. 옛날에 얼음땡 놀이한것처럼 얼음 하고 있어서요
"또 땡공주 오셨네 ~~~~""또 그분이 오셨네~~~" 하거든요
그래서 헷갈려한것 같아요
조카랑 같이 공부한지 3개월 되어가는데
영어는 쉽다고 좋아라 하는데
수학은 반대로 어려워하고....이제 초등 5학년인데...
저도 천천히 한걸음씩 가려고 하지만 초등 고학년이라
숨가쁘게 가게 되네요...^^
ㅎㅎ 저도 잼나게 읽었어요
영어샘이시라 엄마들과는 또다른 분위기가 풍깁니다..
앞으로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저는 원래 휘리릭~~~ 대충 글을 읽는데...
민트님 글을 설레이며 천`~~천~~히 읽어내려간건.....울막내가 떠올라서인 듯 합니다.
똑같은 2학년이고.. 너무나 느린 울막내딸..
그래서일까요...어떤 모습으로 오실지...저도 기대가 됩니다.
민트님 꼭 끝까지 같이 가주세요,...
그리고 그분의 이야기 또 기다리고 있을께요..
헉! 민트님은 영어쌤!!!!!!!!!
뻔데기 앞에서 주름을!!! 특히 어제쪽지!!!
찢어버리시라요..ㅋ
쑥질이 이래서 가끔 저는 무섭습니다....ㅠ.ㅠ
한번 자리틀고 앉으면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도서관에 책 반납하러 가야하는데...흐미~~~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그분에게 약간 성깔도 내시지만(미운날은 안 읽어 주신다면서요~~ㅋ)
그분에 대한 애정이 훨씬 크신 샘이라는 거 느껴지네요.
그분에게 좋은 열매 많이 맺어주시길...근데 뒷심이 더 크실 "그 분" 같은 느낌이 드는 걸 왜일까요...
그분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느려도 민트님의 그분(?)에 대한 애정이 담뿍 담긴 글이네요.
아이마다 다 성향이 틀리니 그것을 잘 알고 기다려주고 또 함께 가고..
그렇게 가야할것 같아요.
글을 읽으며 제 아이도 함께 뒤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