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칸마녀님 대문이 화사해요. 봄이군요.
알렉스 1 남
사진 올려요.

<10년 전후 모습 사진이예요.^^> 해리와 알렉스 포함 10명이랍니다.
윗사진: 내복 패션으로 피터펜 영화를 감상중인 아이들..
(뒤돌아 이야기하는 해리와 목 긁는 알렉스)
아랫 사진은 알까기...(이쁜 딸 셋은 다른방에..자기들끼리)
에고. 눈팅도 허락하지 않게 바빴네요.
저번주는 해리의 공개수업에 갔다가 다시 직장에 갔다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역시 초등이라 맘편하고 좋은 샘 만나 좋더군요.
알렉스는 학부모 총회가 다 끝난후 가게되서 한참 기다리고 모두가고 맨끝에 담임선생님과 상담했어요.
선생님도 좋으시고 이야기 나누고 했지만 역쉬 중딩이라 제일먼저 배치고사 성적에, 수준별시험 성적을 ㅁㄴ저 보여주시더라구요. 전교 석차랑 반석차도 보이고. 초딩과다른 좀 마음이 무거운 상담이였죠.
또 아이들 학교가소 전 직장가고,.. 미술 준비물을 사고 등.. 출든하는 바쁘게 한주를 보냈고.
알렉스 토요일에 지역영재반 심층 면접 보고나서.. (해리는 음악 줄넘기) 점심먹고 세식구를 다 데리고 파주로 (모임에) ~ 갔어요.
위 사진이 말해 주듯 아이들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쭉 만나는 기분 좋은 만남 이죠.
알렉스 와 해리. 우리 모임 식구를 포함한 다석 식구가 만났어요.
모두 넘 즐거운 1박 2일을 보냈고,
이제 알렉스가 중딩맘에 입성한 덕에 많은 이야기 꽃을 피우다 왔어요.
다들 중딩 맘이 였는데.. 저만이제 중딩맘이거든요.ㅎㅎ
모두모여 봄철 쭈꾸미, 새우와 소고기 샤브를 해먹었답니다.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알렉스 인강은 계속 밀리고 ㅠㅠ (그래도 수학은 꾸준히 풀고 있고요.)
학교에서 방과후 야구부에 들어 월 금 에 두시간씩 야구를 하고와요. 그러니 정말 시간이 없네요.
지역영재반엔 토요일에 시험보구 그제 발표 했는데. 합격하여 영재반 활동을 하게 되었네요.
이번주는 동생해리가 수학 여행을 경주로 26일에 가서 오늘 돌아 왔어요.
알렉스는 요즘 같은반에서 제법 말안듣고 떠들고 까부는 친구를 같은 모둠에두어서 ㅠㅠ
모둠에게 함께 벌점을 부여하는 선생님께 벌점받고 속상해하는 터에다 그 친구가 뒤에서 콕콕 괴롭히고 나쁜말 써붙이고 수업을 방해하고 있어 힘들어 했답니다.
인생공부를 하고 있죠. 지혜롭게 잘 해결되길 바래요. 벌점때문에 나쁜 관계가 되지 않게 그런 벌점은 받아도 신경쓰지 말라 했죠. 아이들 학교에서 잘 지내주기만 바래야 겠어요. 쉬운게 없어요.
날이 따스하다가 좀 다시 춥고 해도 봄은 오고 꽃은 피내요.
좋은 주말 되세요.
다음주 대문지기는
모모맘님이십니당!!!
요즘 뜸하셔서 쪽지드리려햇는데 수신거부 되어 있네요,,,
이글 보시는대로 "대문열수있다"고 댓글 좀 주세용~~~
근...한달만에 댓글 다는 베스맘이에요...^^ 오늘 꽃샘추위로 마음까지 추웠는데 대문 사진 보니~
넘 좋아요^^
3월 2일에 이사하고 정리도 덜끝난 상태에서 주말마다 손님초대 놀이를 했더니 이번주는 정말 에너지가
방전되더라구요...^^
새학교 새도시라서... 별무리 없이 친구사귀고..즐겁게 학교 다니고 있어요...^^
베스맘도 휴직상태로.. 오전중에는 신랑도와주고 오후에는 애들하고 보내고...
아직 학원도 없고..해서 집에서 마냥 놀고 있는 베스와 세라에요...^^
토요일에 베스유치원친구들(5팀이 5세때 부터 여적 모임하고 있어요^^)이 집들이차 왔는데
모두 중학생 되어서도 옹기종기 모여 노는 모습 보니 너무 귀엽더라구요...^^
커서도... 각자 바라던 데로 희망하는데로 행복한 삶을 살며 계속해서 만나면...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베스맘은 요리가 꽝인지라.. 간식에 정말 소질이 ㅠㅠ
식빵에 딸기쨈 발라주기.. 콘프레이크 우유에 말아주기... ^^ 요정도....
냉동만두... 데워주기^^ ㅎㅎㅎ 명절에 친척집에서 집에서 만든 만두를 주셨는데 끓는물에 데쳐서 먹으니
넘넘 맛나더라구요...역시...정성이 들어간 음식이..쵝오^^
맘잡고 오후에 조금씩 엄마표 간식 챙겨줄까봐요...^^ 부침개도 부쳐주고..떡볶이도 해주고...^^
엄마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다시 돌아온 겨울날씨에도 차칸마녀님 대문에는 봄의 향기가 가득하네요.^^
봄 향기를 배달해주신 차칸마녀님께 감솨~~~~
마녀 배달부 키키 OST - 히사이시 조 ==> 마녀라길래....ㅋㅋㅋ
Daishi Dance 의 Remix - 마녀배달부키키 OST - A Town with an Ocean View
중1/스텔라
차칸마녀님, 이번에 큰일 하셨네요. 맑은햇살과 핑키지혜가 참 좋아했겠어요.
저도 2월에 스텔라방을 한 8년만에 정리하니 어찌나 버릴게 많던지...책도 200권정도 정리해서 중고서점에 넘겼어요. 요즘은 안방에 새 침대랑 침구류 들이는데 신경쓸게 많네요. 제가 심한 결정장애(뭔가를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걸 이렇게 표현한대요...ㅎㅎ)가 있어서 아주 힘들어요.^^
캠핑이야기 하셔서 생각해보니, 저희도 지난 가을 이후로 캠핑을 못 갔네요. 한참을 쉬다보니 다시 재개하기가 쉽지 않아요. 캠핑장비들도 바깥바람 쐬고 싶을텐디...4월에는 꼭 한번 나가봐야겠어요.
지난 주 화요일에 학부모총회가 있었어요. 초등때도 학교에 가 본 적이 거의 없어서 안 갈려고 했는데, 같은 반이 된 언니가 함께 가자고 해서 다녀왔네요. 강당에서 전체 설명회 듣고, 교실에 가서 담임쌤 보구요. 미술담당 남자선생님이신데, 아이들을 그렇게 힘들게 하지 않으실 것 같아서 마음은 놓이는데, 목소리가 작으면서 말이 많으신 스타일...스텔라는 말 많은 거 안 좋아하는디 어쩜 좋아 ㅎㅎ. 스텔라는 딱 보면, 모범생 스타일에 바른 아이 느낌이라고 말씀해주시는 거 보니 일단 좋은 인상을 드린 것 같은데, 앞으로 쭈욱 잘 해야겠지요. 시험감독 도와주는 명예교사 신청하고 왔어요.
토요일에는 춘천 다녀왔어요. 요즘 스텔라가 주말마다 일이 있어서 나들이를 못 갔는데, 주말에 집에 있으면 너~무 아쉬워하는 남편이 심심해해서요. 오랜만에 닭갈비 먹고, 유람선타고 청평사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날이 따뜻해서 좋더라구요. 근데, 스텔라는 아무래도 친구들과 노는 것보다는 덜 좋아하는 듯해요. 다음엔 남편과 둘이서만 다녀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들던데, 정말 싫다고 할 때까진 그래두 데리고 다녀볼라구요. 중학교 생활은 그럭저럭 재미있게 하는 것 같구요.
수학학원이 3월초엔 숙제가 적더니, 4월부터는 내신대비 들어간다고 요즘 진도를 쫘악 빼는지 숙제가 많아서 허덕이고 있어요. 또 4월동안은 일요일에도 보충수업 한다는데 힘들어하지 않을런지...
스텔라가 중학교 가면서 바뀐게 있는데요. 초등때는 학교수업 마치고나서 전화를 안해서 저한테 가끔 혼났는데 요즘은 늘 전화를 해요. 그것도 집에 도착하기 10분전쯤에 간식 준비해놓으라구요...ㅎㅎ. 제가 워낙 요리하는 걸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간식은 별다른게 없네요. 냉동 핫도그나 만두 사놓은거 데워먹기도 하고, 빵을 사놓거나, 가끔은 부침개 해놓기도 하고...제일 좋아하는 건 떡볶이요. 스텔라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떡볶이여요. 이제 전 떡볶이가 싫어요~~ㅠㅠ.
차칸마녀님, 2주동안 좋은 이야기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대문글의 사진이 정말 화사하네요. 덕분에 제 맘도 화사해졌어요~~^^
오늘 날씨는 겨울날씨지만 자주반 대문과 내용은 진짜루 봄이네요~~~
차칸마녀님댁은 봄맞이 집단장도 하시고 아이들에게 상늘 줄 정도의 부듯함과 대견함이 있으니 봄이 빨리 찾아온듯해요~~~
거실 회의탁자에서 공부하기,,불편한점이 있나요?
엠디중딩되면서 각자방에 책상을 들여주는 통에 거실에 있던 교자상을 치웟는데 다시 저는 회의탁자를 거실에 들여서 온가족이 함께 공부하는 공간으로 만들까 생각중이거든요.
남푠은 테이블위에 아쿠것도 없게해서 신문볼수 있으면 오케이라고하는데
왠지 집안이 어수선할듯하기도해서요.
요즘 중3 엠디(여)는 진로를 수정하는듯해요,,
겨울방학쯤 심리학에 관심을 갖더니 요즘은 상담매력에 흠뻑젖어있어요.
친구들 상담해주고나면 그렇게 보람있고 뿌듯할 수가 없대요.
요즘 논문표절문제된 김미경님의 강의가 사건과 상관없이 좋다고도 해요.
친척이 물려준 수십여권되는 만화책 "코난"을 열독하고있구요.
이런 엠디를 보며 저는 공부를 덜하는 족으로 진로를 튼건 아닌가하고 의아해하고있어요.
그러기에는 엠디으 공부머리가 좀 아깝단 생각도 하구요.
공부안하면 본인이 힘들다는건 부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듯해요.
중1헥터는 매일 번갈아가는 학원까지 이젠 소화하고 주중에 게임할수 잇는 리듬을 찾았더라구요.
그런데 학원에서 내신만 챙겨주는것 같아 옮겨보자고햇더니 숫제많은 학원은 싫대요.
집앞의 아발*은 숙제가 많기로 유명하거든요.
일욜에는 출신 초교들끼리 다른하교에 원정까서 축구시합을 했어요.
골키퍼를 멋드러지게 잘해서 6학년때는 담샘도 감동시켰는데
중딩되어도 친구들과 어우러져 축구하는모습이 보기좋아요.
중딩되엇다고 생활범주가 봄 늘어나듯하기도하구요.
5월1일이 중간고사라 조금 더 있다가 중간셤준비할듯해요.
이번주도 모두모두 알차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2주동안 정갈한 마음이 들게 대문수고해주신 차칸마녀님 감솨용~~~
댓글수는 넘 염려두지마시어요.문지기의 문제가 아니고 시기따라 댓글수가 왔다갔다 한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