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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자주반]3월25일 대문열어요^^

컨텐츠

댓글 4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승재영재맘
  • |
  • 2013-03-29 20:58
답댓글

차칸마녀님 대문이 화사해요. 봄이군요.

 

알렉스 1 남  

사진 올려요.

<10년 전후 모습 사진이예요.^^> 해리와 알렉스 포함 10명이랍니다. 

 

윗사진: 내복 패션으로 피터펜 영화를 감상중인 아이들..

         (뒤돌아 이야기하는 해리와 목 긁는 알렉스)

아랫 사진은 알까기...(이쁜 딸 셋은 다른방에..자기들끼리)

   

에고. 눈팅도 허락하지 않게 바빴네요.

저번주는 해리의 공개수업에 갔다가 다시 직장에 갔다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역시 초등이라 맘편하고 좋은 샘 만나 좋더군요.

 

알렉스는 학부모 총회가 다 끝난후 가게되서 한참 기다리고 모두가고 맨끝에 담임선생님과 상담했어요.

선생님도 좋으시고 이야기 나누고 했지만 역쉬 중딩이라 제일먼저 배치고사 성적에, 수준별시험 성적을 ㅁㄴ저 보여주시더라구요. 전교 석차랑 반석차도 보이고. 초딩과다른 좀 마음이 무거운 상담이였죠.

또 아이들 학교가소 전 직장가고,.. 미술 준비물을 사고 등.. 출든하는 바쁘게 한주를 보냈고.

 

알렉스 토요일에 지역영재반 심층 면접 보고나서.. (해리는 음악 줄넘기) 점심먹고 세식구를 다 데리고 파주로 (모임에) ~ 갔어요.

위 사진이 말해 주듯 아이들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쭉 만나는 기분 좋은 만남 이죠.

알렉스 와 해리. 우리 모임 식구를 포함한 다석 식구가 만났어요. 

모두 넘 즐거운 1박 2일을 보냈고,

이제 알렉스가 중딩맘에 입성한 덕에 많은 이야기 꽃을 피우다 왔어요.

다들 중딩 맘이 였는데.. 저만이제 중딩맘이거든요.ㅎㅎ 

모두모여 봄철 쭈꾸미, 새우와 소고기 샤브를 해먹었답니다.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알렉스 인강은 계속 밀리고 ㅠㅠ (그래도 수학은 꾸준히 풀고 있고요.)

 학교에서 방과후 야구부에 들어 월 금 에 두시간씩 야구를 하고와요. 그러니 정말 시간이 없네요.

지역영재반엔 토요일에 시험보구 그제 발표 했는데. 합격하여 영재반 활동을 하게 되었네요.

 

이번주는 동생해리가 수학 여행을 경주로 26일에 가서 오늘 돌아 왔어요.

알렉스는 요즘 같은반에서 제법 말안듣고 떠들고 까부는 친구를 같은 모둠에두어서 ㅠㅠ

모둠에게 함께 벌점을 부여하는 선생님께 벌점받고 속상해하는 터에다 그 친구가 뒤에서 콕콕 괴롭히고 나쁜말 써붙이고 수업을 방해하고 있어 힘들어 했답니다. 

인생공부를 하고 있죠. 지혜롭게 잘 해결되길 바래요. 벌점때문에 나쁜 관계가 되지 않게 그런 벌점은 받아도 신경쓰지 말라 했죠. 아이들 학교에서 잘 지내주기만 바래야 겠어요. 쉬운게 없어요.

 

날이 따스하다가 좀 다시 춥고 해도 봄은 오고 꽃은 피내요.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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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3-29 22:52
ㅋㅋ내복빠션 귀요미요~
야구부하는거 좋은것같아요
남학생들 사춘기 운둥 필수잖아요.
수학 꾸준히 하고 있고
지역영재반 합격했으니 모두모두 성공가도네요.
알렉스는 사춘기도 쉽게 지날듯해요
바쁘신데도 결석 안하셔서 감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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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3-31 23:11
영재반 합격 축하해요~~. 모임이야기, 따뜻하고 좋네요.
저도 웬만한 일은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는 편인데, 알렉스가 지혜롭게 잘 대처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잘 지켜보시어요. 간혹 아이들에게 너무 책임을 지게 하면 아이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중간에서 힘들어할 수 있으니까요. 바쁜 중에도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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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4-02 14:53
세상에 다들 준수한 청년으로 자랐네요.. 추웁스... 침 먼저 닦고.. ㅋㅋㅋㅋ
이제는 건강한 남학생들 보면... 눈여겨보게 된다니까요... ㅋㅋㅋㅋㅋ
저도.. 성적상담은 별로 하고 싶지 않았는데 핑키지혜 담임쌤이 진단평가성적먼저 알려주셔서... ㅠㅠ
중딩은... 아이들이 적응하기에 쉽지 않을 정도로 모두가 벌점으로 연결되니 너무 삭막하다는 느낌이...
선생님들도 잔소리하고 교정되게 애쓰시기보다 손쉽게 벌점으로만 관리하신다는 느낌이 들어요.
교복이 불량하면 주의를 좀 주고, 몇번의 기회를 주면 좋을텐데 그냥 감점.
숙제를 안해오면 해오도록 유도하는게 목적일텐데... 그냥 벌점주고 끝.
수업시간에 떠들면 주의를 주고 수업에 집중하도록 하는게 좋을텐데... 그냥 벌점주고 끝.
참 아쉬워요... 예전처럼 회초리를 드는 선생님은 그나마 열정이 있는 걸로 봐야할까요?

알렉스.. 저역시 유심히 지켜보시라고... 지혜롭게 잘 해결하시겠지만요.
일주일 지난뒤에 답글을 드리는데도... 오늘은 비가와서인지 여전히 춥네요...
영재반 합격 축하해요~~ 좋은 기회가 되어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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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3-29 14:55
답댓글

 

다음주 대문지기는

 

   모모맘님이십니당!!!

 

요즘 뜸하셔서 쪽지드리려햇는데 수신거부 되어 있네요,,,

 

이글 보시는대로 "대문열수있다"고 댓글 좀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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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맘
  • |
  • 2013-03-29 19:17
아,, 이번주 너무 정신이 없어서 지금 들어왔네요~ 대문 열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모르겠어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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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3-29 22:46
모모맘님 마니 바쁘셨구ㄴ요, ,궁금했어요,.
제가 회원명단 보니 회원가입이 안되셨엄요.
회원가입 하시고
글쓰기 하시면되요ㆍ
대문글은 자유이고
아이들 지난한주 공부이야기,생활이야기나누는것이 포인트이니
그런 내용 이야기 나누자고 하시면되요
다른분들게시글 여신것 참고 하시면되겠지요
잘 안되는거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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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맘
  • |
  • 2013-03-30 19:28
네~ 회원 가입신청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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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ring
  • |
  • 2013-03-26 11:52
답댓글

근...한달만에 댓글 다는 베스맘이에요...^^ 오늘 꽃샘추위로 마음까지 추웠는데 대문 사진 보니~

넘 좋아요^^

3월 2일에 이사하고 정리도 덜끝난 상태에서 주말마다 손님초대 놀이를 했더니 이번주는 정말 에너지가

방전되더라구요...^^

새학교 새도시라서... 별무리 없이 친구사귀고..즐겁게 학교 다니고 있어요...^^

베스맘도 휴직상태로.. 오전중에는 신랑도와주고 오후에는 애들하고 보내고...

아직 학원도 없고..해서 집에서 마냥 놀고 있는 베스와 세라에요...^^

 

토요일에 베스유치원친구들(5팀이 5세때 부터 여적 모임하고 있어요^^)이 집들이차 왔는데

모두 중학생 되어서도 옹기종기 모여 노는 모습 보니 너무 귀엽더라구요...^^

커서도... 각자 바라던 데로 희망하는데로 행복한 삶을 살며 계속해서 만나면...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베스맘은 요리가 꽝인지라.. 간식에 정말 소질이 ㅠㅠ

식빵에 딸기쨈 발라주기.. 콘프레이크 우유에 말아주기... ^^ 요정도....

냉동만두... 데워주기^^ ㅎㅎㅎ 명절에 친척집에서 집에서 만든 만두를 주셨는데 끓는물에 데쳐서 먹으니

넘넘 맛나더라구요...역시...정성이 들어간 음식이..쵝오^^

맘잡고 오후에 조금씩 엄마표 간식 챙겨줄까봐요...^^ 부침개도 부쳐주고..떡볶이도 해주고...^^

엄마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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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3-27 23:29
이사하시느라, 집들이 하시느라 바쁘셨네요. 힘드시기도 하겠지만, 새로운 기분일듯해요.
전 끊임없이 정리하는 스타일인데 아무리 해도 표가 안나요. 이사 한번 가야 싸악 정리가 한번 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오래된 친구모임 좋네요. 이 친구들이 살아가면서 큰 힘이 되겠지요.
새 집에서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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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3-29 14:29
유치원때부터 친구 지금도 모임으로 래하시니 좋으시겠어요ㆍ저는 따로 따로 몇명안나는데 죽마고우 같고 좋더라구요
이사 추카욤!
이젠 매주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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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4-02 14:57
이사하셨어요?
알렉스네도 그렇더니 여기도 다섯가족이나 모임이? 어려서부터 주욱이니.. 더욱 재밌겠어요...
이사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이사하는 것도 힘들지만... 집들이는 즐거우면서도 고생이긴 하지요?
애쓰셨어요... 주말엔 푸욱 쉬셨지요?

식빵에 딸리잼 발라주기... 냉동만두 데워주기...
저랑 비슷하신데요? ㅎㅎ
부침개.. 떡볶이면 아이들 호레이!!! 외치며 난리나겠네요...
베스맘도 파이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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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3-04-02 21:25
이사에 집들이 힘들어도 즐거우셨죠. 그리고 좋은 모임 오래 간직하셔요. ㅎㅎ 저도 댓글이 늦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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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3-26 09:33
답댓글

다시 돌아온 겨울날씨에도 차칸마녀님 대문에는 봄의 향기가 가득하네요.^^

봄 향기를 배달해주신 차칸마녀님께 감솨~~~~

 

마녀 배달부 키키 OST - 히사이시 조  ==> 마녀라길래....ㅋㅋㅋ

 

 

 

 

Daishi Dance 의 Remix - 마녀배달부키키 OST - A Town with an Ocean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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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ring
  • |
  • 2013-03-26 11:54
^^ 음악 잘 듣고 가요..
하연님 센스쟁이~^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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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바퀴
  • |
  • 2013-03-26 16:57
하연님 덕에 좋은음악감상하며 커피한잔하네요... 좋은음악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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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바퀴
  • |
  • 2013-03-26 16:57
하연님 덕에 좋은음악감상하며 커피한잔하네요... 좋은음악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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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바퀴
  • |
  • 2013-03-26 16:57
하연님 덕에 좋은음악감상하며 커피한잔하네요... 좋은음악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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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3-27 23:37
오래전에 마녀배달부 키키 봤었는데, OST가 이리 귀여웠네요.
OST하니까 생각나는데, 10여년전인가 아는 이가 어떤 음악을 들었는데 맘에 들어서 CD를 사러 갔다지요. 점원이 가수가 누구냐고 물었는데, 얘가 OST라고 했대요...ㅎㅎ. 정말로 얘는 OST가 가수인줄 알았다구 해서 한참 웃었던 기억이~~^^봄날 새싹처럼 푸릇푸릇한 음악 잘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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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3-29 09:28
스뿌링님, 네모바퀴님, 민재마미님~
아직 쌀쌀하지만 예쁜 봄날 만끽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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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3-26 01:48
답댓글

중1/스텔라

 

차칸마녀님, 이번에 큰일 하셨네요. 맑은햇살과 핑키지혜가 참 좋아했겠어요.

저도 2월에 스텔라방을 한 8년만에 정리하니 어찌나 버릴게 많던지...책도 200권정도 정리해서 중고서점에 넘겼어요. 요즘은 안방에 새 침대랑 침구류 들이는데 신경쓸게 많네요. 제가 심한 결정장애(뭔가를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걸 이렇게 표현한대요...ㅎㅎ)가 있어서 아주 힘들어요.^^

캠핑이야기 하셔서 생각해보니, 저희도 지난 가을 이후로 캠핑을 못 갔네요. 한참을 쉬다보니 다시 재개하기가 쉽지 않아요. 캠핑장비들도 바깥바람 쐬고 싶을텐디...4월에는 꼭 한번 나가봐야겠어요.

 

지난 주 화요일에 학부모총회가 있었어요. 초등때도 학교에 가 본 적이 거의 없어서 안 갈려고 했는데, 같은 반이 된 언니가 함께 가자고 해서 다녀왔네요. 강당에서 전체 설명회 듣고, 교실에 가서 담임쌤 보구요. 미술담당 남자선생님이신데, 아이들을 그렇게 힘들게 하지 않으실 것 같아서 마음은 놓이는데, 목소리가 작으면서 말이 많으신 스타일...스텔라는 말 많은 거 안 좋아하는디 어쩜 좋아 ㅎㅎ. 스텔라는 딱 보면, 모범생 스타일에 바른 아이 느낌이라고 말씀해주시는 거 보니 일단 좋은 인상을 드린 것 같은데, 앞으로 쭈욱 잘 해야겠지요. 시험감독 도와주는 명예교사 신청하고 왔어요.

 

토요일에는 춘천 다녀왔어요. 요즘 스텔라가 주말마다 일이 있어서 나들이를 못 갔는데, 주말에 집에 있으면 너~무 아쉬워하는 남편이 심심해해서요. 오랜만에 닭갈비 먹고, 유람선타고 청평사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날이 따뜻해서 좋더라구요. 근데, 스텔라는 아무래도 친구들과 노는 것보다는 덜 좋아하는 듯해요. 다음엔 남편과 둘이서만 다녀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들던데, 정말 싫다고 할 때까진 그래두 데리고 다녀볼라구요. 중학교 생활은 그럭저럭 재미있게 하는 것 같구요.

수학학원이 3월초엔 숙제가 적더니, 4월부터는 내신대비 들어간다고 요즘 진도를 쫘악 빼는지 숙제가 많아서 허덕이고 있어요. 또 4월동안은 일요일에도 보충수업 한다는데 힘들어하지 않을런지...

 

스텔라가 중학교 가면서 바뀐게 있는데요. 초등때는 학교수업 마치고나서 전화를 안해서 저한테 가끔 혼났는데 요즘은 늘 전화를 해요. 그것도 집에 도착하기 10분전쯤에 간식 준비해놓으라구요...ㅎㅎ. 제가 워낙 요리하는 걸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간식은 별다른게 없네요. 냉동 핫도그나 만두 사놓은거 데워먹기도 하고, 빵을 사놓거나, 가끔은 부침개 해놓기도 하고...제일 좋아하는 건 떡볶이요. 스텔라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떡볶이여요. 이제 전 떡볶이가 싫어요~~ㅠㅠ.

 

차칸마녀님, 2주동안 좋은 이야기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대문글의 사진이 정말 화사하네요. 덕분에 제 맘도 화사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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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3-26 09:37
아이들 방을 새로 꾸며주고나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어요.
저희 집도 작년에 이사가면서 무리해서 리모델링을 싹하고
아이들 방을 꾸며주었지요.
아이 방문을 열고들어가면 제 기분이 너무 좋아져서 행복을 느꼈답니다. ㅋㅋ
스텔리 떡뽁이 좋아하네요. 중3젤리도 떡뽁이 너무 좋아하는데 평일에는 잘 먹지않아요.
저녁먹고 학원가고 갔다와서 과일 조금 과일쥬스한잔이 간식이에요.
저도 춘천여행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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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ring
  • |
  • 2013-03-26 16:47
저도..베스도 ...베스동생도..떡볶이 무한사랑~ ^^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근데... 내가 하면...맛이 없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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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바퀴
  • |
  • 2013-03-26 16:55
민재마미님 부럽네요.. 저도 매일보는 안방의 가구들을 바꾸고 싶어 열심히
아이쇼핑만 하고 있네요... 아마도 바꾸지 못할듯합니다... 유일하게 바뀐한가지
TV네요... 이사올때 선물을 받아 그거하나 번쩍번쩍하네요...
우리집도 떡볶이아주 자주해먹어요.... 사먹기도하고 라볶기, 만두볶이, 단호박속에
떡볶이 넣고 치즈듬쁨넣어해먹기도합니다... 아이들이 워낙먹는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항상 간식이 있어야해요... 뭔가 새로운 간식 뭐가좋을까 하면서 고민만하지 항상 비슷한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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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3-27 21:27
비투스님, 딸 방은 아기자기하고, 향기 가득할 것 같죠? 근디 안 그래요....ㅎㅎ
다른 딸들은 잘 모르겠는데, 스텔라랑 중2인 친구 딸을 보면요.
어찌나 정리들을 안하시는지 친구랑 둘이서 맨날 흉봐요.
아마 보시면 헉~~하실 거예요. 상상초월...ㅎㅎ.
저는 정리가 안돼 있는 걸 못 보는 체질이라 늘 스트레스 받는당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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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3-29 14:41
민재는 담샘께 모범생 인상을 제대로 보여드렸네요
엠디는 2분일찍 등교하라는 선생님공지사항에 못하겧다고 했나봐요
샘이 어라 얼굴은그리안생겼는데 저것봐라 하셨다네요
엠디 혼자만 20분까지등교하라고 하셨고
며칠 지내면서 오해가 풀렸다고 하시더라구요
30분 늦게 등교해서 아이들 체력과 성적이좋아진 영국교육시스텡은 배우지 옷할망정 교장샘이 5분씩이나 일찍오래서 불만이 많앟나 봐요ㆍ
간신히 5분 철횢되었는데 다시 2분에 엠디가 가만있지 않았던거지요ㆍ
민재의 중등이야기는 늘 이쁘고 훈훈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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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맘
  • |
  • 2013-03-29 19:19
저도 빨리 책정리 해야하는데~정말 큰 일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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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4-02 16:01
결정장애? ㅎㅎㅎ 그럼 저도 그게 있어요..
그래서.. 옷 살때... 색상을 결정못하면.. 그냥 같은디자인으로 두가지 색상을 다 사버려요.. ㅋㅋㅋ
보통의 수학학원은 <직보>라는게 있대요.. 제가 그 말을 몰라서 어리둥절했쟎아요..
'직전보충'이래요... 시험직전에 문제풀이...
우리애들이 다니는 수학학원은 그런게 없어서 몰랐쟎아요.. ㅋㅋ
오히려 시험이 임박하면 일찍 끝내주고.. 심지어 학원 오가는 시간 아껴 다른 과목 준비하라고 해주시네요.. 문제풀다 모르는건 질문 올리라고 하시고.. 애들을 너무 믿으시는건가? ㅋㅋ
우리도 떡볶이 킬러들인데요.. 예전엔 레드홀릭이라는 사이트에서 떢볶이떡이랑 쏘스를 주문해서 만들어먹기도 했는데요... 요즘은 조스떡볶이에 홀릭되어서... 이제.. 그 입에서 불날것 같이 매운 조스떡볶이가.. 그닥 맵지 않게 느껴져요... 거기다 달달한 단호박튀김 콕 찍어먹으면... 으음..... 핑키지혜랑 저랑 쓰러져요.. 겨울방학때는 저녁먹고.. 공부하다 출출하면 둘이 살짝 나가서 한그릇씩 사먹고 들어왔다니까요... 요즘 그거 떡볶이 끊었더니... 살이 좀 빠지는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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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3-25 16:13
답댓글

오늘 날씨는 겨울날씨지만 자주반 대문과 내용은 진짜루 봄이네요~~~

차칸마녀님댁은 봄맞이 집단장도 하시고 아이들에게 상늘 줄 정도의 부듯함과 대견함이 있으니 봄이 빨리 찾아온듯해요~~~

 

거실 회의탁자에서 공부하기,,불편한점이 있나요?

엠디중딩되면서 각자방에 책상을 들여주는 통에 거실에 있던 교자상을 치웟는데 다시 저는 회의탁자를 거실에 들여서 온가족이 함께 공부하는 공간으로 만들까 생각중이거든요.

남푠은 테이블위에 아쿠것도 없게해서 신문볼수 있으면  오케이라고하는데

왠지 집안이 어수선할듯하기도해서요.

 

요즘 중3 엠디(여)는 진로를 수정하는듯해요,,

겨울방학쯤 심리학에  관심을 갖더니  요즘은 상담매력에 흠뻑젖어있어요.

친구들 상담해주고나면 그렇게 보람있고 뿌듯할 수가 없대요.

요즘 논문표절문제된 김미경님의 강의가 사건과 상관없이 좋다고도 해요.

친척이 물려준 수십여권되는 만화책 "코난"을 열독하고있구요.

이런 엠디를 보며 저는 공부를 덜하는 족으로 진로를 튼건 아닌가하고 의아해하고있어요.

그러기에는 엠디으 공부머리가 좀 아깝단 생각도 하구요.

공부안하면 본인이 힘들다는건 부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듯해요.

 

중1헥터는 매일 번갈아가는 학원까지 이젠 소화하고 주중에 게임할수 잇는 리듬을 찾았더라구요.

그런데 학원에서 내신만 챙겨주는것 같아 옮겨보자고햇더니 숫제많은 학원은 싫대요.

집앞의 아발*은 숙제가 많기로 유명하거든요.

일욜에는 출신 초교들끼리 다른하교에 원정까서 축구시합을 했어요.

골키퍼를 멋드러지게 잘해서 6학년때는 담샘도 감동시켰는데

중딩되어도 친구들과 어우러져 축구하는모습이 보기좋아요.

중딩되엇다고 생활범주가 봄 늘어나듯하기도하구요.

5월1일이 중간고사라 조금 더 있다가 중간셤준비할듯해요.

 

이번주도 모두모두 알차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2주동안 정갈한 마음이 들게 대문수고해주신 차칸마녀님 감솨용~~~

댓글수는 넘 염려두지마시어요.문지기의 문제가 아니고 시기따라 댓글수가 왔다갔다 한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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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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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6 01:13
수년동안 저희집 거실에 큰 탁자가 있었어요. 처음엔 소파 치우고 다같이 책읽는 공간으로 하자는 거였는데...음, 저랑 남편은 결국 소파에 누워서 책 읽는 것으로 갔고 (^^), 초등시절에 스텔라는 자기방에 책상이 있는데도 늘 거실탁자에서 숙제하고 공부했어요. 친구들 놀러오면 어울려 뭔가를 하기도 좋고...
이번에 스텔라 방에 새 책상 들였더니 그 방에서 안 나오길래 거실 탁자는 치웠어요. 저흰 이제 스텔라가 자기 방에서 꼼지락거리는 걸 좋아해서 그런 것이구요. 사실 탁자가 있음 늘 치워야 할 게 생기긴 해요.
전 심리학 좋은데요. 잘은 모르지만 앞으로의 사회를 생각해보면 심리학을 기반으로 할 수 있는 영역이 무궁무진할 것 같아서요. 친구들의 상담 역할 하는 거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만큼 친구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는 거...엠디의 진로이야기 들려주셔서저흰 생각꺼리가 많이 생겨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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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3-26 09:52
이사오기전에 거실을 서재처럼 꾸며서 (말이 서재지 공부방) 살았어요.
장단점이 있더라구요.
지금은 부분적으로 책장을 코너에 넣고 거실은 그냥 쉼터로 이용하고 잇어요.
아이들 어릴때는 책을 가까이하는 느낌의 서재형거실이 좋은데
좀 자라니 쉼터 느낌의 거실이 좋은 것 같아요.(개인적인 생각)
엠디의 성향이 활발하고 적극적이니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게 해주세요.
저도 큰딸아이 공부머리 아까워서 학문의 길을 가기를 원했는데
그쪽으로 가는걸 싫어해요. 대신 다양성에 촛점을 맞추고 자기 방식으로 열심히 살아가요
아이들 나름의 생각이 있어니 믿고 지켜봐야죠.
전 젤리가 이과로 가기를 희망했는데, 요즘들어 괜히 아이 힘들게 하는건 아닐까싶어요.
수학숙제한다고 책상머리에 앉아있는 아이보면 맘이 짠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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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4-02 14:29
지난주에 책사랑님 이 댓글 읽고 한참 기~~~~ㄹ게 답글을 썼다가 뿅하고 날라가는 바람에 맥이 빠져서... 다시 로긴 못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컴으로 들어왔어요.
폰으로는 댓글 쓰기가 어설퍼서요.ㅠㅠ
책사랑님댁 엠디는 우리 맑은햇살이와 같은 중3이고, 헥터는 우리 핑키지혜와 같은 중딩새내기라
답글이 길어졌더랬는데 ㅜㅜ

엠디의 진로설정이 나름 구체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인 것 같아요.
상담이 얼마나 많은 이들을 이롭게 하는 일인지.. 적극 찬성이에요... ㅎㅎ
지난주 화욜 학부모총회 끝나고 중일때 엄마들을 따로 만나게 되었는데 중삼쯤 되니 아이들 진학고민들 하시더라구요. 특목고를 보내느냐, 자사고를 보내느냐... 저도 고민을 해야하긴 하나부다... 하고 왔어요. 외고를 가려니 내신 한학기 삐끗한게 걸리고, 자사고 가려니 오만개가 다 걸리고.. ㅠㅠ

헥터는 글을 읽을 때마다 느끼지만, 참 건강하고 단단한 남학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헥터 이야기를 읽을때 왠지 안심되고 유쾌하거든요...

저희는 애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주욱... 거실에 탁자가 놓여있어요.
어릴때는 교자상하나로 시작해서 점차 두개가 되더니,
오륙년전에는 아예 회의탁자를 들여두었어요. 바닥 가까운 곳에 탁자가 있으니 늘어놓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바닥에서 멀리 회의탁자를 두었는데 그래도 역시 어질르긴 하더라구요.. ㅜㅜ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좁은 방에서 공부하기보다는 다들 거실에 모여서 했어요.
그냥 공부시간이 따로 없고 거실에서 숙제하다가 얘기하다가 토론하다가... 그랬는데.
이제 학년이 올라가니 다들... 자기만의 세계를 원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여전히 거실의 회의탁자는 살아있어요.. 신문보기에 넓은 탁자가 딱이거든요.. ㅎㅎ

댓글이 늦었지요.. 지난주 댓글이지만 이번주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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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3-2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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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맑은 햇살과 중1 핑키지혜의  공부얘기 생활얘기는 점심먹고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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