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공부잘하는게인생목표가 되버린 요즘 세상이 답답하네요
초등학교 시절은 공부만 파느시기는 아닌거같은데....
성적 줄세우기가 어린 아이들에게까지 내려와 동심에 상처를주네요
다 어른들의 욕심이겠죠..
아직 2학년이라서 모르는데 중간고사등으로 학교마다 문제가 드러나나봐요...
이mb정부가 하는일들을 보면 부화가 치밀어요.
서민 서민하는데 그들에게 서민이란 연봉8000만원....
참답이없는 무능한 정부입니다.
사실 아직까지 딸애 학교서는 그런거 없어서 몸으로 느끼지를 못했답니다
요번에 선생님이 무슨 문제집사서 풀어라 요거를 숙제로 내줬는데
그럼 3학년도 보는시험인가봐요..그런이야기는 안들어봤는데..
이그 그런데 일제고사 그게 뭐라고 초등생을 붙잡아 놔요 5시꺼정 ..대체 워찌 되려는지 모르겠네..
성적부진 아이 우리반에도 있는데 성적만 그렇지 그냥 보기에는 사랑스럽고 보통 아이여요
아이들도 특별하게 대하지도않던데..다 어른들이 문제구려...
나는 딸애 학교가 성적만을 이야기 하지 않아서 좋았었는데 그래서 이사도 안가려고 하는데...
으이구 속상하네요...이그
화가나도 속상해도 그저 그곳에 적응해나갈수밖에없는 힘없는 국민입니다.
일제고사로 초딩때부터 경쟁속으로 몰아넣는 정부가
시험칠 필요없는 대입시로 바꾸겠다잖아요.
자사고, 특목고, 국제중 같은 거로 학교를 서열화시키면서...
아마도 ..초딩때부터 빡세게 돌려서,학교는 계급화시켜서,
입학 사정관제로 자기 입맛에 맞는 아이들을 뽑겠다는 심보겠지요.
일제고사를 소신있게 반대하던 선생님들은 해임되셨고..
정부의 독주를 막아낼 수 있는 이가 없습니다.
경찰, 검찰의 힘으로 모든 올바른 소리를 탄압하는 정부 방침에
발맞추어서 초딩때부터 빡세게 공부시켜야하는 시대입니다.
아이들이 가엾습니다.
3년반만 기다리면 될까요?
택도 없을 것 같네요.ㅜㅜ
화가 아니라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일제고사, 에휴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그렇지 않아도 예전보다 놀 시간 없어진 아이들을 더 옥죄어오니 참으로 답답하군요 ㅠㅠ
그러게요.. 초등1인 아들도 1학기때 일제고사 치더라구요...
참.. 난리도 아니었어요.. 어떤 엄마들은 1학년짜리를 시험대비하는 보습학원에 보낸다더라구요..
선생님들도 매일매일 쪽지시험 보시고..
그런데.. 더큰 문제는 그 일제고사가.. 일반적인 교과개념을 물어보는 수준이 아니고, 그보다 더 어렵게 나왔더란 말입니다.. 그러니.. 개념을 알고 있는 아이들도 꼬아놓은 문제에 걸려 점수가 잘 안나오는 현상이 발생하고, 반평균, 학교평균이 어쩌구저쩌고.. 이러면서 학교와 학부형들은 더더욱 일제고사에 대비하게 될 것이고... 참 한숨만 나오는 현실이네요...
나라꼴이 말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