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자입니다^^
계속 바빠서.. 아니 일이 생기면 다른 일에 신경을 못쓰는 예민함과단순함 때문에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결국 울 아드님께서 연산으로 일을 쳐주시는 쎈스까지 골고루 갖추고..^^
어제 중간고사 결과가 나왔는데 결국 연산에 발목을 잡혔더라구요^^
적어도 시험 칠때는 한번더 확인을 해라고 말하고 보냈는데 힘들어서 확인하지 않았다는 말로 저의 기운을 쏘옥 빼놓는 쎈스까지 ㅎㅎㅎ
화가나서 신랑한테도 한소리 했네요..
거봐라~ ~~ 하면서...
맘님들의 조언을 받들어 연산 신경좀 쓸랍니다^^
답변주셔서 저의 고민을 나누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둘 다 잡으셔야죠 ... 대신에 연산에 힘을 빼지는 마시구요 .... 가늘고 길게 연산은 바탕에깔고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 길게 가려면 스트레스 덜 받게 조금씩 규칙적으로 풀리고 틀리는것에 대한
엄마의 마음 내려놓기는 조금 필요한거 같아요
아빠 말씀도, 엄마 말씀도 다 맞은 것 같아요.
그런데 연산을 꾸준히 해 주면 시간은 많이 벌게 되더라구요.
저희 딸램은 6학년입니다.
천재에서 나온 연산지 있습니다.
아침 식사 전에 무리하지 않게 3장씩 풀고 가는데(5분 안걸립니다)
처음보다 실수도 줄어들고, 속도도 빨라져 만족하구요.
어느정도 선행도 맛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