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영어과외샘말씀으론 아이들에게 크게 어렵지 않는 챕터북으로 같은 단계의 몇가지 종류의 책을 접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모르는 단어가 많지 않는 수준의 것으로요.
그렇게 기초를 단단히 하는 것이 레벨 올려 높은 수준의 책을 접해도 어려워하지 않는다고요.
저희 아인 초2 매직트리 하우스로 집듣하는데 개학직전부터 시작해서 이틀에 한권나가고 있어요. 번역본을 접해봐서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느끼는거 같더라구요.
시작한지 한달이 다되가니 조금 쉬운 명작책을 같이 병행할 예정입니다.
좋은 책을 찾고 있죠. ^^ 아이들에게 부담없이 쉽게 접근하는게 길게 볼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초4 딸아이도 매직트리하우스 시작했다가 영 반응이 시큰둥해서 다시 재밌어하는걸로 돌렸습니다.
괜히 힘들어하는데 진행하는 것보다 다른것을 다지고 시도해보려구요.
선배님들 글을 읽어봐도 다 때가있다하시니 좀 기다려보는수 밖에요.
저희 집에도 누가 준 매직트리 한권 있습니다. 저희 애들은 초2쌍둥인데 초1때부터 매직트리 한글판 엄첨 반복했고(전권소유), 마법의 시간여행의 지식탐험 책도 지금 재미있어 하면서 읽고 있어요. 한국사 세계사에 대한 지식이 많아서 여러곳을 다니는 마법의 시간여행 책이 재밌나봐요.
사실 매직트리 문장이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근데 일단 글씨가 많고 그림이 흑백이어서 저는 제가 봐도 좀 질린다는 기분이더라구요. 사실 오알티 8단계 넘어서니까 매직트리 책보다 문장은 더 어려운데 한장당 칼라로 그림이 있어서 더 이해하기가 쉬운것 같아요. 제가 청담 레벨은 잘 모르겠으나 제 생각에는 좀 더 재미있는 동화 책들을 읽힌후 가심이 어떨까 싶은데..
저희애들은 9단계 끝내고 로버트먼치 클래식 읽고 아서스타터 읽은다음 매직트리와 아서 어드벤처로 갈 생각이랍니다. 재미있게 즐기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청담레벨은 늘 들어도 잘모르는데요...
그저 매직 트리 한권을 방학내내 했다면 저같으면 미루겠어요
적절한시기에 읽으면 또느 ㄴ집듣하면 30분도 안걸릴껄 미리땡겨서할적엔 그저 시간대비 효율이 떨어진다는생각입니다
생활태도라던가 여타 다른이유가 아닌 영어능력만을 위해서라면 아이스스로70% 이해되는 책을 많이 읽는게 훨 도움이 됩니다
근데 게시판에서 보면 집중듣기는 보통 아이능력보다 약간 어려운거를 하시던데 조금만 쉬운거로 바꿔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더쉬운책으로 기초 다지는데 한표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