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1
* 엄마가 제일 이해가 안되네요~
싫어하는 아이들을 어떻게 4명이나 나았을까요?
쌍둥이 이름을 짓는게 귀찮아서 A, B..T.T
* Tim 말에 따르면 아빠는 까먹길 잘한다니 그냥 바구니를 건너간 다음에 잊어버렸을 듯 하네요.
* 권위적이고 독선적이고 거드름 잘피고 잘난체 잘하고..
* 머리 컬이 있어 귀엽다고 하는 제인의 말에 엄마가 가위로 머리를 싹둑 잘라버리네여.
Ch.2
* 진짜 부모겠지요. 이 책 설정이.. ^^;;
* 지능적으로 아이들을 '제거'할 계획을 세웁니다.
Ch.3
* 왼쪽이 A, 오른쪽이 B
Barnaby B가 "Mother makes us wear this bilious beige sweater. The sleeves are too long"하고 말하네요.
* 동물원을 탈출한 하마에게 잡아먹혔지요.
* 고아가 되면 좋겠다고 하지요.
그리고 고아가 되기위해 부모가 휴가로 여행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여행사에서 브로셔를 가지고 옵니다.
Ch.4
* 글을 읽었으니 디저트는 주되, 글을 읽으니 대학까지 갈 필요는 없다 하네요.
미션문제가 꼼꼼해서 저 또한 꼼꼼하게 다시 읽게 되네요 ^^
ch1. *가장 이해하기 힘든 구성원이 어디있겠어요? 몽땅 다 이상하구만요..
*아빠는 아이들의 추측처럼 발에 걸리는 게 있다는 걸 알았겠지만 그냥 밀치고 갔을 거 같네요. 세상에 놀라울 게 없는 사람 같아요.
*장남 Tim은 비정한 부모 밑에서 자란 장남답게 독재적이면서도 나름의 리더쉽이 있어요.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한 동생들은 그나마 비겁한 방법을 행하는 형. 오빠라도 부모보다 낫다고 생각하며 따르는 것 같구요. 동생들에게 일방적으로 요구하고 지시하지만 그래도 학대는 안 하잖아요.
*이런 엄마의 입장이라면 자기 자식도 건사하기 귀찮아 죽겠는데 업둥이라니요.. 가당치도 않은 일이겠죠?
없애버리라고 하네요..
ch2 *이 책이 풍자식으로 쓰여진 거라 .... ㅎㅎㅎ 친부모라는 설정이긴 하죠..
이 책을 통해서 혈연으로 맺어진 부모 자식간이라 할지라도 얼마나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사는지, 각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한 소통 부족, 때론 싫기만 한 엄마. 때론 갖다 버리고 싶은 자식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요.
첨엔 정말 이상한 책이고 이런 류의 책을 쓴 작가가 아닌데 왜 그랬을까.. 의아해 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정말 사람의 마음을 꿰뚫고 쓴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는...
*부모들은 헨젤과 그레텔에서 힌트를 얻어 아이들을 남겨두고 떠날 생각을 하죠. 헨젤과 그레텔이 남겨진 뒤 죽기를 바라는 부모의 심정처럼..
ch3. *하마인가 코뿔소한테 (뭐였지??) 잡아먹혔다고..
*여행을 보내어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해서 죽게 하려는 계획이에요. 그래서 여행사 홍보책자를 가지러 갑니다. 엄마. 아빠 따윈 없어졌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는 청소년들의 속마음이 여기에서 엿보이는 것 같아요...
ch4. 지진. 시민투쟁. 전시지역.. 뭐 이런 글을 읽네요. 우리 나이로 하면 7-8세 쯤일텐데.. 뜻을 알 거 같지는 않고 글자를 읽을 수 있다는 거겠죠?
아빠는 오랜 시간 책 읽어주는 것조차 거부하고 잘 시간이라고 하며 아이들을 보내 버립니다.
아이들이 좀 더 엄마 아빠에게 붙어 있고자 할 때. 좀 더 재워달라고 할 때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거부하는 우리 모습에 대한 풍자 같아요..
휴우... 퇴근하고 한시간 만에 후다닥 읽었네요...
덕분에 우리 애들은 저녁 자장면 시켜주었답니다.
엄마가 미션이 있어서 책을 읽어야 하니 오늘만 자장면 먹자 했더니 울 애들 얏호 하고 탄성을 지르네요... 내 음식이 그렇게 맛이 없었나 싶었지만 그래두 하루 저녁쯤은 밥 안하고 넘어가는 게 어디냐 싶어서 후다닥 시켜 주었답니다...헤헤
챕터1
정말 시작부터 범상치 않군요...
- 윌로비 가족들 중에 저는 엄마가 젤로 이해가 안되네요... 도대체 엄마가 맞는지...게으르고 성격 나쁘고 식사도 대충 대충 준비하는 거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책을 읽으면서 형용사가 나오면 왜 그리 싫어라 하는 거지요? 하엿튼 계속 책을 읽는 동안 엄마의 행동이 이해가 되질 안네요...
- 엄마도 아빠도 아이들을 싫어라 하고 별로 관심도 없으니 당연히 맏이인 Tim이 아이들을 챙기는 것같아요... 그래서 아빠 노릇을 하는 건가요? 아이들이 해야할 일과 사안이 발생했을 때는 Tim이 모든 것을 결정하고 지휘하네요...
- 바구니속 아이를 기르자고 하니 엄마는 대뜸 “Dispose of it." 그걸 처리해버려라고 하네요... 본인은 고기를 손질하느라 바쁘다면서....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챕터 2
- 엄마는 고양이 스웨터 짜느라 바빠서 큰아들 Tim의 이름도 기억못하네요... 이쯤되면 계모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쨋건 결국은 엄마 아빠가 아이들을 없애기로 계획을 짜네요... 그래서 엄마가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에서 숲에서 부모가 아이를 버리듯이 그렇게 자신들도 어두운 숲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가야하냐고 묻기까지 하네요... 그러면서 엄마가 그러네요, “I'm all ears." 사전을 찾아보니 ”말해봐, 궁금해서 죽겠어“라는 뜻이네요... 아이들을 없애는 계획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죽겠다는 엄마, 그리고 그런 계획을 짜는 아빠... 과연 친부모가 맛나요?
챕터 3
- 그림속에서 왼쪽이 Barnaby A이고 오른쪽이 Barnaby B이네요... B가 엄마가 소매가 느무 긴 스웨터를 입게 했다고 투덜 투덜하네요..
- 로얄드 달의 소설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에서 제임스의 엄마는 동물원에서 도망나온 하마가 잡아먹었다고 하네요...
- Tim도 차라리 부모가 없이 고아가 되길 원하네요... 그래서 Reprehensible Travel Agency에 가서 여행 팜플렛을 가지고와서 부모님을 여행보내버릴 계획을 세우네요...
챕터 4
Jane이 읽은 부분은 “earthquake, Civil Strife, War zones” 등이네요...
6살짜리가 이렇게 어려운 단어를 읽었는데 아빠는 칭찬은커녕 원래 주기로 되어있던 디져트만 주면서 책을 읽을 줄 아니 대학은 갈 필요가 없다네요... 나참... 황당하네요...
이상 미션이었습니다. 다음 부분이 기대되는 책이네요... 이번주도 열심히 읽어야 겠네요...
다들 굿밤되셔요...
빨리 읽고 미션 내주셨네요... 감사~~~!!
미션 넘 많은데 골라해도 되죠?? ^^
지니주니님... 이제 시작이군요...
책이 빨리 와얄텐데....
지니주니님의 간단 책소개만 봐두 기대 만땅입니다...
미션 감사...
다들, 즐거운 한주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