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몰에는~ 글쎄요. 네이버에서 검색하시면 다른 분들의 서평도 검색하시고 구입도 하실수 있을것 같아요.
Compass사에서 나온것이구 teacher's guide도 나오는 모양인데 없어도 엄마가 충분히 답 맞춰 주실수 있어요.
아들맘님 죄송,ㅋㅋ 제가 뒷북을 쳤어요. 이미 하고 있으시다고 썼는데요 ~. 리딩쪽으로 super easy reading시리즈 괜찮은것 같아요. 3권까지 있는 것으로 아는데 엄마가 굳이 봐주지 않더라도 아이혼자 쉽게 하면서 적응하더라구요.
잠수네를 저는 잘 모르지만, 로드맵이란 책을 보니..
엄마표 영어를 눈덩이 굴리는 것으로 표현했더군요. 많이 공감되었어요.
처음에 눈사람 만들 때 작게 뭉쳐서 만들다보면 언제 이게 눈덩이가 되나 싶잖아요.
그런데 어느 정도 볼륨이 커지면... 한번만 굴려도 금방 커지지요...
대략 오알티 9단계정도 글밥이면 좀 굴릴만큼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그 전까지는 모양만들기도 (동그랗게...)힘들고 늘지 않는 것 같아서 지루하고..
더이상 만들고 싶지 않기도 하지요..
가끔 저는요.. 그런 생각하는데요.
어릴 때 연탄재 넣어서 만드는 경우도 종종 봤어요.
그러면 금방 크게 만들어지지요.. 처음이 너무 힘들면 학원등에서 파닉스나 읽기 정도
단련하고 엄마표하는 것이 이런 예라고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금방 굴려지고 모양내기도 쉽지요..
그런데 전 사실 어릴 떄 그렇게 만든 적은 한번도 없어요. 웬지 순수함이 떨어진달까...
뭐 그런 이상한 생각 때문에요....
저 역시 오리지날 엄마표로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만.. 그저 손가락으로 눌러서 많이 들려준 것만
따진다면.. 그것도 엄마표였다고 생각합니다.
하루하루 진행기 올리시던데.. 지치지 않도록 하시구요.. 너무 일희일비 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굴러가다보면 자신만의 방법이 생겨서 저절로 굴러가지기도 하거든요...
주말을 잘 이용해보세요. 주말에는 학습량을 많이 줄이셔서 목표를 정하시고,
대신 주중에 하지 못한 분량들이 있다면 소화해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평일에 좀 부실한 날이 많았으면 주말에 분량을 늘여서 진행하고 만회하는 편이거든요..
그럼... 크게 불어날 눈사람을 생각하면서..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