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 자는 모습 보면 그냥 아이 원하는대로 해줄걸...합니다^^
당시는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 주지 않고 제가 하자는 걸로 하죠
어떤때는 수궁도 하지만 어떤때는 울고 엄마 마음대로 한다고..
그런데 아이 자는 모습 보면 그게 그렇게 어려운것 아닌데..
그냥 아이 하자는 대로 해도 아무 상관이 없는 그런 일인데
왜 해주지 않았지~~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는 큰 일 아니면 아이 하자는 대로 해줘야지...맘먹죠^^
그러나...제 머리속에 지우개가 있는지..
또 잊어버리곤 합니다.
다행히....기억해내곤 멈추고 아이 원하는 대로 해주려고 노력하죠^^
원래 처음 시작할때 불암감이 가장 심한것 같아요
맞나? 잘하고 있나?
여기 글 읽어보면 다른 집 아이들은 다 훌륭해 보이고 우리아이는 왜 안따라 주나
즐기면서 하라는데 도통 즐길자세가 안되어있고
딱 제 마음이 그랬었어어..
근데 자연스럽게 6개월만 해보세요
억지로 말고 하기 싫다는면 쉬게 해주고
만화 보여주면서 영어책 읽기싫다면 한글책 원없이 읽어주고
영어노래 부르며 엄마가 오버해서 춤추고 따라부르고
변함없는 엄마의 행동과 집안 분위기속으로 아이도 따라 오게 될거예요^^
엄마의 마음은 다 똑같은 가 봐요?
저 또한 그런 적이 있었는데~~
하지만, 다음날 눈 떠보면 또 평범한 하루가 시작이 되고...
넘, 조급해 하지 마시고, 천천히 아이의 상태 봐가면서 하세요..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잠이 중요하다고 하쟎아요..
저도 울 딸내미(꾀임에 넘어갈때) 간혹 무엇인가 하기 싫을때 졸립다고
하면 싫은 내색비치면서도 그래자라~~~ 할때가 무진장 많아요.
예전같으면 한참 뛰어 놀 아이들이 학습에 올인해야 되는 분위기가 참 안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