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에 온지....2년넘었는데 눈팅만 2년 넘게 했어요....
왜이렇게 잘하는 아이들이 많은지...
우리애는 왜이리 떨어지는지...
초등 2학년이 되고 게시판에서 얻는 위안이 많아지면서 감사한 마음에 한두마디씩 적게 되었구요...
내 배속에서 낳은 아이도 다른데 하물며 다른아이는...아시겠죠^^
첨엔 부러워도하고 못해내면 화도내고 짜증도 내보고 못할짓 많이 하는 엄마였는데....
오늘좀 하기 싫어하면 내닐 좀더 하면되고,좋아하면 넘치도록하고...
융통성있게 했어요^^
지금은 당연히 매일 해야되는지 알고 해내고 있구요...
잘은 못알아 들어 자막을 보여달라고 하지만 이젠 자막있음 영화 못보는줄도 알구요...
한번씩 무슨 뜻인지 맞냐고 물어보기도 하구요^^
그냥 옆에서 지켜보는거,즐겁게 할수있는 교재 준비해두고 지루하지않고 즐겁게 도와주구요,
DVD 원하는거 볼수있도록 도와주는것...아직까진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엄마 역활인거 같은데...^^
좀더 크면 저도 어째야하는 고민은 있지만 잘해낸다 믿고 힘내서 해보세요....
잘해낼꺼예요~~~
건강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