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선생님들이 엄마들이 제발 숙제 해주지 말라고 하시더군요.(도와 주는것 하고는 약간 틀리겠지만.)
모르는것 선생님께 물어보라고 하세요.(ㅋㅋㅋ)
저희집아이는 쓰는 걸 좋아해요. 어제는 숙제로 뭔가를 열심히 쓰더라구요.
나중에 제가 읽어보니 혼자 온갖 상상의 나래를 폈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보기엔 일관성이 좀 없어보이더라구요.
도와주고 싶어도 영작에 자신도 없고 귀찮기도 하고 아~~휴 그냥 냅뒀워요.
제 친구도 아들이 영어를 잘하는 아이라 학원 레벨이 높아지니 숙제 봐주는게
굉장히 버겁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은 인터넷으로 많은 도움과 정보를 구할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해 보세요.
저도 아이가 물어올때 난감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그래도 나름 사전찾아 해 볼려고는 하지만, 참 답답한 적이 많아요..
우리 부끄럼쟁이 엄마이지만, 아이 옆에서 응원해주며 이끌어 가는것 (희망)을 갖고 해봐요?
아이가 영어를 잘 하는 아이들 중에 엄마가 잘 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안 그런 아이들이 더 많아요.
엄마는 아이가 가는 길 옆에서 아이에게 힘이 되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숙제 체크는 날마다 꼭꼭 옆에서 해 주시고 학원 숙제 중 모르는 부분은 체크하고
선생님께 물어보게 하시고 그래도 마음이 안 놓이시면
학원 선생님과 상담하셔서 숙제 답안지를 엄마가 먼저 볼 수 있도록 따로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려보세요. 전에 다니던 영어유치원에서는 숙제의 답안지를 따로 엄마들에게
배부해 주거든요. 엄마들이 숙제 도와줄 수 있도록 답안지를 한 번 따로 요청해 보세요.
지금부터라도 함께공부해 보심 어떨지..1학년인데 손못댄다고하심 앞으론 더 첩첩산중이랍니다.어느정도 스스로 할수 있을때까진 엄마와 함께하면 훨씬 빠르답니다.^^ 5학년 2학년 두딸엄마인데 저도 영어가 안되어 아이와 함께 알아가고있다가 결국 역전되어 둘째도 큰애한테 가끔 맡긴답니다^^ 듣기는 아무리노력해도 애들을 따라갈수가 없쓰요~~ㅜㅜ 무자막 디비디보며 먼말인지모르고 혼자만 웃음코드못찾고 하품하는 설움...
그래도 아이들은 숙제체크만 꼬바꼬박 잘해줘도 가랑비에 옷젖을테니 기다려보셔요...(10번들으라고 숙제나옴 꼭10번듣는지 확인한다든지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