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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엄마의 짧은 이틀간의 외도

컨텐츠

댓글 50 댓글쓰기 본문보기

  • 그리미
  • |
  • 2009-09-18 13:09
답댓글

제니가 참 열정이 많은 아이 같아요. 주울님도 그런 제니의 열정을 잘 받아주시고요.

환상의 모녀십니다~~

저렇게 무대에 서 보는 것, 아이의 자신감에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열정으로 채운 3개월이 아이 인생에 큰 거름이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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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09-09-17 11:44
답댓글

아이가 참 기특하네요. 열정을 가지고 도전한 일과 성공. 아이에게 평생 기억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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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17 22:52
차밍님 댓글도 주시고 감사해요
공부도 요만큼해라 하니까 운동이 더 낫나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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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맘연숙
  • |
  • 2009-09-14 18:06
답댓글
정말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아이들이 뭔가를 이루어내면 어째 애들보다 엄마가 더 뿌듯한지... 칭찬많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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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16 01:14
나는뿌듯한데 애들은 담날부터 바로 없었던일쯤으로 여기는듯...엄청난 현실적응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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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09-09-14 12:04
답댓글

역쉬 똑똑하고 지혜로운 엄마는 달라도 다르다.

늘 님의 글을 읽으며 제가 감히 흉내낼 수 없어 읽기만 하고 쏙 빠졌는데

오늘은 댓글을 달을 수 밖에 없도다.

정말 따님은 행복한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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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16 01:15
에구구 저를 몰라서 그래요...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는 형편이라...생각만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가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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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왕
  • |
  • 2009-09-13 02:15
답댓글

저도 감동의 복받침이...

애기(?)가 예쁘네요..웃는 표정이...

영어 잘 하는 것도 부럽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 옆에 있음 등 두드려 주고 싶슴돠~

주울님 일하시면서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니 저도 괜히 딴걱정, 잡생각 하지말고

저 자신과 아이들,내 가정에 에너지 쏟으며 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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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16 01:21
ㅎㅎ 선택할수없는 입장이라 걍 현실에 순응하고 살아요..
만약 내의지가 가능한 상황이라면 저는 그냥 집에서 뒹굴딩굴..절대로 지금처럼 종종걸음 안할껄요..
가끔 은 팔자 타령을 해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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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09-09-12 01:55
답댓글

흐이구... 눈물이 다 나려고 하네요.

맞아요. 뭔가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경험하는 거... 이거 굉장히 아이들에게 좋은 것 같죠.

제가 그런 경험이 없다 대학 때 별거 아닌 거 공연하는 분위기 한 번 맛보고 정말 여러 가지 많이 배우고...

(거의 노가다였지만 남편도 만나고... ^^;;)

울 아들넘도 꼭 공연 경험을 시키겠다 벼르고 있었는데 마침맞은 선배맘님을 만났구만요.

넘 멋지게 잘 해냈네요.

주울님이 그래 가지고 그래 바쁘시고 맥이 없으셨구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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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12 13:03
발레반 애들 처음 봤을때 한마디로 정의하면 외인구단 필?
만약 나에게 이런 아이들맡긴다면 뒤도 안돌아보고 줄행랑...발레 썜님 속쫌 썩었지요..
학부모 모임때 늘 꿔다논 보리자루처럼 있었는데 발레팀 부모들 만나고 나서는 좀 숨통이 트이는듯해요.... 여그서는 이슬맘님 만나믄 같은 이유로 쫌 수다스러워지는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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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y
  • |
  • 2009-09-12 00:24
답댓글

직장맘이라서 더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전 제가 이런 모험!을 할 엄두를 못 낼 것 같은데...

제니에게도 주울님에게도 아주 좋은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두고두고 이야기할 꺼리겠죠.. ^^

 

'특별'하다 표현하신 것... 언제든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것...

이런 생각을 여기저기 널~리 펼쳐야 하는데...

 

오늘 자살률 들으면서 든 생각 중 하나가

한국은 다시 시작하기 참 힘든 나라여서 자살을 많이 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여기서 이런 글을 읽으니 넘 좋네요..

 

우리 아이들은 실수해도, 멈췄다가도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줬으면 좋겠어요.. 

주울님 이야기에 감동 받고...

가을 비 내리는 밤에 잠 못 이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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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12 00:35
우리는 좀 자신감을 갖을 필요가 있지요잉 .
울나라 사람들 진짜 똑똑해요,,헌데 단체성향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는거를 매우 겁을내요...
나는 이제 안될지라도 아이의 시야에 한계를 짓고 싶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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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디
  • |
  • 2009-09-12 00:00
답댓글

처녀티 나게 이쁜 사진이 인상깊어요.

 

뭐든 열심히 하는거에 대한 성취감.

아주 값진 , 돈으로 살 수 없는 경험을

제대로 할 수 있었겠네요.

 

부모의  교육관과 철학이

얼마나 중요한지 주울님 글을 읽고

절실히 느끼에 되네요.

 

맞아요.

앞으로 살면서 얼마나 많은

시련들을 잘 겪어 나갈 수 있는지...

그 강인함을 길러 주는 것이

부모의 몫인거 같아요.

 

외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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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12 00:07
스테디님 ~ 스테디님~ 아뒤가 낯이 익어요...글을 읽어봐도 그렇고 .이럴때 영화에선 " 우리 만난적 있나요" 하지요 ㅋㅋ
오히려 이밤에 스테디님 댓글읽고 생각에 잠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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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우맘
  • |
  • 2009-09-11 23:24
답댓글

정말 대단하네요.

멋지고, 예쁘고...

 

제니의 열정적인 모습은 아마 엄마 닮은거겠죠?

사진을 봐도 제니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그 예쁜 입으로 영어를 좔~좔~!

암튼, 무지 부러워요. 나중에 뵐 기회가 생긴다면 커피 한 잔 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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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11 23:58
승우맘님 오랜만이시다..모 바쁜일있으셨나요?
그승우맘맞지요? 똑똑한 아들내미 여즉 생각나는디.....
오세요~흐~ 냉커피에 샌드위치싸서 도서관공원가서 푸른잔디위에 자리깔고 하늘보고 한잠 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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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9-09-11 21:39
답댓글

그랬구나.... 주울님과 제니가 그렇게 바쁜 나날을 보냈군요.

안 그래도 궁금하던 차였는데 좋은 결과 넘 축하하구요.

전세 문제도 후딱 잘 해결되길 바래요.

뭐든 열심히하는 제니애플.... 넘 이쁘다고 꼬옥 전해주세요. ^^

넘 장해서~~ 안아주고 싶은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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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12 00:03
대회전날부터 아파트에 그거 모라나 장사치들 오고 바이킹도 오고 하는거 있잖아요 무슨페스티벌 같은거 그거 우리단지내에 서가지고 각자 만원씩 가지고 발레팀 친구들이랑 밤늦게 까지 바이킹도 타며 이틀을 몰려다니며 놀았어요.. 이것도 다 추억이 되겠지요 한친구가 필리핀으로 떠나니 마지막 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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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9-11 18:09
답댓글

제니 그 옷이 참 잘 어울리네요..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하나도 안 떨것 같아요. 제니는...

 

뮤지컬 여주인공 삘~도 아는디요..

암튼.. 너무도 열심히 몰입해서 한것...

또 좋은 성과를 거둔것.. 다 의미있고 기쁜 일이었을 것 같네요..

 

근디.. 왜 외도라고 하셨어요?

영어를 안해서? ㅋㅋ

난 주울님이 뭔 일 있나 했네.. 제목도 확~ 낚이게 잘쓰싯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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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12 00:10
외도?? 그기 뭔소니랴믄 말이쥐요
10년넘게 일하는 중에 휴가도 몇번 못가보고 휴일빼고 쉰날이 거의 손꼽아요..
학교때는 결석도 많이 했는데 어른이 되니 결석도 맘대로 못해요..
직장을 벗어난게 내게는 커다란 외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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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09-09-11 12:30
답댓글

팡!팡! 축하드려요~~

제니와 주울님~~ 다시한번 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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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12 00:11
해바라기님 감사 인사 사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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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샛별마을
  • |
  • 2009-09-11 12:18
답댓글

우와~ 축하드리네요.

정말 경사났네요... 꾸준히 발레를 시키시는 주울님도 대단하지만

제니도 정말 대단해 보여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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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12 00:12
오호 이름도 이쁜 샛별마을님 오셨구랴..
워째 이리 뜸하실까?
아그들 이야기도 좀 들려주시와요..이쁜 샛별같은 따님이 있을까 떡두꺼비 같은 아들이 있을까?
남들은 어찌사나 무지 궁금하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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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09-09-11 11:58
답댓글

정말 열정적이시네요.

제니에게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우리 애도 봄에 시에서 하는 예술제에 학교 학년 대표로 피아노 부문 나갔었는데

꼬박 3달이나 같은 곡을 연습하느라 힘 좀 들였었지요.

2곡을 매일 몇십번씩 쳐야하니 저도 지치고 나도 지치고...

무대 체질인지 무대에 올라서니 집에서 연습할 때보단 더 잘치더니만 결국 한 군데 틀려서 입상도 못하고

같이 간 친구만(학년 대표 2명) 우수상 받아서 또 엉~엉 울고...

여러 일들이 있었네요.

 

사실 제가 나가는 걸 좀 반대했었는데(이런 결과가 될 것 같아서요), 우리 애는 그래도 저와 다르게

뭐든 해 보려고 하고, 나서는 것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주울님처럼 애가 하고 싶은것에 적극적으로 받쳐주는 그런 엄마가 되고 싶어요. 저도.

지금 생각하면 조금만 더 다독여서 연습도 더 열심히 하게하고, 자신감도 더 키워줬다면

훨씬 좋은 결과가 있었지 않을까 싶네요

 

언제나 좋은 엄마 롤모델이신 주울님.

홍박샘 말씀처럼 좀 쉬.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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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12 00:22
메론빵님 아뒤보믄 맨날 메롱~ 하고 싶더라...
본인은 아무 개념이 없는듯하고 보는 부모가 힘듭디다
유치원 겨우 몇개월한 발레로 그저 가요동작이나 배웠는데 작년에야 진지한 발레클래스에 들어가 멋도모르고 대회참가하다보니 8명중 젤 기본기가 떨어져요 가장 열심이 했지요 다리는 뼈 따라서 온통 멍투성이에 장딴지 근육통에 다리찢기(발레용어는 제니가 모라카던데)가 혼자 안돼노니 팔과 다리에 상처는 말할것도 없었어요 ..그래도 공부할때보단 인내심 짱입디다..역쉬 공부머리는 아닌가벼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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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09-09-11 11:56
답댓글

넘넘 축하드려요~~

대체 제니양은 못하는게 뭔가요? 버럭!!! ㅎㅎㅎ

울 딸래미는 발레를 4년째 다니고 있어요... 6세 3월부터 다녔는데...

당췌 잘하는거라고는 다리찢는거 밖에 없네요...ㅋㅋㅋ

돈을 쏟아부었건만... 엄마를 닮아 저주받은 신체구조가 무용과는 거리가 먼가 봅니다...

제니양 무쟈게 축하드리고... 부러워요...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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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12 00:25
잘하는거는 없고 무조건 하면 된다라고 무식하게....
그 다리 찢는거 딸혼자만 안돼서 선생님이 앞에서 양다리로 벌리는데 나는 눈뜨고는 못보겄습디다..에효....
선생님꼐는 죄송한 야그지만 실은 저 아직도 발레에 적응이 안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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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돌맘
  • |
  • 2009-09-11 11:04
답댓글

사내녀석들만 둘 키우다보니 이런 발레복 입은 여자아이들만 보면 정말 어쩔 줄 모르겠어요.

이런저런 경험들도 아이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발레하나로 대회도 나가보고 아이들에게 무대라는곳에서 느끼는 감정 또한 달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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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12 00:28
무대 경험은 무시못해요...
애들한텐 여행이 산 교육인데 거기다 한가지 추가 하라믄 무대경험 추천드려요..
포용할수있는 청중의 넓이가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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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09-09-11 10:45
답댓글

축하드려요. 짝짝짝!!!

이사가시는 거예요? 어디로요?

여기가 주울님 사시는 데서 멀지 않아서 늘 마음 가깝게 느끼고 있었는데

이사 가신다니 좀 허전해요.

그렇다고 만나는 사이도 아닌데 말이죠. ㅋㅋ

저희 딸도 발레를 4세 부터 8세 까지 했답니다.

그 때 생각으론 여자아이 발레하는 모습에 반해서

계속 시키고 싶었는데 2학년 되면서 그만 두었어요.

예체능 쪽에 음악 미술 체육을 골고루 다 갖추고 싶긴 한데

먼저 발레가 탈락을..

내년 쯤엔 미술이 탈락할 듯 해요.

음악은 끝까지 포기 못할 듯 하니..

부지런하시고 열정적인 만큼 많은 열매를 내실있게 맺어 가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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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12 00:38
우와 타조알님 이근처시구나 엄청 반가워요...
이사가 아니고요 기한이 다돼서..근처 환경은 맘에 안든데 제니네 학교가 맘에 들어서 이곳을 벗어나고 싶지않은데...부동산에 나오는 집이 하나도 없어요
어제 하기로 했던거 오늘 또 캔슬됐어요...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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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09-11 10:28
답댓글

에너지 200%로 살아가는 제니와 제니엄마의 이야기가

에너지 고갈 상태로 근근히 사는 제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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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12 00:39
나는 인자 에너지 방전되았어유....
늙어서 충전도 안돼네...내 청춘 돌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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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09-09-11 09:48
답댓글

와 감동적이예요. 제니도 주울님도 칭찬 팍팍 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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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12 00:40
민이맘님 언젠가 한특종하실 그런 포스가 실실~
자유자재로 아이 키우실거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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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윤맘
  • |
  • 2009-09-11 09:42
답댓글

옷이 너무 멋져요. 전 발레복하면 전통적인 백조의 호수하던 그 옷들만  생각나는데 굉장히 현대적이네요. 꼭 뮤지컬배우들 복장같아요. 암튼 훌륭한 따님 두신 덕분에 몸이 힘들어도 에너지는 팍팍 나실것 같아요. 감기 얼른 나으시고 건강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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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12 00:43
재윤맘님 고맙습니다..클래식 발레 아니고 현대 무용부분으로 나갔어요
울애들같이 아마추어들은 강한동작이 오히려 더 낫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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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감맘
  • |
  • 2009-09-11 09:40
답댓글

짝 짝 짝 진짜 박수 보내요.

에너지가 항상 한칸 뿐이 상태로 간당간당한 저는 맨날 기냥 쉬운 길만 찾는데, 무지 자극 받고 또 부끄럽고 많이 얻습니다.

난 추천도 할랍니다.

제니 같은 딸 낳을라면(선생님을 친근하게 여기는 딸, 전 아직도 선생님 앞에서 작아지는 지라) 태교를 어찌해야하남요 갑자기 셋째를 낳아야 하나...  근데 그아도 남자애면.... 게다가 날 닮으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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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12 00:47
그거이 그냥 아무거하고도 말하기 좋아하니까 그중에 선생님도 포함된거거던요..
상대를 안가리는데 그게 때로는 무생물도 된다는거....애를 좀 지저분하게 키워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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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9-11 09:01
답댓글

주울, 난 당신이 참 이쁘요.

숨가쁘게 사는 젊음도 이쁘고

냅두는 듯하면서도 소소하게 돌보는 자식 얘기도 이쁘고.

다 이쁘요.

그런데 좀 쉬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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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12 00:56
흐이구 부끄부끄..박사님이 왜그러실까잉.
걍 애가 원할때만 그자리에 있을수있으려고 노력해요..
내게 그런 기회가 주어지는거를 늘 감사하게 여기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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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9-11 09:01
답댓글

주울님 안계신 날이 이틀이었다는데 저는 어째 더 길게 느껴지는 걸까요?^^

 

특별한 엄마와 특별한 아이라는 느낌입니다

모든 걸 아이 자체에 촛점을 맞추시는 제니엄마의 모습이 참 부럽고 존경스러워요

아이에게 촛점을 맞춘다고 하지만 어느새 눈이 옆으로 돌아가 있는 제 모습에 화들짝 놀라거든요

제니가 크면 어떤 아이로 성장할까 너무 궁금해집니다

아이는 알까요? 엄마의 숨은 노력을,,,

읽는 내내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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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12 01:03
히히 둥이엄마님 지는요 속깊은 엄마과는 아니거덜랑요..
입으로 다 떠들어요 나는 이렇게 고생햇고 너는 이렇게 운좋은아이다...
울딸이 1학년 일기에다 이렇게 썼습디다
" 나는 엄마의 이 이야기에 질렸다" 내가 너무 자주 읊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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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9-11 08:48
답댓글

살인적인 스케쥴에서 살아돌아오신거 축하드려요~~~^^

옷도 멋지고 전문적인 학원이 아닌 방과후에서 이렇게 훌륭한 결과를 낼만큼 열심히 한 선생님과 아이들도 멋지네요.

당췌 아이가 예쁘면 공부라도 못하던가, 성격이라도 까칠해야지...이건 뭐...

제니는 영어도 잘하고 성격도 좋은데 땐~수까정ㅇㅇㅇ... (아고..........배아포....떼구르르~~ ㅎㅎㅎ)

선생님이 제니가 안와서 기다렸다....ㅎㅎㅎㅎ

저는 학기 시작하면 선생님이 언제부르시려나...기다리는데..(사고뭉치 울아덜...ㅜ.ㅜ)

 

저희학교는 올해 영어말하기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외국에서 일년가량 공부하고 온 두 아이가 탔어요.

작년에도 6학년 아이가 중간고사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밤새 준비했는데, 미국 2년 다녀온 아이가 자기반 예선 통과해서 아이가 너무 속상해했는데.........

 

중학교가서도 운동도 하고 취미를 즐기게 해주고 싶은데........20살 넘어서 하라고 해야할까요??? ㅡ.ㅡ;

에효~~~~ 감기 얼렁 나으세요.. 요즘 아프다고하면 어찌나 가심이 철렁한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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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9-11 18:11
둥이 엄마님.. 우리 같이 굴러요.. ㅋ
그거 종채맘님한테 비운거지요? 셋이 단체로 구를까요?

난 몸이 무거워서.. 한번 구르면 안 멈춰질텐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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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12 01:10
어마 브죵님 술한잔 하셨내벼 ㅎㅎ 여그는 종채맘님글인디?
뭐 구를거 없음당 제니 몸치 맞거든요..당췌 음악 따로 몸따로인데 박자 못맞춰서 체육대회 무용연습때 상당히 스트레스 받았어요..그런애가 여그까지 왔으니 .제니 니 용됐다...
실은 8명이 거그서 거그여요 제니같이 심허게 몸치는 아니지만 눈씻고 봐도 발레한다? 라고는 볼수가 없는 애덜 데리고 여그까지 오다니
그래서 발레선생님이 특별하다는겁니다...참..특별하신 분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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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09-09-11 02:56
답댓글

너무나 감동적인 글이었습니다.

이렇게 열심하 참여했던 시간들과 과정 선생님 부모님 아이들끼리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울거라는 것은 누구나 알거예요. 그러나 아이의 마음을 알고 실천해주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둘째가 7세때 우연히 발레를 유치원에서 시작했는데 방과후 수업으로요.

재밌어했습니다. 몸은 정말 발레 몸매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중 문화센터 수업을 듣게 되었구 (우연히 )언니 수업 받는거 기다리는거 시간 때우려구요. 지금 2년째. 너무나 좋아합니다. 학습적인 면이 또래보다 뛰어나지 않지만 저는 발레는 당분간 계속 하라고 할려구요. 그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하거든요.

제니가 영어만 잘하는 것은 아닐거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정말 열정적이고 자기가 선택한 일에 최선을 다하는

매력적인 소녀로군요. 사진과 외도의 글 너무 잘 봤습니다.

자다깨서 횡재한 기분입니다. 일찍 자서 1시 30분쯤 일어나 잠이 안와 쑥에 들어 왔거든요.

너무 감동적이고 멋진 모녀 이야기네요.

 

저희 집도 늘 집 때문에 고민하고 걱정합니다. 조건에 맞는 집 잘 계약 되기를 바랄께요.

제가 첫번째로 댓글 달아서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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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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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9-12 01:20
가끔씩 주시는 수다맘님글은 여러번 읽게 되요..그냥 스쳐지나갈수없는 댓글을 주시거던요..
우아한 백조 물밑에선 허둥대는거 아시지요?
멋지긴 지나가던 깨구락지가 웃고가요..
집이 오늘 또 틀어졌어요 또 금액을 올렸어요..
요즘 부동산 들썩이는게 너무 이상징조라..글쎄 또 이때가 기회가 될수도 있겠지요?
전세가가 한정없이 오르다 보니 수요자들이 이럴바에야 에이 하고 아파트를 산답니다
요즘 부동산 동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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