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치동은 아니지만 분당에 살다 지방에 잠시 거주하고 있지요.
결론을 먼저 말씀드린다면...
이사갈 형편이 되시면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처음엔 고생이 많겠지만...
거기서 잘 적응한다면 분명 지방 군단위에 사는것보다 더 좋은 결과가 있을꺼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여기는 광역시지만...서울, 분당과 많이 차이가 납니다.
물론 여기서도 사립을 보내시거나 좀 부유하시다면 모르겠지만.
저와 같은 서민은 공교육에 많이 의지를 하는데..차이가 많이 납니다.
우선 도서관이 너무 부족합니다.
따라서 그 한권 한권의 차이가 분명 엄청나게 벌어질꺼구요
문화적인것도..서울과 경기도에는 무료 또는 적은 비용으로 많은 해택을 누릴수 있는데...
여긴 모르겠네요.
그리고 초등학교 시험문제 자체도 난이도 면에서 너무 차이가 큽니다.
여기도 물론 초4에 해리포터 읽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개천에서 용나오는 시대는 지난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지방과 서울의 실력차가 정말 크긴 큰가 보군요.
여기서 잘한다고 절대 안주할건 아니라는 말씀 가슴에 정말 와닿습니다.
서울가서 중간만 따라가도 다행으로 생각하면 될까요?
그렇게 되면 내신에서 엄청 떨어지겠죠?
지방에서 공부해 내신 잘 받는 방법은 어떤지요?
애가 잘 적응 하고 다닐지 걱정도 되고, 잘하는 애들 사이에서 기 엄청 죽을거 같고.
가족이냐. 아이의 공부냐. 선택의 기로에 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몇칠전 윤**선생님께서 하신 말씀 기억나 적어봅니다.
지방에서 1등인 상위 10%아이인 애들 서울가면 바닥이라는거....
여긴 교육열은 높은나 중학교 고등학교가면 분위기가 영 아닌 지방입니다.
대회열어 1등인 아이 전국대회 보내면 영 아니라는거죠ㅠㅠ
그래도 특목고 10여명 그 안쪽으로 작년에 갔습니다.(위안^^)
방학때만이라도 강남쪽 목동쪽으로 학원보내심도 함 생각해 보셔요. 잠깐잠깐이니 그 방법도 괜찮을듯합니다.
계속떨어져 있는거 아니니...
그렇게 해서라도 서울쪽아이들 분위기와 시골에서의 안주감이 덜 할테니까요.
지방에서 1등하면 그걸로 다인줄 알아 더 많은 노력 안 한다는거죠.
서울 가려면 초등 입학때부터 올라와야해....라고 했던 지인말이 생각나네요.ㅠㅠ
아이가 그정도라면.........저라면 정말 갈듯요..
가서 그쪽서 실력을 겨뤄보는게 날듯요.........
저두 지방이라서...........마니 걱정중이거든요......
물론 저흰 님처럼 잘하진 아나요........그러치만 환경 무시 못하지 안나요
저두 갔다가 돌아온 케이스 인데여
남편을 두고가니,,그것도 신경쓰이고,,
물가도 비싸고(안그래도 두집살림인데)
교육적인 면은 하기 나름인거 같아여
저는 거기 살면서 ,얻어온 성과라면,,,제가 마음가짐이 좀 달라졌다고 할까여? 암튼 열심히 해야겠다는거,,
늘 거기서 사시는분들은 ,사실 잘 몰라여,,지방이 뭐 어떻길래,,,,
그리고 여기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하실수도 있겠지만,,,(한곳에서만 사신분들은 잘 몰라여)
의외로 ,초등때도 많이 올라옵니다,ㅡ부동산에서 한눈에 알아보던데여,,엄마와 애들만 간다고 하니까
지금 한창,,,많이 올라올때라고,,,
중학교 셤 문제가 지방부터 어렵더라구여,,서술형도 많고,,
뭐라 딱 잘라서 말은 못하겠는데여,,,저의도 남편은 다시 가라고 하는데,,
제가 안갈려구여,,,근데,,,입시결과 같을걸 보면,,확실히 휘문고,단대부고,경기여고 다 좋은거 같더라구여
중학교의 경우는 대명중하고 대청중,, 좋은거 같애여,,
학원의 경우는 이미 인터넷을 알려진 깊은생각,,또 많은 유명한 영어학원들 보다
그곳 거주분들은 작고 소규모의 알찬 학원을 선호하시던데,,지방서 올라오신 분들은 아무래도 잘 모르니까
일단 유명 대형학원을 다니게 되더라구여,,차차 적응되면,거기 사람이 되는건데
저역시 남편이 주말마다 서울로 움직여야하고,,힘들고 해서,,이번에 내려왔어여
가족이 떨어져야 한다면 반대입니다
하지만.....
글쎄요...사실 많이 이사 옵니다(가족 떨어져 온 경우는 없는듯 해요)
제가 사는 곳은 대치동인데 주로 고등학교때 많이 들 오더군요
근처 휘문고나 뭐 집근처에 중 고등학교를 걸어서 다닐수 있는점이 좋아요
적응 하는건 아이들의성향 차인데..밝은 성격이라면 잘 적응 하지 싶네요
오실려면 중학교 들어갈때쯤 이곳 교육청에 집근처 중학교 티오 났나 알아 보고 오심 좋은듯 합니다
아님 집은 대치동인데 삼성동이나 도곡으로 다녀야 할지도 몰라요
중간에 전학으로 들어가면 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