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지금 이틀쨰인데........죽을맛입니다.....이불안감..........
담배끄느면 이런 기분들인가요? 남자분드ㅡㄹ..........
저도 영유2년에 그 학원을 2학년 1학기 까지 다니고 지금은 과감히 끊고 혼자서 하고 있는데요,
첨엔 안절부절 못했는데 챕터북 들고 살고 dvd보고, 사탐과 위인전 많이 읽고 지금은 행복합니다.
물론 3학년땐 다시 학원 보낼생각입니다. 그때까지는 혼자서 공부하고 싶다고 원해서 기회를 주겠다고 했는데 너무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학원보내면 책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서 잠시라도 책에 집중하게 해주고 싶어서요.
또한 어떤 학원이던, 어떤 과목이던 엄마가 그 내용을 파악하고 그 진도를 짚어주어야 학원비는 뽑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동안 회사가 바빠서 같이 체크를 못했더니 수학학원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같이 보면서 천천히 생각해보자고 했더니 이제 이해된다고 웃네요. 수학(시매쓰) 선생님 말이 워낙 빠르고 진도와도 별개로 나가니까 애도 스트레스 받았나본데 같이 해주면 이해된다고 별거 아니었네 하면서 책을 덮습니다.
무슨 학원이던 무슨 과목이던 아이가 집중하게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