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문제 푸는 걸 좋아하는 경우가 간혹 있지요.
그래서 100워드나 간단한 워크북을 함께 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좀 더 지나게 되면, 디비디보기나 집 듣기, 흘려듣기 등을 맘놓고 할만한 시기가
저학년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고학년되면 아무래도 학습서를 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면 그동안 보아왔던 단어, 문장들 덕에 쉽게 갈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스본 팜야드는 잘 모르는 책이지만, 헬로리더나 언아이캔이 그것보다 꼭 더 좋다고 볼수도 없겠지요.
한질씩 들여놓고 보시기보다는 10권 정도씩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요사이는 비교적 저렴한 대여사이트도 잇어서 대여해서 보실수도 있겠구요.
처음에는 체계가 없는 것 같아도, 하다보면 아이가 느는 것들이 보입니다.
다만 주의해야할 것은 아이가 집에 왔을 때 너무 계획대로 1,2,3,4 번이 진행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일주일 중 이틀은 100워드하고, 디비디를 많이 보고싶어 하는 날은 또 그렇게 하고..
CD롬 학습게임도 좀 섞어서 하고..
탄력있게 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흘려듣기가 많은 효과를 발휘하는 시기이니 오알티 5단계 듣는다면 씨디가 계속 돌아가게
해주시면 좋겠지요. 들어서 외우는 것이 읽어서 외는 것보다 좋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엄마표 첫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