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 애는 님의 방식대로 하는 편이구요.
작은 애는 님 아시는 분 방식대로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둘 다 잘하고 있습니다.
종채맘님 말씀처럼 한 집에 사는 자매도 이리 달라요.
누구의 방법이 맞느냐가 아니라
아이의 스타일에 맞게 가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 아닐런지요.
같은집에 사는 형제자매도 같은 방법이 안통할때가 있어요.
아이 하나에 한가지 방법이 아니라, 아이 하나에 여러가지 방법이 필요한거죠
지난번 아이스에이지3를 보고와서 지금 방에서 아이스에이지 디비디를 보고 있어요
저도 하나를 주구장창 외울정도로 반복해주었으면 하는데 그냥 재미있게 보기만 하네요
그날그날 아이가 많다보니 지들끼리 순서정해서 자기가 보고싶은걸 봅니다.
저희도 주울님댁처럼 디비디보다는 책을 많이 이용하는편이라 책과 오디오에 더 애정이 많습니다.
아이의 나이가 안나와있는데 책과 듣기를 좀 늘리시면 어떨까 싶네요.
주위엄마들 말을 들으면 골백번도 더 헷갈립니다.
흔들리지 마세요
미소천사님 아이마다 또 엄마마다 다 각자 원하는방법대로 하면 되요...
옳고 그른거 없어요..
제경우는 디비디를 그리많이 안보는편이어요..예나 지금이나..그러니 반복도 별로 없지요..
대신 책을 읽거나 다른방법을 해요..
또 다른가정을 보면 디비디는 무자막으로 보고 책을 어마어마하게 집중듣기로 하기도 하고
말씀하신것처럼 디비디 대본을 외울때까지 활용하는집도 있더이다..
아이가 즐기는 방향으로 하다 보면 결과는 같아요....
이거는 좀 다른 이야기지만 영어뿐 아니라 뭐든지 하다보면 자나꺠나 한가지만 생각할때가 옵니다
무엇을 하던지 이런과정을 가지는게 좋다는생각이어요
우리집의경우 엄마인 내가 시간내기 어렵고 있는시간마저 들쑥날쑥하다보니
꾀가 생긴것이 날마다 꾸준히가 못되니
아이가 한가지에 꽃힐때 이떄를 놓치지 않는겁니다
꾸준히 하는것도 어려운데 거창한 이벤트는 더 어렵겠지요
굳이 많은 노력을들여 영어를 익히는형태를 만들기보단 평소의 생활에서 영어로 확장하는방법입니다
대부분 울집 엄마표영어는 이방식을 써요
아이는 영어독서를 스스로 하고 아이가 노는걸 보다가 급작스럽게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바로 영어로 얼렁뚱당 아이와 즐기는 거지요...
늘 하던 일상이니 특별한 준비 필요없고 특별한 수업안을 짜지도 않습니다 그저 엄마는 약간의 몸으로 때우는 노력이 필요하지요...
게시판에 여러 가정의 진행기들을 볼수가 있으니 여러글을 읽어보실 기회가 있다면 엄마 생각도 더불어 정리가 됩디다..
햇갈리지 말고 길을 잘 찾기를 바래요
즐 영어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