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하루 차로 놓쳤지만 책 주문해서 어젯밤 받았습니다.
함께하는 맘으로 혼자 가려구요^^
아침의 이 서늘한 공기~~너무 좋습니다^^
요즘 정말 날씨가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놀이터에서 실컷놀아주었어요
별다방에 앉아 우아하게 커피는 마시지 못했지만 맑은 가을 하늘을 보며
책한권 읽었습니다.
저두 북클럽이뭔가하고 미적거리는동안 마감되었네요
역시 부지런하신분들을 따라갈라면 아직먼것같습니다.
수다맘 테슬 고급 시작되면 거기서 Freckle Juice도 읽는데요, 뭘.
이론하랴, 책 읽으랴 바쁘니 북클럽은 쉬어도 돼요.
욕심쟁이~~
어마...북클럽이 뭔가요? 저는 내내 돌아봤는데 뭔지도 모르고 이러고 있네요.
얼른 찾아봐야겠네요.
네 꾸준히 자극받기 위해서라도 들릴께요.
북클럽은 동시에 3~4개가 진행될터이니..계속 들러봐주세요^^
그러게요..
저도 어제밤 이글저글 쓰고는 자세히 보지못해서 이제야 들어가보니 정말로 매몰차게 딱 선착순으로 끊었더군요...ㅜ.ㅜ
그래도 걍 그 책 주문했습니다.
창밖에서 도강하듯^^ 눈치껏 걍 아이들과 책 읽기를 하려구요.
수다맘님도 창밖에서 같이 하세요 ^^
많이 안하는 것 같아도, 두 아이가 스케줄이 다르면
엄마는 확실히 더 바빠지는 것 같아요...
저희 학교는 이번에 사교육없는 학교 시범학교인데다가, 교장샘이 신문까지 나오셨으니..
그동안 해간 수많은 설문조사가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만날 사교육 실태 조사서를 써갔어요. 저희집은 0원인데.. 그것도 자꾸 쓰려니 민망하더라구요..
학교 평균이 일인당 40만원 좀 넘더라구요.. 예체능 포함해서요.
한 일주일전부터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탁구대가 한대 놓였는데, 아들녀석이 곧잘 치는거에요.
들고 치는 거에 재주가 좀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수업을 하나 들게해줄까 고민했는데,
학교 강당에서 하는 수업이 마침 있더라구요. 토요일 틈새수업이라고... 두시간 짜리에요.
3개월 9만원.. 참 저렴하지요... 학교의 유휴시설인 실내강당을 이용한다는 점이 맘에 들더군요.
영어도 여러 코스로 있는데, 아이가 아직은 안하고 싶어해서 좀 보류중이에요.
수학도 선생님들이 지도하는 반이 여러반인데 벌써 마감됐더군요.
부디 학교 프로그램이 성공해서 보다 많은 부모들이 사교육비를 절감하게 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