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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진행기4-여름방학 & 개학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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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다이안맘
  • |
  • 2009-09-11 22:26
답댓글

나름 엄마표 영어한다고는 하지만 .. 여기만 들어 오면 부끄럽고..다시 도전 받아요.

kate님의 생각이 저와 넘 같아서 처음 글 올려보아요.

'인풋없인 아웃풋도 없다'

넘 당연한 진리인데 엄마들은 잘 모르시는 듯..

제가 집에서 아이들 독서논술을 가르치는데 집에서 책은 안 읽으면서 1주일에 한번 오는 수업 한달하고는

일기가 달라지길 바라시더군요..

 

잠시 애기가 삼천포로..^^

영어도 그런 걸 제가 잠시 잊고 있었던 듯해요.

영어 책도 스스로 읽도록 지도해야 겠어요..

앞으로도 진행기 기대할께요.

저도 낼부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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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09-09-05 02:25
답댓글

요새 어떻게 영어를 진행하시는 지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와 흐뭇하네요.

더 많은 분들이 이리 올리시면 자극도 받고 게시판도 더 활기차고 들어와 보고 싶어질 것 같아요.

케이트님의 다음 진행기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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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맘
  • |
  • 2009-09-03 13:50
답댓글

축하드려요~

책을 많이 읽어 저도 부럽네요.

엄마를 잘 따라오는것도 부럽구요.

다음 진행기도 기대할께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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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09-09-04 01:45
더 어렸을땐 엄마의 말이 곧 법이었는데.. 사실 요즘은 말도 어찌나 많고 토를 얼마나 달아대는지 제 맘대로 끌고 가기가 넘 힘들어요. 반드시 논리정연하게 앞 뒤 완벽하게 재서 말해야지, 대충 둘러댔다간 당장 그 틈을 비집고 들어오더군요. 요새 애들이란.... -_-+
고로, 엄마를 순순히 따라오는 아이도 아니라는 말씀.... ㅎ
다음 진행기 꼭 올릴께요.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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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돌맘
  • |
  • 2009-09-03 13:23
답댓글

엄마표 정말 많은 노력 끝에 결실을 맺는 것 같아요.

저두 다시 한번 자극 받고 갑니다.

좋으시겠어요

아이두 엄마를 잘 따라주고, 엄마도 아이 기분 맞춰줘야하고 힘든시기 잘 보내신 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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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09-09-04 01:47
어우~~ 결실이라고 말씀하시면 넘넘 부끄럽고 또...슬퍼요. 지금 이 상태가 절대 결실이면 안되구요.
앞으로 적어도 딱1년이라도 채우는게 중기 목표랍니다. 물론 장기 목표는 해리포터를 씨디없이 술술 읽어나가는 것?? ㅎㅎㅎ 생각만해도 기분이 날아갈 듯 하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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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이맘
  • |
  • 2009-09-03 12:27
답댓글

쥬니비, 강아지, 잭과 애니가 부럽다고 조목조목 이야기하는 모습이

상상되네요

4학년 우리딸도 4살짜리 동생이 부럽다고 맨날얘기한답니다.

말도잘하고 인기도 많은 예쁜따님과 함께하시면 엄마의 바깥여가생활정도는 양보하셔도

아깝지않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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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09-09-04 01:48
그래서 제 친구들이 늘 제게 그런답니다.
"야! 너는 맨날 보초서니??? 그냥 학원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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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09-03 11:05
답댓글

축하축하 드려요~

부러운 진행기에 회장당선 소식까징^^

한 수 가르쳐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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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09-09-04 01:50
제가 늘 쑥쑥에 한 수 배우러 오는데 무신 그런 부끄러운 말씀을.. ㅋㅋ

'회장당선' 얘기는... 정말 웃기죠??
제가 써놓고, 제가 혼자 '어우 유치해~' 했다는...
초등학교때 반장 한 번 안 해본 애가 어딨다고... ㅋㅋㅋㅋ
그래도 그런거라도 자랑하고픈.. 그게 바로 엄마맘 아닌가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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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력하자.
  • |
  • 2009-09-03 11:01
답댓글

넘 부러운 글을 올려주셨어요

학원다니는 아이들 시간안됩니다.

직장맘이라 더더욱 그렇고  아이도 그정도로 해내지못할것같네요 ㅋㅋㅋ

책에대한소개나 방법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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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09-09-04 01:52
책소개는 저도 정말 하고 싶어요!!!
저희 딸이 고수급 되는 그날, 그리미님처럼 저도 쑥쑥의 기둥이 되고 싶단 말이지요!!!!
그 전까진 허접한 진행기로 만족해주사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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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9-03 10:11
답댓글

효녀 심청 읽고 날카로운 답변 썼던 그 꼬마지요?

회장 당선 축하!!

저.... 방*동 서*여자고등학교 학생회장 출신이여유. 흐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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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09-09-04 01:54
ㅎㅎ 알아봐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효녀심청 이야기를 잊지 않고 계셨다니, 역시 아무나 박사님 되는게 아니군요!!
고등학교 학생회장 출신이시라면 대대적으로 자랑하실만한데.. 초3 회장 자랑은.. 제가 생각해도 좀 유치해요. 그쵸ㅋㅋㅋ 근데 어쩌겠어요. 제가 이렇게 팔불출로 생겨먹은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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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9-03 08:55
답댓글

와~~~린 회장당선 축하해^^

독서가 중요하다는걸 알면서도 이렇게 실천하기 정말 어려운데 케이트님 넘 대단하세요.

사실 아이 친구들을 데려다 영어책 읽기를 했는데 중도에 포기한 아이들이 있어요

우선 눈에보이는 학원공부나 단어외우기등에 급급해서 영어책 읽기 중요하다는걸 엄마가 알면서도 듣기도 제대로 안되고 일주일에 한권인데 그것도 제대로 못하고는 포기해버리더라구요.ㅡ.ㅡ;;

저희 아들도 린과 똑같은 3학년이에요.

책읽기를 좋아하고 많이 읽습니다.

선생님도 그동안 책을 많이 읽은것이 이제야 나타난다고 칭찬을 많이해주시고 아이들도 자기들은 모르는걸 많이 아는 아들을 부러워하지만  책을 읽으려고는 하지 않더라구요

독서의 폭발력이 얼마나 대단할지 다들 알고는 있는데 실천이 어려워서인가........????

 

하여간 케이트님 글을 읽고나니 왠지 저도 막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 린의 진행기 계속계속 기다릴께요...

같은 3학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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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09-09-04 01:56
아항~ 종채맘님 아이도 3학년 이었군요! 암래도 조만간 시간내서 종채맘님 글만 좌르륵 정독 함 해야겠어요. 알차면서도 재밌을것 같아요. 글을 워낙 재밌게 잘 쓰시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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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9-03 08:54
답댓글

Kate님 진행기가 무슨 홈쇼핑 광고처럼 맛깔스럽고... 확 하고 싶어지네요...^^

아이가 반장까지 당선되고 정말 기분 좋겠습니다...

 

엄마표가 조금씩 시간이 지날수록 의심은 줄어들고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방학 때 역시 집중듣기 시간을 늘이는 절호의 기회이고 영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기라 생각되어요.

저도 겨울방학 떄 늘여놓은 집듣시간을 개학과 함께 고스란히 원상복구하려니 좀 서운했었는데,

이번 여름에는 노느라 집듣은 그저 1시간겨우 채우고, 대신 디비디를 더 보도록 했었어요.

겨울 방학에는 좀 더 집중해보려구요.

 

특히 2,대를 혼자 읽을 정도 되면 집중의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나지 않겠나 싶습니다. 저희 집은 아직 2,대를 혼자 읽을만하지는 않고, 쉬운책은 빌려줘도 잘 보려하지 않아서... 요사이는 집듣책이 보는 책의 거의 다 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화이팅 하시구요.... 열심히 하셨으니.. 용돈도..ㅋㅋ 넣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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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9-03 08:57
용돈...앗 나둥나둥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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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09-09-04 02:03
요...용돈... 그거 어.,...어디 있는건가요?
진짜 주시는 거죠???? ㅎㅎㅎㅎㅎㅎㅎ

집듣 처음 시작할 때는 그거 적응시키느라 걱정이더니, 집듣 시간이 쭉쭉 늘어나고 적응되고 나니 혼자읽기 책이 고민되더군요. 엄마표는 정말 엄마 고민의 연속인것같아요. 엄마가 고민하고 발품팔고 손가락품 파는만큼 아이실력도 느는것 같아요. 아이는 그 속도 모르고
"엄마는 집에서 왜 맨날 인터넷만 들여다봐? 좋겠다 엄마는 그렇게 놀 수 있어서"
쑥쑥에 잠*에 밤새 정보의 바다에서 헤엄치다 안구건조증이 오려고 하는구만 딸래미는 이런 망발을.... 브죵님 아이는 안그러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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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9-04 07:15
저희 아이는 영어 좀 배웠다고...
뉘앙스를 잘 모르니.. 한번은 저보고 Get out og here (컴터가 구석방에 있거든요)
라고 해서 혼나고..... 요사이는 My turn!하고 디비디 들고 와요.. 컴터로 디비디 보거든요..

저도 컴터시간 줄여야하는데.. 정보보다는 제 취미생활인 듯해요..

스쿨버스의 경우, 남녀 구별없이 좋아하긴 하는데,
남자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한동안 안보다 또 보곤 하니
걱정하지 마시구요. 대신 리더스도 함께 가다보면 어느새 또 보고 싶어할 거에요.
좀 텀을 두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ㅇ아이도 요사이는 호리드에 빠져서
스쿨버스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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