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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학년 자주방 3월 셋쨋주

컨텐츠

댓글 66 댓글쓰기 본문보기

  • denver
  • |
  • 2013-03-21 00:16
답댓글

초5 앤지

앤지는 첨엔 아나운서를 하고 싶어했는데  이젠 포기했답니다. 본인목소리가 허스키 하다는걸 뒤늦게 안거죠.

다음엔 스튜어디스가 하고 싶다며 작년까지 그러더니, 얼마전에 다시 생각해봐야겠대요. 비행기사고나면

승객을 먼저 살려야하니 살 희망이 많이 줄어들어 고민 된답니다. 지난 2 월에 피아노 콩쿨에서 입상했는데

( 출전만 하면 다 입상인듯 ㅜㅜ) 그걸 계기로  피아노가 점점 재밌다며 피아노 치면서 돈많이 버는 직업을

알아보재요....... 이래저래 엄마 닮아 생각만 많은 앤지의 꿈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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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21 09:43
목소리 허스키한 아나운서 너무 멋진데요?? 꼭 또랑또랑해야 할 필요가 있나.... 또박또박 전달만 잘 하면 되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앤지... 아직 꿈 많은 순수한 소녀 같아 보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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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3-03-21 18:06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는 이유 너무 단순해요. ㅎㅎ 울 집에서도 항상 있는 일이랍니다.
콩쿨입상 축하해요. 리디아도 지금까지 피아노를 치고 있어요. 한때는 피아니스트가 꿈일 때도 있었지만 이젠 그냥 취미로만 하고 싶다네요. 요즘 피아노에 재미를 붙여서 불이 붙었어요. 그게 아마도 콩쿨과 연주회 영향인 것 같습니다.
콩쿨은 아이들에게 힘들지만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 만은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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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3-03-21 20:33
꿈을 계속 꾼다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하나를 이루면 또다른 꿈을 꾸고~ 많은 길이 있으니까요~^^ 생각이 많다는건 좋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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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3-03-19 22:37
답댓글

초6 리디아

리디아는 선거가 드디어 오늘 끝났어요.

전교부회장에 당선이 되었네요.^.^

 처음 해보는 선거과정의 일들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맘 상하는 일(?)도 있고 그랬어요.

친구들과 같이 한 선거유세나 카메라 앞에서 했던 선거연설등이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래봅니다.

 

리디아는 자꾸 꿈이 바뀝니다.

요즘은 경제쪽에 관심을 가지더니 상경계열을 전공하면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는지 물어보더군요.

꿈이 좀 현실적으로 바뀌는 것 같아요. 하니비님 칼럼에 중2쯤 되면 이과, 문과를 정해서 그 길로

진로를 정해서 매진해야한다고 하시던데 아직은 먼나라 얘기 같습니다.

이과성향이기도 했다가 문과성향인것도 같다가 갈피를 잡지 못하겠어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초등의 시간을 독서와 영어에 투자할 생각인데 수학도 발목을 잡네요

친구들과 노는 재미도 알아서 자꾸만 놀고 싶어하는 지라 피아노학원 이후의 시간은 거의 6시 30분까지 자유시간입니다.

자기가 6학년 중 제일 프리하다고 하네요.ㅎㅎ

노는 건 좋은데 정말 시간이 부족해요.ㅠ.ㅠ

이제 사춘기가 되는지 잠도 많아집니다.

쓰다 보니 자꾸 궁시렁거리는 할머니 같아요.ㅎㅎ

날씨가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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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3-20 14:46
리디아 당선 축하합니다~~~아이들의 선거과정도 어른 못지않죠? ㅎㅎ 좋은 본보기가 못된것 같아
가끔 아이들의 어른 따라하기 행동에 민망해지는경우도 많더라구요
아직 커가는 아이들이라 여러 성향이 다 나오는게 아닌가 싶어요
저희집도 그러네요 수학...그래도 올해는 영어 ㅎㅎ
리디아 올 한해 멋진 생활 해낼거네요 수고해 리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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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3-20 16:57
리디아 전교부회장 된 거 축하 축하~~^^
소피아는 이번에 반에서 회장이 되었는데
전교부회장은 내년에 한 번 나가보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말리고 싶어요..과정에서 엄마가 신경써야하는 것이 많은것 같아서요..
리디아 경제쪽에 관심이 많다니 멋져요~
관심있는 분야 잘 알아보면 뭘 하고 싶은지 더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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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nver
  • |
  • 2013-03-21 00:22
궁시렁거리는 할머니요?? ㅋㅋ 이표현 전 좋은데요? 정겹게 느껴져서요. 저도 항상 궁시렁거리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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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21 09:45
너무 좋은 추억을 가지고 초등학교를 마치겠군요.
일단 축하부터 날립니다~~!!!!
리디아의 프리한 6학년 생활이 앞으로의 공부에 저력이 될 거라 믿어요.
우리 marblelin도 어제 집에 와서 한시간 낮잠을 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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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3-03-21 20:38
리디아~너무 축하해요~ 정말 좋은 경험이 되것 같아요~
요즘 초등학생들 선거운동하는거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멋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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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19 09:55
답댓글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컴퓨터 자격증반이 있는데 이걸 신청해서 아침에 이틀을 일찍 가야해요.

엄마인 저는 주 2회라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게 영 안스럽고 싫은데

자신이 영타가 느리다며 오늘 아침은 컴터 수업 없는 날인데도 7시부터 일어나서 30분간 타자 연습을 하고 가더라구요. 자기 빼곤 다 영어학원을 다녀서 영타를 잘 치는 것 같다고.. 그래서 연습해야 한다네요.

기특하기도 하고 안스럽기도 하고.. 그래요..

 

marblelin의 장래희망은 번역작가. 혹은 작가..

책을 좋아해서 그런 것 같아요. 영어책이 번역되어 나온 걸 읽으면서 뭔가 완전히 전해지지 않은 원작의 느낌이 아쉬워서일 수도 있구요.

꿈이야 뭐.. 수시로 변하는 거니까 크게 신경은 안 쓰지만 반드시 하나만 해야한다는 생각은 가질 필요 없다고 했어요. 인생은 너무 길고 직업은 수시로 바뀔 수도 있고 그러기 위해선 한 우물만 파서는 낭패를 볼 수도 있다는... 현실적인 조언은 해줍니다. ㅎㅎ

 

수학문제를 풀면서 안 좋은 버릇이 생겼다고 고백을 하네요. 자꾸만 막히면 답지를 보게 된대요.

정 절제하기가 힘들면 엄마가 답지를 보관하면 어떨까.. 했더니 조금만 더 스스로 참아보겠대요. 그래도 안되면 엉마에게 답지를 넘기겠다고...답지를 보았어도 다음번 풀 때 스스로 풀 수 있으면 괜찮다고 했어요. 그래도 되도록 스스로 풀어보도록 최선을 다해보라고..

 

앗 시리즈 중 하나인데요. 효과적으로 암기하고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네요.

전화번호도 교과서 인물도 사건의 순서도.. 모두 기억이 안 나서 공부도 안되는 거잖아요.

우리 엄마들은 말 할 것도 없고..

당췌 외우고 있는 게 있기나 한건지... 끌끌끌...

아이랑 같이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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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3-03-19 11:34
영타 연습하느라고...일찍 일어나는 모습!!!정말 대견한데요...^^ 그런 친구라면 나중에 뭐가 대도 될것같습니다~~
번역가는 제 꿈이였는데...비록 이루지는 못했지만요..멋진 작가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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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3-19 13:16
marblelin 이랑 소피아랑 비슷한 면이 있네요...
소피아도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집중듣기 하고 갔답니다~~ㅎㅎ (지금 Anne of the Island 하고 있어요~^^)
사실 어제 놀고 나서 할 거 안해서 제가 화가 났었거든요..그래서 알아서 하라고 하니 다음날 바로..ㅋㅋ
아이들이 자기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면 아침에도 벌떡 일어나서 하는 모습이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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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혀니짱
  • |
  • 2013-03-19 16:16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알고 채워나가다니 젤로 부러운 부분입니다^^!
번역작가라~ 영어뿐만 아니라 국어실력도 상당히 요구되는 어려운 직업중 하나일것 같은데
하지만 marblelin은 왠지 꼭 이룰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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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3-03-19 22:15
marbelin은 참 똑부러지는 아이네요. 스스로 계획하고 고쳐나가고 정말 자기주도가 확실한 친구 같아요.
앗 시리즈는 우리집에서도 사랑받는 완소책이랍니다. 이 책도 참 좋아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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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3-03-21 20:44
아침시간을 정말 알차게 보내구 있네요~기특해요~^^
효과적인 암기법 제가 좀 읽어야겠어요. 환자들 이름을 못외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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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3-19 09:20
답댓글

초 5 소피아

 

제가 김연아 선수 완전 팬이거든요~~^^

이번에 쇼트 프로그램에서 국가들의 이기심과 여러 가지 정치적인 이유로

제대로 점수를 받지 못해 너무 속상하고 맘 아팠는데

프리 프로그램에서 완벽하게 연기하며 모든 불공평함을 날려버린 김연아 선수에게

무한 박수를 보냅니다~~~  역시 정의는 승리하네요!!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김연아 선수같은 롤모델이 있어

우리는 참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피아의 꿈은 수시로 바뀌긴 하지만 꾸준한 것이 과학자, 교수예요~

음...이건 아무래도 아빠가 어렸을 때부터 세뇌 비슷하게 계속 이야기해서 그런 것 같은데

제 생각엔 소피아가 과학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것만 좋아하는 것도 아니라서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일찍 발견하고 어려서부터 집중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러기 쉽지 않은 현실을 보면 엄마로서 답답할 때가 있어요...

아직은 초등학생이지만 여유롭게 뒹굴고 공상하고 독서하는 시간이 부족하고

호기심이 생기면 탐구하고 찾아보고 직접 체험해봐야 하는데 그것도 힘드니까요.

또 현실적으로 모든 과목을 잘해야 하는 것도 엄청난 부담이예요.

매일 해야할 것들 때문에 놀아도 실컷 놀 수 없는 아이들이 안쓰러워요...

이러면서 오늘도 할 거 하고서 놀아라~~ 이러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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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19 09:59
국민 모두가 좋아하는 김연아선수를 저희 남편은 왜 싫어라 할까요.... 자격지심인가..?? ㅋㅋ

저희집은 시간표를 거꾸로 짜놓았어요. 저번에 보셨죠? 할 거 하고 놀아라.. 가 아니라 놀고 나서 할 거 해라.. 순으로.. ㅎㅎ
노는 것도 놀 수 있는 시간대가 있더라구요. 할 거 다 하면 사실 놀 시간이 없어요.
대신 놀고 났으니 할 거 확실히 다 해라! 하네요.
노는 시간 확보해주니 군소리는 확실히 없어요. 대신... ㅋㅋㅋ 공부하는 양은 엄마 성에 안 차지요..
다~~ 장단점이 있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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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3-03-19 11:38
맞아요..많이 다녀보고 놀아야되는데 말이에요. 소피아도 그분이 오셨나요? ㅋㅋ
공부라는게 성과가 나오길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기때문에...매일 해야하는 공부는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한 일인거는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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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3-19 13:11
앤님~ 제가 앤님 글보고 놀고 나면 할 거 해라 그랬더니
놀고 나서 피곤하고 시간이 별로 없으니 할 거 제대로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원상복귀 되었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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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nver
  • |
  • 2013-03-19 15:30
ㅎㅎ 저희도 놀거 다 놀고 할거할려니까 너무 놀아 피곤하다며ㅎㅎㅎ ㅠㅠㅠ
그래도 머리좀 굵어졌다고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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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혀니짱
  • |
  • 2013-03-19 16:32
아이들이 자기의 꿈을 일찍 정하고 그길로 곧장 매진할수있으면 정말 좋겠지만...
그러면 낭비되는 시간도, 노력도 줄일수있을텐데...
그것보다 이유도 없이 모든걸 잘해야하는 부담감도 없을테고.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겉핥기만이 아니라 땡실하게 체험해볼수있는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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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19 17:17
사실 저도 갈팡질팡해요.. 놀거 다 놀면 언제 공부하냐 싶고.. 공부 다 하고 나서 놀면 놀 시간이 있을까 싶고... 그냥 저는... 어쨌든 초등 때는 할 거 하는 거보다는 노는 거 보장해주는 게 더 중요한 거 같아 그리 판단했어요.
중고등 내내 우려먹으려구요.. 엄마는 그래도 초등 때는 놀게 해줬잖아!!!! 하면서요..ㅋㅋ
denver님 말마따나 머리 굵어졌다고 본인도 마냥 놀 수만은 없다고 생각은 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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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3-03-19 22:43
소피아가 과학자가 꿈이군요.
과학을 좋아하는 여자 아이는 드문것 같아요.
요즘 리디아는 상위 5% 과학교실에 관한 책들을 보고 있어요.
생물과 화학 분야를 가장 좋아하네요.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과학좋아하는 아이라면 추천해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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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3-03-21 20:49
과학자! 우리 어릴때는 과학자가 꿈이라는 애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별로 없더라구요. 저번에 졸업생들 꿈목록을 적은 학교신문을 보았는데 공무원, 교사, 치과의사...아이들이 너무 현실적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소피아의 과학자꿈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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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혀니짱
  • |
  • 2013-03-19 01:09
답댓글

역시 김연아 선수의 기량은 녹슬지 않았군요.

한국을 빛낸 위인에 들어가도 손색이 없을것 같아요.

피겨랑 전혀 인연이 없을것 같은 우리나라에서 정말  피겨로 세계의 정상에 우뚝 섰으니...

다가올 동계 올림픽에서도 꼭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어요.

 

레이의 꿈은 뭐였더라~

첨에는 작가였어요. 해리포터를 느~무 좋아하고 이야기책을 좋아라해서 자기도 그런 재밌는 이야기를 만드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음~ 그다음엔 요리사, 쇼콜라티에...

지금은 역사 선생님!

2년여동안 역사 수업을 받다보니 나름 역사에 흥미도 생기고 지식도 늘고 그러다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저 어릴때 꿈은 고고학자였는데... 지금도 여전히 박물관가면 설레요^^

저는 고대 유물들이 좋아요. 지금 사는 곳은 김해인데 집 가까이 가야시대 유적지랑 박물관들이 많아서 저는 이 곳이 넘 맘에 든답니다^^

레이의 꿈이 앞으로 또 무엇으로 바뀔지 모르겠지만 부모의 역활은 아이가 꿈꿀수있게 많은 결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는 거라 생각해요. 서서히 자신의 길을 찾을때까지...

저도 연지사랑님께서 추천해준 책 함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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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3-19 09:24
역사 선생님~ 갑자기 인디아나 존스가 생각나네요~~^^
엄마의 꿈이 레이에게 영향을 주었나봐요~
아이들은 부모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게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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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19 10:02
꿈도 유전?? 고고학자 되고 싶었던 엄마. 역사 선생님 되고 싶은 아이..
저 아는 분이 과학 가르치는 분인데 과학 분야 책을 보거나 현상을 보면 엄마가 눈에 빛을 내고 설명해주고 신나하니까 아이들이 과학을 편하고 신나는 것으로 생각하더라구요. 잘 하기도 하구요.
꿈이 유전이 아니라면 엄마의 긍정적인 태도가 영향을 미치는 것이겠죠?
그래서... 수학이 저는 엄~~~~~~~~~~~청 싫지만 수학이 재미있는 척을 해요..
아무래도 제 몸에 연기자의 피가 흐르는 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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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3-03-19 11:41
아..저도 역사가 정말 재미있었어요...고고학자도 멋있꼬...^^ 부모님의 조력이필요하겠지요??늘 시대에 변화에 관심이 필요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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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3-03-21 20:53
네, 김수영씨책 꼭 읽어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책두 있더라구요~ 꿈목록을 만들어 하나하나 성취해 나가는 기쁨이 엄청날것 같아요.
박물관이 많은 곳에 사신다니 너무 부럽네요~ 많이 느끼고 배우게 해주세요~ 많은 꿈을 꿀 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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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3-03-18 21:50
답댓글

 아침에 너무 성급하게 글을 쓰고 갔네요.^^;;;

 

 전 요즘 요양병원 영양사 일을 시작했답니다. 원래 기업체의 직원식당 영양사두 하구, 학교에서도 영양사 생활을 했습니다. 신랑의 다른지역 발령과 저의 또 다른 꿈을 위해 일을 그만 두었었는데, 다시 이 일을 하게 되었어요. 학교와는 또 다른 보람을 느끼며 하고 있답니다. 요양병원에는 80~90세까지 어르신들이 노환으로 들어와 계신데, 대부분 거동이 불편하시고, 치매에... 돌아가실 날을 준비하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우리두 모두 늙겠지요? 한번뿐인 인생, 더욱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더군요...

 

 골든벨로 유명한 김수영씨의 책을 읽어본 적이 있는데요, 꿈목록을 만들어 하나하나 실천하더라구요. 이번주에는 메리랑 꿈 목록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김수영씨의 꿈중 '부모님께 집사드리기' 아주 맘에 드네요~^^[베스트셀러/무료배송]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김수영이 만난 25개국 365개의 꿈/골든벨소녀/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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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3-19 09:26
일하시면서 아이들 챙기시는 직장맘들 너무 대단하세요~~^^
저도 작년에 일하면서 아이들 못챙겨줘서 많이 미안했거든요...
올해는 쉬면서 하는데도 하루 하루가 많이 바쁘네요~
좋은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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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19 10:05
오~~~ 일하는 엄마~~~~ 멋져부러~!!!
저도 뭔가 시작하는 게 있는데... 흠... 일단 비밀... ㅋㅋㅋ
궁금하시죠? 궁금하면.... 귓속말로... ㅋㅋ
연지사랑님 사랑 가득 넣어 식단 짜주세요. 모든 어르신들은 정중히 대접 받아 마땅해요.
젊은 사람들이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메리의 꿈 목록 궁금합니다.. 공개하라~! 공개하라~!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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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3-03-19 11:43
일도 하고 계신다니...정말 대단하세요!체력관리 잘하시고요...!! 즐거운 얘기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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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phelena
  • |
  • 2013-03-20 18:06
보람있는 일을 시작하셨네요.
일하면서 아이들 돌보기 참 힘들죠.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해서.
하지만 일하면서 보람을 찾는 엄마를 보면 아이들도 느끼는 바가 분명 있을거라 오늘도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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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nver
  • |
  • 2013-03-20 23:35
저희집 식단도 짜주세요.ㅠㅠ 매일 먹는 메뉴가 거기서 거기예요. 요즘엔 어떤걸 식탁에 올리면 좋을까요?? ㅎㅎ 저도 일을 하고 싶단 생각많이해요. 다른 한편으론 이 나이에 어디가서 무슨일을 하겠냐는 생각에 그저 생각으로만 끝나긴 하지만요. 집에서 애들만 잘 키워도 돈버는거라 스스로 위로도 해보고요...이래저래 생각이 많은 중년ㅜㅜ이네요. 암튼 일터가운데서 많은 보람과 인생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시겠어요... 피곤하지않고 늘 건강 잘 유지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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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3-18 15:24
답댓글

초6 프린스

 

저도 어제 김연아 선수  동영상보려고 여기저기  검색하고 다녓네요

정말  멋진 대한의 딸이에요

무엇이 되었건  내 아이도 저렇게 열심히 하면 좋겟다란 생각이  들게 하는  멋진  사람이구요~

 

프린스는  경찰에서 검사로 꿈이 바꼈구요

중간중간  환경쪽과  건축관련 쪽으로도 꿈꾸기도 했어요

살짜기 가수도 되고싶어하지만  ㅎㅎ  오디션 프로그램 과다시청에 따른 부작용같구요 ㅠㅠ

아직은  검사에  인권변호사가 꿈인데   학교 총회갔더니  6학년 선생님께서 진학진로 설명하시면서

다양한 직업을 이야기 하신다는게...변호사가 사양직이라고  ...ㅎㅎ

치열한 경쟁과  일하면서  가질 힘듦도 이겨낼만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길 바라구요

그 길을  위해 열심히 달리는 모습을 보고 싶은게  부모맘이겟죠...

언제쯤  그럴까요? ㅎㅎ

 

다들 즐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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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3-03-18 21:04
프린스 한테 잘 보여야 겠는걸요?^^ 검사 멋쪄요~
무슨일을 하든 힘든 일이 있을거예요. 그걸 이겨 낼 만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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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3-19 09:28
프린스가 좋은 꿈을 가지고 있네요~
현실을 무시할 수 없으니 지혜롭게 판단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 아이들이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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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19 10:08
개인적으로 변호사.. 싫어요.. ㅋㅋㅋ
사실은 말을 잘하고 못하고에 따라서 진실이 뒤바뀔 수도 있고 죄가 가벼워지고 무거워질 수 있다는 사실이 싫은 거지요. 그래도 소신껏 일하고 있는 변호사들이 있기에 또 정의는 구현되어지는 것이겠지요.

꿈은... 오랫동안 꾸면서 잊지 않고 있으면 어떤 형태로든 실현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비록 소소하게 이루어지더라도 말이지요.
꿈이라는 게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요.
세상이 아름다워서 아름다운 게 아니라 내가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면 아름다운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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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3-03-19 11:45
저 요즘 돈의 화신 이라는 드라마 보면서...검사라는 직업이 매력있던데요!..근데 요즘은 법대를 가야되는게 아니고...로스쿨을 가야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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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3-03-19 22:39
와! 프린스검사님!!
6학년정도 되니 직업에 관한 공부도 필요한 것 같아요.
요즘 도서관에서 그에 관련된 책 찾아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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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phelena
  • |
  • 2013-03-18 14:10
답댓글

초5 미카엘

김 연아 선수, 정말 대단하죠!

그 옆에 앉아 있는 코치와 감독 또한 대한민국 사람이어서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우승국가를 위한 캐나다의 배려 또한 감동적이었습니다. 이것이 감성 스포츠?...

 

미카엘은 동물학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원래는 사육사를 꿈꾸었는데 4학년 때 자기 꿈을 조사하는 과제를 수행할 때 살며시 동물학자로 바뀌었습니다. 사육사의 동기가 사육사가 하는 일을 이해하기 보다는 단순히 동물을 좋아해서였기 때문에 동물을 사랑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얘기하는 과정에서 바꾸더군요. 우리나라에서의 사육사 처우를 조사하면서 자연스럽게... 앞으로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으나 미카엘이 열정을 가지고 즐기는 일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미카엘에 대해 요즘 걱정이 한 가득입니다. 틱이 심해서요. 음성틱이 괜찮아지는가 싶었는데 이제는 운동틱으로 왼쪽 눈과 얼굴을...치료를 신중히 고려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힘든 직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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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3-18 15:17
미카엘이 동물을 좋아하는군요
마음이 많이 따뜻하고 여린 친구인가봐요
그래요 엄마가 제일 힘든 일인것 같아요...미카엘의 치료가 잘 되길 바랍니다.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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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3-03-18 21:13
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미카엘~ 치료 잘 되길 바래요~
미카엘 어머니두 힘내세요! 엄마가 제일 힘든 직업이긴 하지만, 제일 보람된 직업인것두 확실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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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3-19 09:31
미카엘 틱으로 마음이 무거우시겠네요...
틱은 자라면서 좋아진다고 하던데 미카엘도 분명 좋아질거라 믿어요~~
힘내시고 치료 잘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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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19 10:13
아마 학기초라 긴장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럴 거예요. 집에서 푹 쉴 수 있게 ..하기 싫은 거 억지로 시키지 말고 풀어주면 좀 나아질 거예요.
아이랑 많이 많이 웃을 일을 만드세요.. ^^
빨리 좋아졌으면 ... 힘내세요~!
엄마가 제일 힘든 직업이지만 제일 보람되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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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3-03-19 11:49
미카엘이 동물을 좋아하는군요..우리타냐도 동물을 느무느무 좋아해서...수의사가 꿈이였었는데,수술하는 얘기를 좀 오바해서 해줬더니...바로 포기하더라구요...ㅋㅋ
미카엘어머니도 힘내시고요...너무 걱정마시고 치료 꼭 하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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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nver
  • |
  • 2013-03-21 00:02
저희애도 틱이 있는데.... 지금은 거의 사라지긴 했어요. 처음에 아이에게서 그런 증상을 보았을땐 황당함...이 먼저 들러라구요. 내가 뭘 잘못했지? 이런 생각에서 자유롭지 못했구요. 한의원에 갔었는데
의사쌤이 너만스트레스 있는거 아니다 이겨내라 하셔서 속으로 웃기기도 했지만 오히려 감사하더라고요. 보약 한첩 지어왔었네요. 정작 본인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주변에서 틱하는 애들을 못봐주기 때문에 그애들이 고통스러울수 있을 것 같아요. 힘내시고요, 반드시 좋아질겁니다. 저희애들 기도할때 미카엘을 위해서도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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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리아
  • |
  • 2013-03-18 11:11
답댓글

초 5 마리아

아.. 오랜만에 기분좋게 날짜 맞춰 일찍 글을 남기려 했는데... ㅠㅠ 다 날라갔어요.

임시저장은 왜 작동하지 않은 걸까요.. ㅠㅠ

그래도!

연아 언니는.. 뭐 말할꺼 없이 완벽.. 실수할까 어쩔까 걱정도 없이 그저 그녀의 완벽함에 감탄만 할 뿐이고요.. 우리 마리아는 꿈이 작가이자 디자이너에요..

디자이너도 가구 디자이너였다가, 보석디자이너였다가.. 의상도 열심히 그려보고.. 아주 바쁘죠.

그저 제가 할수 있는건 제가 아는 지식한도에서.. 뭐든 할수 있다는 응원?

 

뭐든 전문분야가 있으면 그쪽 관련 글을 쓰면 되지 않냐고, 그래서 저널리스트나 기자또한 될수 있고, 디자이너이자 작가인 사람 넘 멋지다고 추켜세워주며 박수쳐주고 있어요.

내일 그 꿈이 바뀌더라도, 뭔가를 계속 꿈꾸며 있다는게 전 좋더라구요.

그에 반해 초3 우리아들은 여전히 경찰 축구선수인데, 딱히 이유는 없죠.. ㅋ

아들과 딸의 차이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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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phelena
  • |
  • 2013-03-18 14:16
맞아요. 꿈을 계속해서 꾸는 것 참 좋죠.
요즘 가끔씩 저에게 질문을 합니다. "나의 꿈은 무엇인가?"
바로 대답을 못하는 저를 볼 때면 슬퍼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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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3-18 15:15
남자아이들의 꿈이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축구와 경찰...아마도 남자아이들 눈엔 제일 멋있어보이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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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3-03-18 21:18
가구, 보석 디자이너~ 너무 멋져요! 내일 꿈이 바뀌더라도 뭔가를 계속 꿈꾼다는 말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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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3-19 09:32
저희 딸도 디자이너 되고 싶다고 한 적이 있었어요~~
딸들은 디자이너를 한 번쯤은 꿈꾸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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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19 10:15
우리 작은 딸이 디자이너가 된다고 해서 무슨 디자이너? 했더니 디자이너가 여러개야? 하고 묻더라구요.. ㅋㅋㅋ 일단 뭐든 유심히 보고 관찰하고 예쁘게 꾸며 보라고 했어요. 결국에 무슨 디자이너가 되든 아름다움은 다 통하는 거라고.. ^^
마리아의 꿈이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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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3-03-19 11:52
우리타냐도 디자인분야는 옷밖에 없는줄 알았다지요!!ㅋㅋ 디자이너이자 작가...생각만해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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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3-03-18 10:01
답댓글
초5 여 타냐
다시 한주가 시작이 되었네요...요즘 울타냐는 그분이 오신관계로 외모에 부쩍 신경을 쓰고 계시답니다..이상하게 연예인에는 관심이 없고..옷에 대한 사랑이 너무 커요..근데...티하나 입고 청바지만 입었을뿐인데!!!왜그렇게...이쁜거죠? ㅋㅋㅋ 다들 한번 웃으시라고...^^

울타냐는 첨엔 수의사 다음에는 방송국 피디...그리고 지금은 고민중...왜냐면 좀더 유명해질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다네요..요즘 애들은 보고 듣는거는 많아서 알고 있는게 많은거같지만..결국은 아직 애라는...많은 경험을 통해 얻은 깨우침이 진정한 지식이라 생각합니다...
자주방 친구들도 자기꿈을 위해서..행복한 도전이 되기를 바랄께요...우리타냐도요...^^

요즘 왜자꾸 우리 타냐가 자꾸 미워지고 울둘째 남동생만 왜그렇게 이쁠까요...ㅜㅜ 저좀 혼내주세요..전화기 통해서 들려오는 울둘째 목소리가 너무 사랑스러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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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athe0704
  • |
  • 2013-03-18 10:45
김연아의 경기를 보고있노라면 저렇게 하기까지 얼마나 많이 넘어졌을까? 수백번 아니 수천번도 더 넘어졌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겉으로 보는 화려함과 결과만 우리는 환호하고 좋아합니다. 마음졸이며 지켜보고 있을 가족들 또한 대단하다고 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네요. 가슴이 뭉클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저,당당함과 의연함을 가르쳐야 겠습니다.

비가와서인지 정말 주위가 무척 깨끗해졌네요. 상큼한 한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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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리아
  • |
  • 2013-03-18 11:13
ㅎㅎ 저두 꼭 안아주고 나면 동생이 먼저더군요. 막내라 그런가, 애교도 넘치고..
기대치가 작아서인지, 둘째는 뭐하고 나면 칭찬만 나오는데, 첫째는 뭐든 잘하고 있어도 더 잘하라고 채찍질.. 아무래도 혼내드리고, 저도 혼나야겠습니다. 우리 첫째들, 어깨의 짐이 한가득인것 같아요.
응원해주자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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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phelena
  • |
  • 2013-03-18 14:13
저도 같은 심정이라 혼내드릴 수가 없군요. 5살 동생은 나날이 예쁜짓이 늘어가는데 5학년인 미카엘은 나날이 저의 시름을 늘리는군요. 엄마의 사랑이 더 필요하다는 표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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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3-18 15:19
큰 아이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고 늘 생각합니다
저 역시 작은 넘은 너무 귀여운데 큰녀석이 자꾸 걸리지요
그래도 큰넘을 사랑하는 맘이 좀 더 큰것 같아요 첫정이 무섭다고 ㅎㅎ
그래서 혼내고 나면 더 안쓰럽구요^ ^
오늘 하루 큰 녀석들 좀 더 부드러운 눈으로 바라봐주기~~~~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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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3-03-18 21:29
저랑 비슷한 증상이십니다~~ㅡ,.ㅡ 어린 둘째는 마냥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메리에겐 자꾸 잔소리가 늘어가네요.^^ 반성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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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3-19 09:34
타냐가 지금 사춘기가 온 것 같네요.
소피아도 요즘 자꾸 버럭하고 화를 잘내서 어제는 제가 짜증을 내버렸어요...
고학년이 되니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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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19 10:18
인증샷을 올리시오!!!! 청바지에 티 입은 타냐의 모습!!! ㅎㅎㅎ

아이들은 일단 눈에 보이고 유명한 직업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죠. 그래서 많은 직업과 일이 있음을 보여주어야 할 거 같아요. 남이 안 하는 일을 찾아내어 하는 것도 굉장한 재능이구요.
더불어 퇴보하고 있는 직종을 알아볼 수 있는 지혜까지 겸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
타냐 미워하지 마용~~!!!! 엄마는 나쁜 사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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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3-03-19 11:58
그렇지 않아도... 오늘 카톡대문에...너때문에 엄마는 행복하고...고맙다... 이렇게 썼네요...사실타냐때문에 행복하고 고마운데...늘 표현못하고 사는것 같아요...그쵸? ㅎㅎ 인증샷은 본인이 허락을 안할꺼에요...요즘...제 카톡에다 타냐사진 올리는 날이면...바로 지워달라고 전화오거든요...자기사진 올리지말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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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혀니짱
  • |
  • 2013-03-19 16:53
레이도 오늘 아침 밥먹다가 뜬금없이 TV에 나오고 싶다네요.
전혀 그런쪽 스탈아닌데 그런 맘은 드나봐요^^!
내리사랑이라고 둘째가 더 귀엽긴 하죠. 상대적으로 큰애는 항상 혼나고...엄마 욕심에...
그래서 많이 안쓰러워요. 그래도 커갈수록 든든해지는건 큰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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