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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초1 일정-급 조언 부탁드림(9월 초 학원등록관련, 특히 체육관련)

컨텐츠

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꾸리와풍새맘
  • |
  • 2009-09-08 16:57
답댓글

애가 좋아하고 엄마가 학습플랜이 있다면야.. 뭐.. ㅎㅎ 애들이 1학기때는 엄마 시키는대로 다니다가 2학기때는 친구도 생기구 배우고 싶은 것도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스스로 나 뭐 배우게 해줘 그러기두 하구요.. 2학기때 폴리 다니시면서 저 위의 모든걸 다 하시겠다구 하는 거죠? 아무래도 수영이나 태권도 둘 중 하나만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수영은 포기해도 태권도는 포기 못한다고 하니 그럼 태권도를 시켜주심 되쟎아요. 그리고 수영은 방학때 마다 시켜주심 될 것 같구요.. (이제 좀있음 겨울방학 봄방학이예요) 저희애도 초 1이예요.. 각자 아이가 할 수 있는 체력이 있고 상황이 다르듯이 우리애는 뭘 한다구 말해봤자 님 아덜과 상황이 비슷할 것 같진 않네요. 그래도 저학년 때 예체능 즐겁게 다녀야 하지 않겠어요.. 앞으로 학년 올라갈 수록 학원에 더 의존할 수 밖에 없어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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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은하
  • |
  • 2009-09-06 23:09
답댓글

초1 아들 엄마...  아 잡겠어여...  수영을 포기 하세요. 아직 앞가림도 못할 나이에... 3학년때 수영 시키세요...

아님 여름에 3달만 시키던지,,,   태권도는 절대 그만 두면 안되고요... 노는 거니깐,,,   수영하면 체력적으로 무리가 갈텐데. 어린이 키가 줄어 들것을 생각 하심이,,,  제일 궁금한건  간식은????   참고로 우리 아들은 방과후 미술,태권도,영어 ,피아노..재능영어.(주1회) 집에 오면 5:30분... 8시만 되면 잘라고 해서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  그래도 잘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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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hh
  • |
  • 2009-09-04 11:05
답댓글

저도 초1을둔 엄마입니다...할것은 많고...또 어떤것을 우선시 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그런데 어떤 계획이든 독서만큼은 포기 하면 안된다고 적극적인선배맘들이 얘기하시네요..

그래서 전 꼭 필요한것과 아이의 성향을 봐서 과감히 버릴건 버리고..독서하는시간을 꼭 확보해

놓는편입니다...물론 영어독서도 함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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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09-09-03 13:46
답댓글

무엇을 배우건. 돈이 얼마가 들건 각자 자기 집 형편에 따라 해야 할 일이니까 남들이 조언 하는 건 말이 안되는 거 같구요. 단지. 아이의 장래 정말 훌륭한 인재로 만들기 위해서는  하루 한시간 독서. 한두시간  원없이 놀기는 꼭 반드시 보장해주어야 할 부모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참 애살이 많고 똑똑한 거 같네요.

벌써부터 친구들이 자신보다 앞서 나가는 것에 대한 경쟁심을 느끼고 의식하고 있는 것이 뭐랄까..

같은 초 1 맘으로 조금 슬프기도 하고...

왜 다 잘하고 싶고 왜 조금 늦게 가거나 다른 아이들보다 못하는 게 있으면 안되는지 아이와 한 번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태권도나 수영을 하느냐 마느냐는 아주 표면적인 문제인 거 같아요.

암튼 꼭 드리고 싶은 말은 독서시간 한시간. 뛰어놀 시간 한시간은 꼭꼭꼭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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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라이프
  • |
  • 2009-09-04 00:45
빨강머리앤님은 올리시는 글마다 저랑 생각이 너~~무 비슷하신것 같아요~~
혹시 전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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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리나
  • |
  • 2009-09-03 11:00
답댓글

저희 아이는 아직 7살이라 뭐라 조언할 입장은 안되지만 ,,,

그래도 내년에 저의 일 같아서요.^^

지금 7세인데 태권도 다니고 와이*도 다니거든요.

지금 생각은 태권도는 주3회라도 꾸준히하고, 수영은 방학때만 특강 형식으로 배우게 할까 합니다.

사실 수영이 많이 피곤하잖아요. 어른도 수영하고나면 뭄이 축~늘어지는데..

수영은 수영기법만 배우면 주말에 시간날때 즐기면서 할것 같아서요.

태권도는 끊지말고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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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수맘
  • |
  • 2009-09-02 23:27
답댓글

저희 딸아이도 1학년인데.. 아이가 욕심도 많은 편이고, 의욕도 강한 편이지요.

전 아이가 정말 하고싶다고 6개월정도 조르면 시키는 편이구요, 공부쪽은 많은 선행보단 적절한 정도로 문제집 위주로 풀어요.

저희 아이는 피아노(매일), 미술(주3회), 수영(주3회), 학습지(피자), 1:1 가베수업(주1회), 오카리나(주1회)

하고 있구요, 아직까지는 모든 걸 즐기면서 하고 있어요.

제가 오후에는 집에서 공부방을 운영중이라서 거의 봐주기 힘들어서 학원으로 다니지요.

월,수,금은 1시 30분부터 6시30분까지 왔다갔다하며 학원 다니구요, 화,목은 시간이 많이 남아서

책도 읽고, 밖에서 2시간씩 놀기도 하지요.

아이가 체력적으로 문제없고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성실히 한다면 여러 군데를 다니는게 가능하지만

아이가 힘들다면 조정이 필요하겠죠~

너무 두서가 없죠? 요즘 아이들 해야할 게 너무 많은 것 같아서요...글 보자마자 제 맘 같아서 몇 자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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