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행운을 잡으셨군요
집에서 비눗방울로 무지개를 잡았슴당
ㅎㅎㅎㅎㅎㅎ 이 제목을 보고 너무 크게 웃었어요.. ㅡ.ㅡ;; 앗 지송
림스마미님 글 제목때문이 아니고
사실..... 울막내가 며칠전 저와 신이엄마 손을 잡고는 무지개를 보여주겠다며 화장실로 끌고 갔어요.
아주 작은 비누방울이 세면대에 붙어있었는데....
그걸 가리키며 자세히 보라고 무지개라고......
너무 웃기기도하고 예쁘기도 하고...
하여간 그 생각이 나서요.
아름다운 무지개만큼 따님과 행복한 나날 보내고 계신 림스마미님 무지개꿈 꾸세요~~~

서울에서는 본적이 없고 작년에 시골에 내려갔을때 소나기가 지나간후 쌍무지개를 봤어요^^ '
정말예쁘더군요.
7월에 분수에서 나오는 물 사이로 무지개를
보며 저도 아이들 보라고 떠들며 사진 찍은
기억이 나네요..
무지개!!
언제 보아도 아름답네요..
어릴 적 보고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우리 딸은 무지개를 본 적이 없어서 생김새나 색깔등에 대해서 꼬치꼬치 캐묻곤 한답니다.
우리가 그 나이 때에 누렸던 자연의 현상등을 겪지 못한 아쉬움이 크답니다.
물질적인 풍요보다 자연과 함께 공존하지 못한 삶이 그리워 지네요.
무지개 마음속에 간직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