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불행하다고, 언제까지 불행할 순 없고 내가 지금 행복하다고, 항상 행복만 가득할 순 없다...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내가 가진 잦대로 다른 사람이 불행하다/행복하다 가를 수는 없다는.. 누구나 아는 진리인데 책을 읽을 당시에는 정말 가슴이 쿵 했어요.
어느 순간이 있는 것같아요
정확한 타이밍이라고 해야할려나요
내가 받아들일 수 있을 때 그렇게 나에게 오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같은 글이라도 휘리릭 다른 글속에 묻혀서 넘어갈 때가 있고
몇 번씩 책장을 넘겼다 다시 넘겼다 하며 가슴에 새기는 때가 있고
이거 운명론같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