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수학책이 참 많네요..
우리는 드립다 외우기만 했는데..
요즘 애들 참 복 받았어요.. 이러고도 공부못하면.. 찌릿~~ ㅎㅎ
항상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그리미님 고맙습니다.
시리즈라 권수도 많고, 우리 아이에게 맞는 책이 어떤건지 선정하기 힘들었는데....
덕분에 수고하나 덜었습니다....
공부의 왕도에서 수학을 도형으로 푸는 아이를 봤어요. 고등학교 과정에서도 이 방법이 통한다고 합니다.
이렇케 쉽게 갈 수 있는 책 들이 많이 있군요...
초등 저학년이 볼 책들도 있는지 있다면 추천좀 해주세요. 서점에 가기전에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미님 ^^ 아이가 어려 기억만 하고 있어야 겠네요.
제가 찾아서 읽어봐야할 것 같은 책이네요. 늘 책소개 감사히 잘 보고 있답니다.
그리미님 덕분에 영어 외에 수학과 과학에 대해 배우게 되네요. 전 그 두 과목에 젬병이었어요.
나이가 들어서 제 아이를 가르치려고 보니 이해가 되는 것이 많더군요.
그러니까 제가 늦되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붙잡고 씨름했던 거지요.
선행도 아니었는데 이해를 못 했으니 머리가 나쁜가보다 했는데
다 자라서 아는 걸 보니 늦된 거였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요즘 학원들이 부추기는 무리한 선행에 희생되는 수 많은 영혼이 측은합니다.
수학도 왜 이런 공식이 나왔는지...어떤 의미가 있고 어떤 역사적 배경이 있는지...
이런 이해가 먼저 되고 나면 아이들도 수학에 대한 좋은 느낌을 가지는 것 같아요.
울애는 아직 어리니까...잘 담아 갑니다.
울애 수준에서 지나가는 얘기로...
예전에 울애가 진지하게 물어 보더라구요...
"엄마, 도형은 어디서 부터가 도형이야?"
뜨아~~~
실제로 원도 아주 원시적인 방법으로...
두꺼운 도화지 길게 잘라 양끝에 구멍을 내고 한쪽 구멍에 연필을 고정시키고
나머지 구멍에 연필을 끼워 사방으로 일정한 간격이 유지되는 여러개의 점들을 찍어
그 점들을 사정없이 이어 원이 되는 것을 보여 주었건만....이거 왠 뚱딴지 같은 질문인지...
그래도 수학에 대한 좋은 느낌을 주기 위해
한소리 나갈라다가도
셔터 마우스^^하고 또 점을 찍어댔죠...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을 보면 하얗고 똑같은것들이 쫘악 놓여있어 참 재미없어 보이는 책입니다.
휘리릭 대충 책을 넘겨보면 정말 재미없는 책이구나 싶습니다.
그런데 하나하나 자세히 읽어보면..........그야말로 오레이~~~
근디 오히려 이책을 읽은 아이가 공식만을 아는 엄마에게 별 이상시런 질문을 해대서 별로(??)ㅎㅎㅎ인 책이기도 합니다.
읽어주기만 한다면 좋은책이죠...
이 책을 가지고 있으면서 인제 읽기 시작하네요
수학법정과 앗시리즈를 넘 좋아해 반복했어요
헌데 예전에 사 놓고 인제 읽기 시작한 책입니다.
참 좋은 책이죠
늘 감사드려요 그리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