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워서리 한마디 하고 갑니다.
책없이 못살지?하고 묻는 아들의 행복겨운 모습이 눈에 선해서요..^^
엄마따라 아이도 잘 배운건가 봐여..
언제나 그모습 변치 않으시길 바래여..
제가 그동안 실수를 했던 부분이 대부분의 책을 제가 선정하고 아이에게 들이밀었던 겁니다.
얼마전 서점에서 아이가 책을 한 권 사달라 하기에 (맘에 안드는 조잡한 책이었지만..) 사주었는데
요며칠 계속 그 책만 끌어안고 읽고 있습니다..스...스...로 (정말 이 부분에서 놀랐습니다)
아이가 직접 자신이 읽을 책을 고르게 한다는 거..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는 더욱 더 아이의 참여를 높여 보려고 합니다.
목이 약한 아들녀석, 소리내어 읽으면 오히려 제가 소리내서 읽지 말고 진득하게 오~래 읽으라고 엄포를...*^^*
급 챙피해집니다. 좋은책소개 감사드려요. 당장에 읽어보겠습니다. 하루 15분말고 요런 책도 있었네요.
요즘 독서교육에 관한책을 읽고 있지만 제것으로 받아들이기위해서는 아직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독서교육에 갈팡질팡하지 않기 위해 꼭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책 소개글 잘 보고 갑니다~~
요즘 처럼 바쁜 아이들에게 매일 30분씩 책을 읽는 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요.
더군다나 소리내어 읽는것은 어찌나 싫어하는지...
습관을 굳히기 위해 전 여전히 갖은 비유를 다 맞히고 있어요~
참 엄마 노릇하기 힘드네요^^;
이렇게 좋은 책....쑥쑥몰에서도 쑥쑥맘들을 위해 준비해놓았습니다.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57055&jc=10021433&sc=01-05-05
아이들에 읽기의 힘을 깨워줄 책...추천입니다^^
제 아이도 책을 참 좋아해요
방학숙제중 내게 100만원이 생긴다면,, 가상해서 쓰기에 젤 먼제 책을 사겠다고
썼네요. 그리고 내가 투명인간이 된다면... 여기서도 젤 먼저 도서관에 간다고 썼어요. 집 옆이 도서간인데두
시간내기가 싶진 않네요. 대신 책은 꾸준히 빌려오고 있고, 대출중인 책은 예약을 해서 보고.
도서관에 없는 책은 구입요청을 해서 봅니다. 최근엔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과 그의 딸이 쓴 조지의 우주시리즈
1.2권을 재밌게 봤어요. 우리아이의 꿈이 어디가서 최종적으로 꽂일지 몰라 다양한 전문인를 접할 수 있도록 나름 신경을 쓰고 있는데 요즘 꿈이 우주과학자에서 재미난 소설을 쓰는 과학자로 바뀌었답니다.
제가 초기에 도서관을 다녔을땐 이책도 좋은거 같고 저 책도 좋은거 같고 .... 우왕좌왕 했었지요..
지금은 나름 노하우가 생겨 작은 노트를 가지고 다니며 읽은 책 중 다시 읽으면 좋은 책은 제목과 번호를 기록하고 둘러 보다 좋은 책이다 싶으면 메모를 해 두었다가 다음에 꼭 빌려 읽는 답니다.
기록도 창작, 수학 ,과학 ,전래 역사 ,사회...등 분야별로 기록하니 보기가 좋드라구요...
....에..그 ..제가 오늘 좀 길게 썼네요. 둘째가 아파 병원에 다녀 왔더니.. 맘이 심란해서...
늘 좋은 정보 올려 주시는 "자소월님" 고마워요...^^
책읽을 시간을 확보해 주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요즘 애들이 너무 바쁘더라구요
좋은 책소개 감사해요.
전 사실요
초등방에 들어오면 김이 쪽 빠져요
부족한 엄마의 모습이라
공부하랴...책 읽으시랴...아드님 챙기시느랴...
몸이 12개라도 모자라시겄어요. 잠은 언제 자유~?
좋은 글 잘 읽어 봤구요
요즘 넘쳐나는 교육방법서들속에서
나는, 우리집은...어떤 중심을 잡고 가야할지에 대해 생각하면....골머리 아프죠...
암튼 아이의 독서력은 주변인의 영향력을 많이 받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제 가을도 오고
아드님이랑 즐건 독서로 고고씽~~~하셔요~~~!
아들램이 한글 시작한지 9개월 되어가는 마당에 드디어 혼자 읽어 나가기 적당한 책을 발견하여
조금씩 조금씩 읽고 있어요. 아직 해독 자체가 힘겨워 한 번에 30분까지는 지속이 안 되지만, 독서를 기쁘게 하는 아이를 보는 엄마의 마음도 기쁨뿐입네다. ^_______^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꼭 봐야겠네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크~~이건 지난 주 서점에서 살짝 본 책이네요^^
수많은 독서법, 수많은 엄마표 책들 중 살짝 있었던 것 같은데...
날 잡고 정독들어가야 겠습니다^^
우선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조아래 제가 너무 좋아하는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요거 너무 좋은거 알지만 제가 넘 귀찮아해서..
근디 이건 혼자읽기의 힘.......ㅎㅎㅎ
저희 아들도 여름방학 계획 설명하면서 저녁식사후 아무것도 안적혀있는걸보고 묻길래... 그냥 책만 읽어라 했더니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했었죠
매일밤 책 그만 읽고 자라`~~~고 하면 어찌나 슬픈 눈빛을 보내는쥐....(콱~~~ 엄마도 좀 자야쥐...)
다행히 아이들이 책을 좋아라하고 자투리 시간조차 책을 읽을만큼 독서습관이 잡혔는데...글쎄 어쩌다(??) 이리 되었을까???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이 책 너무 마음에 드네요
다행히 도서관에 있으니 바로 찜~~~ 도서관으로 달려가야겠습니다.
앗....자소월님 제가 키가 좀 큰대요..
어릴적 유난히 걷는걸 싫어라해서 학교만 다녀오면 다리아파서 학교 못다니겠다~~땡깡부려서^^;; 엄미아부지가 매일 무릎을 주물러 주셨어요
요게 키크는데 좋다더군요.. 수건을 따뜻하게 해서 해주면 더 좋다더군요
때쓰길 잘했다싶어요 ㅎㅎㅎㅎㅎㅎ
늦은시간까지 책을 읽는 아이를 보며 기분이 좋았던시간은 가고
개학을 한지라 다음날 수업에 방해가될까 책을 그만보고자라는
말이 먼저입밖으로 나오네요
요즘 자소월님의 주옥같은 글덕분에 독서에대한 생각을 자주하게되는것같네요
책 읽기 좋은 계절이 다가옵니다....
제발,온 식구가 '테레비'보다 '책'을 더 사랑하는 그런 9월 되었음합니다.
인쇄해서 벽에 붙이렵니다~
헉 드디어 아들이 독서광이 된거 아닐까요?
잠도 안자고 책을 읽다니...
역쉬 부모가 하는말은 안들어도 부모가 하는행동은 다 따라하는게 아이들 맞나봐요...
나는 전부터 자소월님이 이렇게 책을 좋아하는데 언제부터는 아들도 따라갈끼다 여겼거든요...
독서에 과제가 주어진순간부터 행복한책읽기는 멈추는거지요..
책내용을 정성껏 자세하게 올려주셔서 마치 내가 이책을 읽는거 같아요..
요즘 초게에 좋은교육서이야기가 넘치니 벌써 쌀쌀해진 독서의 계절 가을이 왔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