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전 작년인가 쑥쑥 강연회 갔다가 뽑혀서리 생각지도 않게 이 마빈전질을 받았지요.
아직은 실력이 안되서 또 그림책도 좀 더 보여 주고싶어서 쟁여놓고 있답니다.
그때 2등이었는데 1등은 매직트리 전집이었던것 같은데 ^^
여하튼 이래저래 제겐 고마운 쑥쑥입니다. 앞으로도 더 쑤~우욱 자라길 바랍니다.
갑자기 원글님 글을 보니 올 겨울방학때 시도해보고 싶은 욕심이 올라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아이랑 마빈 책을 보면서 참 작가가 잘 썼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특히 아래 찝어 주신 why pick on me
책은 저희 아들은 울다가 웃었던 책이지요.
왜 마빈을 남자 쥬니비라고 하는지 좀 이해가 안되요.
쥬니비랑 반대 성격이라고 해야 맞을 거 같아요.
쥬니비가 말괄량이 라면,
마빈은 아주 사려깊고 소심한 아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떻게 보면 교육적일 수 있고
또 너무 차분해서 고리타분 할거 같지만,
작가가 지루하지 않게 스토리를 잘 끌고 갑니다.
어쨋건 이번 2학기때 꼭 아이와 다시 볼려고
계획한 책이네요.
여러 책을 진행하고 싶은 욕심도 앞서지만,
다시 집중듣기 하는게 훨씬 더 의미 있을 거 같은
책입니다.^^
'웨이사이드 스쿨' 한번 꼭 봐야 겠네요.
저~요!!
얼마전에 딸아이가 루이스 새커 좋아한다고 올린 맘이구요
물론 마빈 넘 좋아하고 웨이사이드스쿨덕을 여름방학에 톡톡히 봤어요
그리고 제아이수준에 넘 어려울것 같긴하지만 'Holes' 사다두었어요
근데 글씨가 넘 작네요 영어도 영어지만 시력이 걱정이 되어서 잠시...보류예요
암튼 글보니 반갑네요
울 집은 이게 나이가 맞아야 재미있을 것 같아 찜 해놓았죵~
작가분이 하여간에 예사롭지는 않으신 것 같다는...
웨이사이드나 캡틴 언더팬츠 보고 나서
초등학교 때 한 것들이 의외로 커서 직업과 많이 연관된다는 사실에 많이 놀랐답니다.
초게도 자주 와야겠네요..
이리 반가운 이름들이 있으니..
저도 이런 스탈 좋아하는데..
울 아그가 읽으려면 1년은 더 있어야 할 것 같네요.
그때까지 잘 보관하셔요 ^^
초게 나들이 왔다가 반가운 닉네임이 있어 클릭했답니다.
웨이사이드 스토리는 저희 아이 취향이라서 나중에 읽힐려고 찜해둔 책이에요.
마빈은 저도 그림이 약간 거시기해서 별루다 싶었는데...
댓글을 읽어보니 나름대로 재미가 있나보군요. ^^
-그래도 저희 애 취향은 아닌것 같아요.
괜히 반가와서 댓글 남기고 가요. ^^
비오는 목요일에 떡볶이 생각 나시겠어요... ㅋㅋ
마빈 레드포스트보다 웨이사이드 스쿨 왕팬입니다 ^^
저는 차안에서 소리만 듣고 킬킬거렸고, 딸아이는 그 시리즈를 읽은 후 새커 아저씨를 자기가 본받고 싶은 작가 명예의 전당에 올렸답니다.
반갑습니다. 유게의 무서운 (?^^그 열정을 어찌 감히 따라할 수나있겠나...) 어무이들 환영합니다. ^^
매직트리하우스를 좋아라 읽을 때 여러분들이 소개해주셔서 마빈을 도서관 갈때마다 빌려서 아이들에게 디밀었는데...그때는 별로라 하더라구요
한번 듣고는 다시 볼려고 하지 않더라구요
재미도 없다고...
그런데 지난 봄....도서관에서 다시 이책을 찾아들더니 재미있다고 하네요.
웨이사이드스쿨은 아이들은 재미있다고 하는데 저는 솔직히 처음엔 너무 어지럽더라구요^^
유난히 글씨가 작기도하지만 뭔 학교를 그렇게 지었는쥐...ㅎㅎㅎㅎ
쥬니비도 그렇고 마빈도 저희 아이들에게는 한참 뒤에 빵~~~하고 터진 책입니다.
제가 봐도 쥬니비나 마빈이 매직트리보다 훨 재미있는데...우리 아이들은 매직을 더 좋아라하신해요
전 일러스트에대해 잘은 모르지만, 일러스트를 가지고도 작품의 분위기를 짐작해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마빈레드포스트의 일러스트는 비교적 사실적인 것 같아요 . 앤드류 클레멘츠 작품만큼은 아니지만,
희화화된 모습들이 아닌 것 같구요.
아직 웨이사이드 스쿨은 안봐봤고, 영상으로는 봤거든요. 상상력이 기발하긴 한데.. 영상이라 그런지..
내용이 너무 빨라서... 좀 어렵더군요.
마빈레드포스트는 한동안 아이가 관심없어해서 방치햇던 책인데, 며칠 전 꺼내어보고 좋아한 책입니다.
지금 호리드핸리에 살짝 밀려있지만, 재미있어하던데요..
올려주신 책도 재미있지만, 전 A Flying birthday cake? 을 재미있게 읽었어요. 몇 개 못읽은 것도 잇지만요.
특히 왕따 당했던 기억 때문에 Joe라는 친구를 도와주려하면서도, 자신 또한 왕따의 대상이 다시 될까봐 두려워하는 것 등을 보면서 리딩레벨은 좀 낮지만 아이의 정서나이도 영향을 미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Joe가 외계에서 온 아이가 아닐까 했는데, 제 상상이 지나쳤던 것 같더군요...^^
읽으면서 뒷부분 이야기가 참 궁금했엇어요.
저희 집 경우는 오히려 매직트리는 어휘는 좀 어려워도 내용이 단순해서? (지식은 필요하겠지만, 정서적인 깊이가 필요한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에요.) 외려 쉽다는 생각이었던 것 같구요.
마빈은 이제사 공감을 하면서 읽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면 주인공의 나이 설정이 괜한게 아닌 것 같아요.
주인공 나이와 같은 성별 같은 나이일 때 가장 정서적 공감대가 크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와 쵸코님 방가방가
루이스 새켜도 소개해 주시고...
찐허게 감사해요..
마빈 뭐시기는 보지는 못했지만 은근히 루이스 새커 작품도 애들이 참좋아한다고 들었어요..
집에도 웨이사이드 스쿨이 있었는데 있는지 모르고 또 지르고 한반년지나 어 이거 없지 하고 또 사고
그래서 3권이나 있쓰요...
글씨가 너무 작은 관계로다가 딸은 쳐다도 안봅니다.. 그래서 내가 잊아묵고 또사고 또사고...
이런책이 몇권있어요...
이것도 병인가 합니다..
내년쯤 해보려고 눈도장만 찍어 놨어요..
초코님 정이 가신다니.. 제가 먼저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요런 챕터북이.. 저한테 꼭 맞는 수준인 것 같아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