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좀 안일하게 있다가,, 주변맘들이 폐구균 접종을 해야 하네, 백신이 없네, 마스크를 사야하네~하는 말들에 한 이틀 불안했었나 봅니다. 맘을 좀 편하게 먹고 위생에 더 신경을 써 줘야 겠단 생각이 드네요.
내일 개학이라 좀 걱정되었는데 마음을 놓아야겠어요. 그런데 8월에 수영을 시작해서 9월달것을 등록하라고 해 갔었습니다. 3개월치를 한꺼번에 끊으면 20프로 할인이라는 말에 고민하다가 등록하고 말았네요. 또 걱정시작됩니다. 수영 괜찬을거라 생각하죠 머. 아이들이 처음에는 좋아하다가 겁이 많아서 무서워하네요.
빨강머리앤이 혜화동에 있는 서* 대병원에서 빵강머리에 하얀 캡 쓰고 왕주사 놓던 사람이라죠?
하신 말 다 믿을게요.
맞아요..조심은 해야 하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되려 병이 되죠..
의연하게..음..안심이 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