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학습지 3년 넘게 했었지요..
전 개인적으로 쓴 돈도 많지만. 얻은 것도 많았습니다.
일단 아이가 유아시기... 커리나 지속적으로 무엇을 해야하나라는 고민없이...
액티 꽝이 엄마.. 그렇지만.. 성실하게 테입은 틀어줄 수 잇는 엄마여서..
그런대로 맨땅에 해딩하진 않게 도와준 것 같아요.
그런데 3년 좀 넘게 하니.. 한계가 있더군요. 주니어 끝나고나서 이런저런 과정 해봤는데..
맘에 차질 않더군요. 아이의 리딩에비해 교재가 빈약하고..
애초에 선생님께는 별 기대 안했는데, 자꾸 해석시키고 아이는 스트레스 받구요..
그래서 결국 그만두고 쑥쑥과 인연을 맺엇지요.
그래도 ㅌㅌ 덕에 아이가 책 보면서 테입 듣는 것 습관이되고 자연스런 것이 되엇고,
책도 잘 읽을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선생님의 칭찬으로
아이가 스스로 영어를 잘한다고 느끼게 된 것이 큰 보람이었던 것 같아요.
엄마의 칭찬보다는 선생님의 칭찬이 아이에게는 더 큰 자극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건 유아시기의 이야기이고.. 초등에 들어오면..
그리고 어느 정도 레벨이 다져지면. 무한반복보다는 보다 다양한 책을 많이 보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지금은 저도 얼마전부터 대여와 구입을 병행하고 있는데,
그렇게 보는 영어 책 양이 만만치 않지요...
혼자서 잘 해나실 것 같은데요..
그럼 과감하게 정리하시고.. 그 공백을 디비디로 메꿔보시지요..
디비디보기는 아이가 학습으로 생각하지 않으면서 말하기를 늘려주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희는 디비디 보는 것 이제 일년 정도 됏습니다.
오늘 호리드핸리왔는데, 그동안 무자막보다가 영어 자막이랑 같이 보니까
내용도 잘 알겠다고 좋아하더군요.. 한시간 내리 즐겁게 봤어요.
영어자막으로 보고 나서는 " 엄마 버루카 솔트(찰리와 초콜릿공장 캐릭터)... 에서 버루카가 발바닥에
난 사마귀라는 뜻이네요.." 하더군요. 전 영화에서 한글자막으로 무좀약이름으로 봤었거든요.
아마도 사마귀라는 뜻이 맞는 것 같더라구요. 아이가 말하는 분위기로 봐서요.
금방 손에 잡히는 것은 없지만..
읽기는 집중듣기로, 말하기는 디비디가 많은 부분 잡아준다는 생각입니다.
전 학습지 반대 하시는 분 빌려 하면서 다른 것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아이 상황을 모르지만 전 만족못했음
그래서 영화를 10분 캡쳐해서 소리잡기와 말하기를 시키고 있어요
잘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서도..
글쎄...튼튼이나 여타 학습지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비용대비면에서 교재가 만족스럽지 못하고 선생님도...
제 주위에 튼튼하는 엄마도 똑같은 고민을 하더군요.
그 엄마에게는 확~~끊고 그 돈으로 맘편하게 책 사라고 해줬습니다.
어떤 결정을 하시든 지금까지처럼 즐겁게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휴 학습지는 어느 단계가 오면 양대비 비용이 부담스러워진다고 다들 그러십디다..
왜 안그러겠어요 그값이면 소장할수있는 그림책이 몇권인데...
결정은 본인이 하시는거지만 영어독서에 훌륭히 안착하게 되면 다른방도를 찾아도 좋을거여요///
좀 기를 살리는말인지 모르겠네요..자신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