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도 오늘 좀 걱정되서 아는지인한테 전화로 물어보니 시중에 필요한 약이 곧 공급될거라고 낙관합디다
예방백신은 올하반기에정도에나 풀리지 않을까 예상한답니다
아직은 확정된것이 없으니 할수있는데까지는 우리스스로 관리하는게 답이겠지요
노약자는 사람들많은데는 조심하시고 피치못하게 여행을 할경우는 돌아와서 한 일주일정도는 더 휴식하심이 좋을듯합니다
딸학교에서는 공문보내기를 외국여행을 간다면 귀국후 필히 7일후에 학교에 등교하라고 합디다..
뭐니뭐니 해도 과로하지 않고 규칙적인생활을 하는게 최고니까 다들 평범하게 살면 되지 않겄습니껴??
글로 너무 걱정을 끼쳐드린거 같아 맘이 좀 캥깁니다..
몰랐었네요. 주울님
덕분에 자세히 알게 되어 기뻐요.
학교에서도 일주일간 해외여행 다녀온 아이는 격리 시키라고 문자가 왔더라구요.
진짜 조심해야겠습니다. 고마워요.
저는 울 아이들 폐렴백신도 안맞힌 간이 부은 엄마였는데.. 지금은 신종플루땜에 새가슴이 되어서^^
지금이라도 폐구균주사 맞혀볼까 알아보고 있습니다. 제가 천식증상이 좀 있는데다가 독감걸리면
주로 폐렴으로 가고 끝나거든요. 백신도 일반인한테까지 차례가 올려면은 한참 멀은것 같고요..
그런데 신종플루백신이 신경계통에 부작용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임상실험을 철저히 하지 않으면 오히려 플루자체보다 위험할수 있다는...구데기 무서워서 장을 담궈야할지 안담궈야할지..
그런데 지금 분위기로선 부작용에 대한 검증보다는 공급에 급급한것 같고..
사실 신종플루는 건강한 사람은 1주일정도 독감처럼 지나면 낫는다잖아요..
아.. 갑자기 신종플루가 이렇게 슬프게 느껴질 수가 없네요.
주울님 글을 읽으니, 갑자기 미래대재앙 영화들이 머리속을 마구마구 스쳐지나가고..
이런 약 생산에 독과점이 있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
나눠서 열심히 돌려 생산하면 안되는건가요?
로슈 사는 지금 돈벌수 있는 꺼리가 생겨서 미친듯이 환호를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주울님도 몸 조심하시고, 좋은 글/정신 바짝나는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
제가 장난처럼 "걍 외국다녀왔다고 하고 학교 안보내면 안되겠냐??" 라고 같은반 엄마한테 말했더니
자기 애 일본 다녀왔다는데도 그냥 학교 오랬다고 그런일 없을거라더군요..
정말 심각성을 잘 몰라서인지...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로슈의 타미플루는 바이러스 복제 억제제입니다. 그러니 이건 주변에 바이러스 감염이 된사람이 있다면
감염될 가능성이 있는 주변사람이 먹는게 맞는 것입니다.
감염된 사람이 먹는다면 이미 세포에 감염된 바이러스는 계속 돌아다니다가 몸의 면역 반응에 의해 없어질때까지 견디어내야 하는것이구요. 바이러스는 예를 들어 10개가 감염되었다면 몸안에서 계속 복제가 일어나 그 수가 증가합니다. 타미플루는 이런한 새로운 바이러스의 복제를 억제해주는겁니다.
그러므로 이 약도 치료약이 아닌 그 상태를 약화시켜주는 정도라 할것입니다.
안 걸리는게 최선이므로 손 확실히 씻겨주세요.
어제뉴스에서 비상시에는 특허권을 풀고 대량생산할 예정이라하던데
혹 많은사람이 희생된후에나 그리되는건아닌지 무지걱정스럽습니다.
특히 우리집처럼 6세이전의 영유아가 있는경우에는 더욱이....
부디 모든국민이 이재난을 잘 피해 무사히 넘어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