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마스크를 하는것이 안하는것 보다 낫다고 어느 의대 교수가 말씀하셨네요.
물론 특수한? 마스크겠지요.. 참고들 하시길..
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9월 둘째주에 일본 오사카 여행에 이벤트 당첨되어 가야 하는데 (3인가족 경****이라 1인 항공료 추가숙박비 식비는 별도구요)... 이미 7월말에 간다고는 했는데 고작 3박4일 갔다와서 1주일 학교도 빠져야 하고... 여러가지로 심란한데... 일단 가기론 했는데... 가는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어제 조카가 여름방학에 나왔다가 다시 출국하느라..인천공항에 갔었는데요..
신종플루가 아무리 요란해도..공항엔 사람이 엄~청 많던걸요?
가끔 비장한 표정으로 마스크 쓴 사람들도 꽤 있었는데..
마스크가 효과 없다니..우짜나..
조카 녀석(12학년)이 하필 하루전에 열감기에 걸려 부랴부랴 해열제 먹이고 출국 시켰는데..기분이 참..짠하더라구요. 또 혼자서 1년 가까이를 보내고 내년 6월이 되어야 오겠구나..생각하니요. 유학생의 비애죠 뭐..
손을 씻자 손을 씻자.......싹싹싹~~
가뜩이나 비염때문에 코에 손을 자주대는 우리아들 더 자주 손 깨끗히 씻으라고 해야겠어요.
이런 혹하는마음에 약국가서 젤로비싼걸로 사서 아이씌워 개학하는날
보내려했는데 이글보길잘했네요...
그냥 항균 ......사서 아이들려 자주씼게해야겠네요.
으그.. 그럴줄 알았어요.
마스크는 별 소용 없을꺼란 걸 직감했지요!!!
공항에서도, 유독 하얀 방독면 마스크를 쓴 젊은 처자를 발견했는데,
외국인들도 다 이상하게 쳐다보긴 하더라구요.
오바스럽다고 해야하나........
아.. 항균세제 데x를 박스떼기로 사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그래도 여행은 가야겠어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