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일본에 가니깐,
호텔 엘리베이터에 물없이 쓰는 손세정제가 매덜려있더라구요.
계속 신랑은 뿍뿍뿍 뿌려서 손을 닦는데,
전 왠지 그게 찝찝해서 안했는데.. ;_;
게으름이 병이지요 ㅠ0ㅠ
어제 야구장엘 가면서도 찝찝하더라구요. 트인 공간이지만..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서...
앞으로 마트는 안가고.. 되도록 동네 가게에 가려구요.. 전에 다니던 유명소아과샘이..
가장 병균이 많은 곳 대표적인 곳이 대형 마트라고 하시더군요..
주말에 알코올 들은 손세정제 주문해놨어요. 병원에 보면.. 있잖아요..
물 없이 문지르는 거... 손 씻고 나서.. 한번 더 하려구요..
가글액도 대형으로 하나 사 놓고..
원래 저도 이런 호들갑이 아닌데.. 이번에는 좀 심란하네요..
큰 일들 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네아이 모두 선생님, 학교로부터 해외여행여부를 묻는 문자가 오네요.
당장 낼모레 개학인데....
워낙 아이들이 집에오면 처음 하는 말이 "손씻어라~~"이고
아이들 역시 바로 손부터 씻기는 하는데 워낙 작은 병에도 크게 앓고 지나가는 막내가 걱정이긴 해요.
사스때처럼 무사히 잘지나갔으면 하는데..
알리사님이 올려주신 손씻기 잘 하면서 다들 조심하세요~~~^^
아이의 개학을 앞두고 사실 너무 걱정이 되었는데
손씼기열심히 시키는일밖에 할 수 있는일이 없다니 안타까와요
하지만 그래도 70%도 예방효과를 본다고 보도되니 그렇게라도 해야지요
얼마전 저도 손씼기를하고 박테리아가 남은지 확인하는체험해봤는데요
그거 쉽지않더라구요 위의 방법과 같이 열심히 씼었는데도 불과하고
조금의 잔여물이 보이더라구요 정말 열씨미 닦아야합니다.....
맨마지막의 엄마들이 교육을 시키지않아서 잘 안씼는다는말을 기억하며 우리아이들 정말
깨끗이 씼는 연습 꾸준히 시켜야겠다는 생각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해요
얄리샤님 안뇽~~~^^
지난주 작은 녀석의 감기로 자주 다니는 병원에 가서 괜한 염려증에 혹여 신종플루가 아닌가 조심스레 여쭤봤지요
샘이 타미풀루에 관한 말씀을 아주 상세히 해주셨어요
이 약이 워낙 내성이 강해서 예방차원에서 먹으면 말씀하신 것처럼 정작 병에 걸렸을때는 효과가 없답니다
그래서 병에 걸렸을 때만 먹어야 된다네요
주말에 동생이 세미나땜에 올라와서 말하는데 지금 우리나라 사람중에 신종플루를 감기처럼 앓고 지나간 사람이 정말 많답니다 그 사람들이 보균자처럼 균을 퍼트리고 다니기에 이렇게 환자가 급증하는 거라네요
사실 건강한 사람은 감기처럼 앓고 지나간다는군요
무엇보다 약의 수급자체에 문제가 있는지라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방법밖에 없다네요
작은 녀석도 아프고 신종플루도 겁나고 하여 조카랑 계획된 서울랜드 수영장은 못 갔다는 ㅠ.ㅠ;;
담 주부터 개학인디 쪼매 걱정됩니다
낼 세미나에서 뵙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