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 안 보내봤지만 앞에 분들 말씀이 맞는 것 같네요.
저희 아이도 2학년 12월에 청담(고학년 다니는)에 1년간 다녔습니다.
정말 내용이 아이한테는 어려운 것이 많구요. 인터넷 숙제 (영작문 포함) 많이 힘들어했고, 주말에도 숙제한다고 스트레스 많았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하는게 아이에게 훨씬 좋을 것 같네요.
좋은 선택하시길...
엄마의 생각보다 아이가 가서 적응잘할곳을 선택해주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제겐 두아이가 있는데 초6과 초2입니다.
큰아이는 청담에 다니고 작은아이는 폴리에 다녀요.
둘다 아이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기에 좋은 학원이지만 1~2학년의 경우는 폴리가 더 낫다고 생각해요.
원래 청담은 3학년부터 받는 학원인데 요즘은 영어실력이 뛰어난 아이들도 있으니 더 어린아이들도
받긴 하더군요.
제 생각엔 같이 폴리 보내시다가 4~5학년쯤...브릿지정도 레벨이 나올때 청담으로 옮기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폴리보내시면서 책을 많이 읽히세요...
전 폴리 가는게 좋을 거 같아요.
청담은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그 내용이 많이 어렵더라구요. 초등 저학년이 소화하기에는 벅찬 내용의 경제,역사, 물리등을 하는 거 아무리 영어 잘하는 아이라도 몇달 못버티고 나가는게 대부분입니다. 저학년과 고학년의 이해도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게다가 5-6학년에 1-2학년 있으면 특히 아이가 순둥이면 구박대상 1호 됩니다. 원생들 사이에서 끼지 못하고 수업 시간에 이방인처럼 느껴질 수도 있어요.
지금 제 아이는 한 학년 높은 아이들과 수업하고 있는데 것도 스트레스 심하다고 하네요. 좀 멀더라도 또래 아이들 많은 곳으로 보낼 것을 하고 후회하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