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얼굴 오래간만에 보니 넘 반갑네요. ^^
알찬 방학 보냈겠죠?
방학이 끝나기 전에 좋은 추억이 되었을 거 같아요.
주울님, 울 집은 방학숙제 마무리 하느라 바쁘네요.ㅋㅋ
저랑 같은 장소에 같은시간에 계셨었네요. 이름표라도 달고 갔으면 알아봤을텐데.....
저희는 3층에서 봤어요. 내려다 보느라....
간만에 아이들과 제가 함께 만족스러운 시간이 되었어요.
이번 방학은 아이들이나 저나 원없이 논것 같은데 공연사진을 보니 참으로 부럽구만요^^
이렇게 큰 무대에서 하는 공연을 몇번 보여준 적이 있는데 그 여운이 아이들이나 저나 꽤 오래 가는 것 같아요
주말에 동생이랑 조카가 다녀갔는데 시끌 벅적한것이 어찌나 좋던지요 ㅎㅎ
제니는 참 좋겠어요
외동이라도 외동이라고 못 느끼고 크는 것 같아서,,,
항상 열심이신 주울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분이어요^^
화장실 앞에서 한번, 공연 끝나고 한번~ 제니와, 제니를 무척 좋아하는 사촌동생을 보았네요~
부끄럼이 은근 심한, 알리샤..
인사 못드려서 죄송해요~
솔직히 제니는 지하철에서든, 서울광장에서든 이젠 우연히 만나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주울님은 누규.. 신지 잘 몰라서 -0-
정말 좋은 공연인데, 벌써 끝나서 아쉬워요~~
으미...오늘 하루종일 물속에서 이리저리 모래속에서 뒹구르라 힘들어주겠는데.. 아이들은 야밤운동나가자고 조르네요...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어미 죽사옵니다...(근디 당췌 울막내 엄마가 왜 힘들어하는지 이해를 못하네요....너도 나이먹어봐랏ㅅㅅ ㅡ.ㅡ;;)
저는 이렇게 뙤약볕아래 몸을 혹사하는동안 주울님은 우~~아하게 ^^
근디 아무래도 저는 좀 이상한 아줌인듯 합니다.
뮤지컬 내용보다는 3살, 6살, 7살 조카들에 마음이 화악~~끌리니 말입니다.
아웅ㅇㅇㅇㅇ 꼬물딱거리며 움직이는 저꼬맹이덜 셋~~~ 왜 저는 그모습에서 평화를 느낄까요????? ㅎㅎㅎ
신종플루땜시 외국나갔다왔는지 확인문자랑 전화가 네 아이반에서 각각 오고 난리군요.
다들 건강조심하세욧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