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만 선행시킵니다.
여름방학때 2학기 과정 문제집 풀고 지금은 개념클릭 2-1 풀고 있어요.
심화랑 선행 병행하고 있답니다.
영어학원 숙제랑 수학 선행,심화 이것만 해도 하루가 바뻐서 다른 과목은 독서로 때우고 있어요.
울 집 아들도 초1학년 이랍니다..
아직까지 혼자서 잘 따라가고 있어서 특별히 선행하는 건 없고
수학 2학기 셀파 문제점 방학동안 하루 1장씩 풀고 있습니다.. 그냥 문제 유형정도 파악하는 수준이구요..
하루 1장이다 보니.. 10월이나 되어야 다 끝나겠네요..
선행쪽보다는 하루 일정분량 공부하는 습관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1,2학년 때는, 학교수업 따라가는데 문제가 없다면 그냥 두려고 합니다.
책읽기와 영어, 그리고 좋아하는 부분에 더 투자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초등학교에서 선행학습은 수학과목 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그것도 고학년의 경우..
저희 아이들은 방학때 다음학기 수학만 선행을 하거든요
수학선행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으면 학기중에 영어를 할 시간이 많이 부족해지더라구요.
3학년 아들의 경우엔 1,2학년때 방학이나 학기중에도 그 흔한 학습지나 문제집 한권 풀어본적 없습니다.
대신 책을 굉장히 많이 읽었어요.
엄마의 사심을 담아 학기중에 나오는 책들을 살짝살짝 끼워놓는 정도..
2학년 딸아이의 경우엔 선생님 수업에 집중해서 이해하기에는 이해력이 부족하고 많이 늦어서 올여름 방학 2학기 국어와 수학 선행을 했습니다.
2학년의 경우엔 교과서가 늦게 나오는 바람에 교과서가 없어서 해법국어문제집으로 했구요
단원마다 나오는 책들을 종류별로 많이많이 찾아가며 읽었습니다.
수학은 개념원리 한권을 풀고 교과서를 풀었구요.
1학년이면 연산을 정확히 (4자리 덧셈,뺼셈) 끝내시고 독서에 올인하세요
우리막내도 이해력이 부족해서 문제집을 사다 풀려볼까 했을때 의외로 답은 언니오빠엄마아빠 온가족이 돌아가며 하루에 책 한두권씩 읽어주기..........에서 나오더라구요.
아직 시간이 많이 있는 저학년때 다양한 책읽기를 해두시면 고학년때 엄청난 힘으로 돌아옵니다.
여름방학, 놀다보면 휘리릭~~ 시간이 지나가버리지요...
저도.. 아직 2학년 까마득히 어린 아이를 키우고 있지요. 그래도 비슷한 나이의 아이니까...
몇마디 보태보지요..
선행의 장단점이야 알고 계실 것 같구요...
저는 1학년 때 가장 중점을 둔 것이 스스로 가방챙기기와 해야할 일 인식하기였던 것 같아요.
필요한 준비물들 전날 낮에 문구점가서 사오고, 가방은 스스로 챙기고, 실내화 주말에 빨아 널고 하는 것들..
그리고 하루에 해야할 아주 최소량의 공부분량들 하는 것이요..
주로 경필쓰기 1페이지정도와 100칸 계산이었는데, 학교 숙제가 나오면서 그것도 흐지부지 된 것 같긴 하네요.
그리고 영어 책보며 소리 듣기....
제가 주변에 100칸 계산을 많이 추천했엇는데... 특히 여자아이들은 그 덕에 연산이라면 경기를 일으키게 되기도 해서 요사이는 잘 추천을 하지 않아요. 저희 아이 경우에는 즐겼엇는데, 때로는 아이들을 질리게 하기도 하더군요.
저희 아이는 작년 1학년 때는 시험이 없었어요. 그래서 학습에서 좀 자유로웠구요. 그런데 2학년 되서 시험을치고 선생님이 또 매주 또는 매일 단원평가 등을 보시니 문제집을 안풀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국어 문제집도 시작을 했답니다.
수학문제집은 1학년 여름방학에 시작했는데, <상위권연산>이라는 책으로 시작했어요. A과정부터 나가서 B과정까지 끝냈는데ㅡ 아무래도 연산이 좀 빠른편이라 재미있고 빠르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덕분에 지금도 숫자가 드러나있는 문제들을 쉽게 푼다는 생각이 들구요, 수학이 재미있다라는 생각을 갖게한 발판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요. 그리고 나서 문제해결의길잡이 1학년심화를 했어요.
저는 연산을 꼭 미리 따로 챙겨야하는냐에대해서는 꼭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만...
할 수 있다면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는다면 100칸 계산을 연습하는 것 .... 수학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해요.
일단 숫자들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거든요.
( 분 초)
+
1
5
8
2
4
9
6
0
3
7
7
0
5
3
9
1
8
4
2
6
아시다시피... 이런 형태입니다. 옆으로 좀 큰 것이 복사됐는데요..
하는 요령은 오른쪽 항만보고 왼쪽항은 한번만 딱 보여주고 손으로 가리고 가로 열칸을 채워가는 것이 요령입니다. 하다가 딴 생각하면 다시 왼쪽을 보여주지만... 주의를 주지요. 처음에는 엄마가 왼쪽을 손으로 가리다가 나중에는 아이가 집중하는지 안하는지 본인이 알게 됩니다. 눈이 왼쪽으로 한번 돌아가면 집중 안하는 것이거든요.
덧셈 뺄셈, 곱셈등에 적용할 수 있는데.. 저는 곱셈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덧셈 뺄셈만 하면 충분하다 생각해요.
제 주변에 100칸계산 경기하던 여자아이들도 2학년되니 슬슬 100칸 계산에 재미를 붙이더군요.
구구단을 억지로 외기전에 제가 100칸 계산으로 다시한번 다지라고 조언을 하곤 합니다.
저희 아이 경우.. 구구단을 따로 한 적이 별로 없는데....(2단부터 9단까지 줄줄 외기..) 그냥 하다보니 구구단 할 필요 없을 정도가 됐어요. 덧셈이 아주 속도가 빨라지면.. 덧셈만으로 구구단을 해결하게되고 그것이 곱하기의 원리를 보다 더 완벽하게 익히는 방법이 되기도 하더군요...
왜 저는 뭘 썼다하면.. 이리 길어지는지요...
그러니까.. 전 100칸계산 추천하구요.. 힘들면 하지 마시구요..
그다음은 상위권연산 추천드리고..(다양한 연산을 맛보고, 재미있게 연산문제를 푸니까요..) 그리고 웬만큼 되면 문해길 추천드립니니다. 그리고 1학년 겨울부터 슬슬 점프왕이니 하는 수학 문제집에 발을 들여 놓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상위권연산 B단계 속페이지 사진입니다... 제 지난 글 링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