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들이 추천해주신대로 좋아하는것을 충분히 할수 있게끔 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어학에 소질이 있는게 아닐까요~
재미있어 한다니.. 비슷한의 챕터북으로 꾸준히 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효과에 의심이 좀 드신다면.. 따로 단어정리나 워크시트 로 보충해 주시면 될 것 같구요..
제 지론은.. 뭘하든 꾸준히만 하면 된다.. 거든요..
단어를 다 몰라도 내용을 따라가고 재미를느낀다면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고수는 절대 아니지만.. 지나가다 끄적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조언이라고 끄적대는 것이 점점 더 용기가 없어집니다.
아이가 잘 하고 있는데 무엇이 걱정이신지요..^^
저희 아이도 사실 짚어보면 모르는 단어 꽤 있는데도 내용은 안다고 한답니다.
단어를 짚어주는 경우도 있겠지만, 키워드 단어가 아니라면..
쭉 들으면서 넘어가는 방법도 있겠지요.
더구나.. 질문에대해 퀴즈를 맞출 정도면 내용 파악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되니
즐기면서 들을 수 있게 도와주면 될 것 같습니다.
A toZ 미스테리가 3-4학년 이상의 아이들이 대체로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와 비슷한 수주의 책들 여러개 넣어주시면 반복되는 단어들 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 단어가 필요해지면 나중에 학습서로 다시 다져주는 방법도 있겠지요.
꼭 이 방법이다 하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가끔 엄마표에대해 이런 생각을 합니다.
굳이 음식에 비유하자면 엄마표 영어는 매일 먹는 백반 같아요.
별 특이한 레시피도 필요 없는.. 그저 된장찌개에 김치 그리고 반찬 한두가지 정도면 충분한 것 같아요.
그 정도는 간단한 책소개 한두장 프린트해도 충분하지요.
다만 엄마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 영양적인 것들을 고려하는 개별적인 안목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유명한 맛집 많이 알고 있으면 편한 것도 사실이지만..
늘 맛집만 찾아가며 먹고 살수는 없으니까요 ..
결국 아이를 살찌우는 것은 유명 맛집의 별난 음식보다는 매일매일 엄마가 차려주는
소박한 밥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참, 엄마가 시간이 허락한다면... 함께 영어책을 보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저는 고등떄까지 영어를 좋아하긴 했지만.. 대학은 영어와 상관 없는 과를 가서..
거의 손 놓고 지냈거든요.. 그런데 아이 듣는 책 어깨넘어로 보고.. 같이 디비디 보다보니..
오늘 대여한 아더 챕터북이나 마빈레드포스트 들이 신기하게 술술 넘어가집니다...
말하기는 아니고.. 읽기만요... 참 신기한 일입니다.
아이와 함께 할 수 잇어 행복한 것이 엄마표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