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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애플도서관기행) 마지막 수원시 도서관 둘러보기

컨텐츠

댓글 2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자소월
  • |
  • 2009-08-21 20:46
답댓글

저도 지방과 도심 외곽에서 많이 살아봐서 아는데 진짜 주울님 말씀에 동감해요.

저는 도서관 옆에 사는 게 제 꿈인데 맘대로 쉬이 되지 않더라구요.

테솔 수업을 들으면서 미국 아이들은 국어 교과서가 따로 없이 책으로... 우리 아이들이 보는 동화책으로 수업을 하는 걸 보고... 넘 부럽더라구요. 학교 도서관이 그 정도로 잘 되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마냥 부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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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8-27 14:03
엉? 나도 내글에 인자 들어와봤어요
동생내가 와서 애들이 와글거려서 정신을 차릴수가 있어야지요...
동화책으로 수업한데요? 흐미 부럽당...근디 워째 우리나라는 그비싼교과서로 수업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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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8-21 16:08
답댓글

주울님 말씀을 들어보면 지도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역사를 살펴봐도 지도자가  어떤 마인드를 가졌느냐에 따라 그 나라의 흥망성쇠가 달라지는 것만 봐도 알수 있지요

 제대로 된 생각과 미래를 읽어내는 눈을 가진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것은 한 가정에서도 마찬가지겠지요

그 역할을 담당할 사람이 바로 우리 주부가 아닐까 싶어요

이런 말을 하고 보니 제 어깨가 묵직해집니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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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8-27 14:07
ㅎㅎ 전 가끔 생각합니다 지도자는 태생이 중요할까요? 경험이 중요할까요?
부유한 집안에 고생을 모르는 태생이라도 경험이 약자를 보호하는 마인드를 갖게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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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샤
  • |
  • 2009-08-21 13:49
답댓글

아웅..

주울님 찾으러 수원도서관 홍보영상 보다가,

열공하는 사람들, 열독하는 사람들을 보니.........

갑자기 마구마구 도서관으로 뛰쳐가 책을 실컷 보고 오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ㅜ.ㅜ

아오.. 저도, 저도.. 학교도서관 창가쪽 일자로 놓은 책상에서 시험공부 많이 했는데 ㅠ0ㅠ

 

정말 홍보영상을 보니, 수원이 진짜 좋은 동네구나.. 싶어요~

하긴.. 서울의 그 많은 도서관이 있어도 가본 곳은 그닥 많지 않은 저로서는,

좋은 곳이 있어도 찾아가보지 않은 1인이라서 할말은 없지만요.

 

책은 그냥 자기것만 볼줄 알고, 좋은 책은 무조건 자기가 사야하는 저로서는,

도서관 방문문화가 익숙하지 않거든요.. ~

특히 일주일 만에 반납해야하는 시스템이, 직장인으로서는 굉장히 부담스러워서..

(일주일만에 한권씩 읽는게, 내책으로 읽을 땐 어렵지는 않지만, 그게 가끔은 또 남의책이면 빨리 읽어야한다는 부담이 엄청 커요~)

외국은 대여기간이 2주씩 3주씩 되는데.. 우린 참 , 짧은 것 같아요.

요런건 어떻게 안되나..? 나만 모르는건가...?

 

p.s. 참참. 저 어제 예술의 전당에서 제니 봤어요~~

하늘색의 청 원피스인가..?를 입고, 어떤 멋진 남자 꼬마 신사랑 같이 있지 않았나요..?

멀리서도 제니의 발랄함이 마구마구 "나~~ 제니예요~~~~~ 저 여기 있어요~"라고 말하던데요??

냉큼 "안녕?제니?"라고 말하고 싶은거 진짜 꾹 참았네요 ㅠ0ㅠ

왜냐하믄....  "아줌마는 누규세효?" 랄까봐.. 더욱이, 머리를 감지 않은 알리샤는 부끄러움이 마구 솟았기에.. 꾸욱.. 참았답니다.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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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8-27 14:16
저 찾았수?? 캬컄캬
캬캬 이거 뒷북이네요.. 일피노끼오 정말 좋았는데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스치더이다..
알리샤님 요즘 자주보니께 엄청 정들라고 해요...
눈이 엄청 큰 미인이시던데...어디가도 눈에 띄일듯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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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09-08-21 10:36
답댓글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 수원~~~  딱 맞네요...

지혜샘, 바른샘, 슬기샘도서관은 도서관 맞나요?? 완전 체험놀이터 같아요..

진짜 부럽습니다.....

 

아무래도 수원으로 이사가야 할까봐요...ㅋㅋㅋ^^

 

....

우리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정말 지원좀 많이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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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8-27 14:25
도서관도 도서관이지만 넓은 잔디가 있는 공원이 나는 좋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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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09-08-20 23:02
답댓글

그동안 글 잘 읽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도서관은 아무리 좋은 시설을 자랑한다해도 무용지물일 것 같네요.

제가 사는 지역에도 도서관이 몇 군데 있는데 주차장도 좁고 대중교통 시설 이용하기도 어려운 곳은

갈 마음조차 안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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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8-27 14:25
그라지요 수원이 도서관은 좋은데 주차장이 안습이라...그래서 책이 꺠끗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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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09-08-20 16:18
답댓글

이글 국회의원 시의원 대통령께 정말 읽혀 주고 싶습니다. 너무 감동감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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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8-27 14:28
민이맘님한테 힘을 주는 도서관기행이었 다면 저도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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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8-20 16:17
답댓글

주울님을 수원시장으로 추대합니다. 민이맘을 비롯한 많은 쑥쑥맘들이 달려가 선거운동 해줄 걸요?

저도 찬조 연설하겠습니다. 이오로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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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라이프
  • |
  • 2009-08-20 19:36
저도 뒤따라 다니며 선거운동 해줄께요. ^.^

우리 애 학교엔 영어책이 거의 없네요.
좋은 동네 라고 알고 이사왔는데 학교 도서관보니 별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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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8-20 21:45
전 선거운동때 반짝이 수술 들고 뒤에서 춤추겠습니다 ㅎㅎㅎㅎㅎ (표 깍인다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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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8-27 14:29
어이쿠 이 정신머리에 울집말고 수원까지 말어먹으믄 안돼지요 그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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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맘연숙
  • |
  • 2009-08-20 16:09
답댓글

요즘 우리아이가 다니는 학교를 보면서 어쩜 저리도 보여지는 것에 투자를 많이 할까... 그돈으로 애들 책이나 사주지... 하고 있었답니다. 그저 학교 외관꾸미는데에 정신 없는 교장을 보며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생각이나 하나 싶었거든요... 아이들은 나라의 기둥입니다. 국립, 시립, 도립도서관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겠지만 그보다는 우리아이들이 하루종일 머물고 있는 학교도서관에 정성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학교는 우리집보다도 영어책이 적습니다. 적은정도가 아니라 없다고 봐야 할 겁니다. 그래서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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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09-08-20 16:20
도서관운동이 확산 되면. 학교도서관도 당연히 좋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지역구의원 지역구 국회의원께 청원 넣으세요. 저희 동네는 그렇게 해서 몇몇 초등학교에 영어도서를 천권정도 기부받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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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라이프
  • |
  • 2009-08-20 19:43
민이맘님 너~무 맘에 들어요 (ㅎㅎㅎㅎ)
나도 우리 동네 지역구 국회의원께 청원 좀 넣어야겠네요.

청원 넣으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그 국회의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되나요.

민이맘님이 혹시 청원 넣는 방법 아시면 전국에 계신 쑥쑥맘님들을 위해
방법 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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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라이프
  • |
  • 2009-08-20 19:48
저는 방학 숙제로 애들한테 체험학습 숙제만 내지말고
우리나라 교장선생님들 미국학교 교장선생님 체험학습 좀 했으면 좋겠어요.
어~~쩌면 역할이 이렇게 극과 극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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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09-08-21 10:44
학교의 영어도서는 교장선생님의 노력과도 관련이 있어요. 어느학교는 교장선생님이 손수 후원을 받아 영어도서를 확보했다고 해요. 일단 구의회 홈페이지가 따로 있는데 구의원한테 메일 다 보내시구요. 꼭 필요하다 아이들이 미래다 뭐 이런식으로 글쓰셔서. 제가 썼던 자료 다 붙여놓았으니 그런것도 이용하시구요. 경기도 도서관 사진붙이셔서 자극팍팍 주시구요. 그럼 구의원중에서도 도서관에 관심이 있는 사람도 있어요. 또 대부분 구의원도 정치인이기 때문에 정당과 관련이 있습니다. 구의원 그 지역구의 국회의원이 관련이 있는것이죠. 구의원은 또 시의원이랑 연관이 있고. 어느 구의원은 시의원한테 부탁하여 그 시의 시립도서관의 책값을 더 늘렸다 뭐 이렇게 얘기하기도 합니다. 엄마들이 관심가지고 귀찮게 굴어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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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8-20 16:02
답댓글

긴말 필요 없네요..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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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8-27 14:31
붕어빵에 붕어없고 도서관에 책이 없네
책좀 주소!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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