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 이용하는 도서관이 올라와 반가운 마음에 글 달아봅니다.
학기 중엔 애도 저도 학교 따라가느라 맘이 바빠 도서관 이용을 멀리했더랍니다. 이래저래 책 전집을 들여놓고 보니 산 책을 읽지 않으면....차지하고 있는 책에 자리세라도 받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책도 아이도 밉더군요.
그러다가 이번 방학에 정보도서관을 알게되어 이용하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시립보다는 낫더라구요. 지난 겨울에 있던 원서보다 양이 확실히 늘어 있기도 하고...시설도 비교적 깔끔하고...
안내데스크에 계신 분 좀 불친절한거 빼곤(대출증 만들면서 욱 했음...) 아직까진 만족하며 이용하고 있어요.
이때까진 책을 사야지 하고 있었는데 돈도 돈이지만 쌓여가는 책이 부담스러군요. 될 수 있으면 도서관에서 대여를 많이 해야겠다고 맘 먹었답니다.
아이도 제가 들여놓은 책보다 낡았지만 그때 그때 빌려오는 책에 더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님과 같은 이런 관심이 도서관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거겠죠?... 감사합니다...^^
자주 이용하는 도서관이 올라와서 반가운 맘에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민이맘님 아는 분께서 사진을 찍어주시는 수고를 하셨네요.
그런데 뭔가 오해가 있으신것 같아서 알려드리려구요. 딴지거는건 아닙니다.
영어관련 도서 사진을 올려주셨는데 올려주신 사진은 회화표현이나 공부법, 표현법에 관련되
도서들이구요, 그 도서들이 꽂혀있는 뒷편에 원서가 쭉~~~~ 있습니다.
아이들 보는 그림책들부터 시작해서 리더스류, 챕터북, 논픽션류 등...
제가 기억하는 것들중 메직트리하우스 시리즈, 리틀 크리터 시리즈, 발렌타인베어, 아서, 매직스쿨버스,
주니비존스, 국내에 lost로 번역되어 나온책, 헬로리더, 헨리앤 머지, 옥스포드 출판사에서 나온책들,
Dk리더스류 등등... 더 많은데 제가 알고있는 책종류가 한계가 있어서 이정도로만 적을께요.
제가 눈여겨 본 쪽이 리더스류 쪽이라 그림책이나 챕터북 목록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더 많았으면 하는데 도서관 개관때부터 지금까지 보아온봐로는 원서를 꾸준히
구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용하시는 엄마들도 많으셔서 인기있는 원서들은 빌리기가 힘들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더 많은, 좋은 책들을 읽힐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싶은 엄마의 입장에서는 현 상황도
불만족스러운 점들이 많지만 엄마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참여하면 개선이 되겠지요.
모르시는 분들은 사진만 보시고 "노원정보도서관은 원서가 전혀없네?"라고 잘못 아실수도 있어서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올렸습니다.
민이맘님..화이팅입니다..
천 명 가까이 되면 보도자료로도 만들어 뿌릴 예정이어요...^^
민이맘님 고생하십니다
도서관 기행 마무리를 못올려서 이제야 마무리해서 올릴께요...
민이맘님 홧팅...
제가 다음 세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중에 가장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이지 싶습니다.
이런 일에 동참할 수 있게 해주신 민이맘님 감사합니다..
엄마들 언넝 후다닥~~~도장 꾸욱~~ 찍자구욧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