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맘님, 하늘놀이님 감사합니다.
많은 위안 받고 갑니다.
우리아이가 6세때 엄마들과 모임터를 했답니다. 모임터란것을 첨 해보는 것이라 나처럼 부족해도 될까? 고민 많이 하다가 첫 모임에 갔는데.. 헉! 했습니다. 모인 엄마들이 총 6명이었는데 그중 2명은 너무 하다할 정도로 영어능력이 부족해보였거든요. 모임을 지속해야하나 고민이 되었더랬습니다. 하긴 뭐 제가 두드러지게 나은 것도 아니고 사실 다른 3명의 엄마는 정말 배울것이 많은 분이라서 결국 참여하게 되었었죠.
그.런.데..
그 후로 1년...
정말 깜짝 놀랄 만한 변화가 일더군요. 처음에 많이 부족하다고 한 두분의 엄마들의 열정이 정말 무서웠거든요.
모임때마다 한 엄마는 모든 대화를 영어로만 하시더니... 결국 1년후 그 누구보다도 진 일보 되어있었습니다.
요즘은 영어강사로까지 활동하고 있다는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의 요점은 이겁니다.
사실 영어 잘하는 엄마라서 크게 별다른 것은 없답니다.
열정! 그것이 엄마표 진행에 있어서는 다른 무엇보다도 값진것이거든요.
지금은 전자사전으로 찾으시면서 알려주신다고 하셨죠?
그것이 시작입니다. 어느덧 세월이 흐른후 보시면 엄마도 아이와 함께 훌쩍 자라나 있다는거.
고것이 엄마표로 진행한 모든 이들의 공통된 효과~~ ㅋㅋ
엄마의 영어실력과 상관없이 엄마표 진행 가능해요.
방식은 너무나 많고 다양해서 '쑥쑥을 열심히 매일 들어오세요 '라고 밖에는 말씀 드릴수가 없네요.
지금 잘 하고 계신데 아이가 뜻을 물어보면 알려주시면 되구요. 아니면 굳이 확인하려고 하실 필요없어요. 아직 어리거든요.
집듣, 읽기, 화상영어, 디비디 골고루 잘 하시는걸로 봐서는 절대 영어꽝 엄마 아니십니다.^^